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여자 분이 이낙엽 후보 찍어 달라고 ARS가 아니고 진짜 육성으로 전화를 하더라고요. 이낙엽 얘기 나오자마자 화가 나 바로 끊어 버렸네요. 지금 호남권 권당인 사람들에게 전화 걸어서 표좀 달라고 구걸 하는 거 같습니다. 더군다나 이낙엽 지지자가 제 번호를 어떻게 알았는지 정말 비호감 짓만 골라서 합니다. ㅡㅡ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74434
뽑힐 사람은 저런 거 안해도 뽑히죠.
엄중한척 더러운짓은 다 하고 다니고 ... 뭐 저런게 다 있나 싶어요.
뭐 안돌려봐도 넷플릭스긴하죠.
대구경북 선거때도 전화돌리더라구요...
저는 이재명후보님과 추미애후보님 제외하고 전화 또는 문자가 오던데., 언짢더군요.
항의 문자로 답장보내면 읽지도 않고
의원자리 준 지역구 민심 뻥~ 차버리고 뭐하는 짓거리인가요 저게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