어린 시절 외국에 잠시 이곳 저곳 살아본 바
아 외국인(백인)들이 다 좀
지역별로 다르게 생겼구나 하는
그런 유레카 시점이 있었어요
보리스 존슨을 보니
딱 제가 있던 flat 옆 방 사람이랑 똑같이 생긴
매우 영국적인 얼굴이더군요
Lewis Capaldi 라는 가수도 비슷한 느낌이구요
폴 매카트니 옹도 사실
비슷한 느낌이죠
눈이 처져있고 익살스러운(?) 그런 인상
전형적인 영국사람
문통 만난 보리스 총리를 보니 문득
어린 시절 외국에 잠시 이곳 저곳 살아본 바
아 외국인(백인)들이 다 좀
지역별로 다르게 생겼구나 하는
그런 유레카 시점이 있었어요
보리스 존슨을 보니
딱 제가 있던 flat 옆 방 사람이랑 똑같이 생긴
매우 영국적인 얼굴이더군요
Lewis Capaldi 라는 가수도 비슷한 느낌이구요
폴 매카트니 옹도 사실
비슷한 느낌이죠
눈이 처져있고 익살스러운(?) 그런 인상
전형적인 영국사람
문통 만난 보리스 총리를 보니 문득
옆에서 보면서 웃고 있는 로이 킨 닮은 사람도 있을 것 같아요.ㅎㅎ
/Vollago
포루투갈의 얼굴인가 보다 했었어요.
외국인이 우리나라 오면 류현진이나 김정은이 많네 할 것 같아욯ㅎㅎ
영화에서 튀어나온듯한 키크고 하얀 미남들이 가득해서 늠나 쫄았던 기억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