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돌이와 꿈순이가 태어난 지 30여년 만에 성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이들 이름과 모양이 남성과 여성 등 특정 성(性)을 부각한다는 이유에서다. 꿈돌이는 남성, 꿈순이는 여성 이름이라는 것이다. 또 꿈순이는 분홍색인 데다 머리에 리본이 달려있어 여성 이미지가 강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꿈돌이 "성별영향평가 점검 대상 포함"
21일 여성가족부와 대전시 등에 따르면 여성가족부는 최근 ‘생활체감형 정책 특정 성별영향평가’용역을 실시했다. 성별영향평가란 정부와 자치단체 정책이나 사업에 나타나는 성차별적 요소를 없애고, 양성평등정책이 정착되도록 하는 제도다.
.....? 여가부 해체좀....
링크는 중앙이니 주의하세요
세금은 줄줄 세고 갈등은 더 부추기고
이런생각인가 보죵?
귀찮고 힘들고 어려운건 하기싫은데
이.거.닷!
리본 하나 했다고 영향력이 얼마나 되나요?
무슨 중국의 문화 대혁명도 아니고 과거에 하나하나 찾아내서 지워나가는거 보면..
이런거 하는데 돈쓰는 부서... 진짜 세금낭비 엄청나네요
나중에는 아예 여성은 없었다고 이야기 하겠네...
https://news.v.daum.net/v/20210915050615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