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수건지옥을 맛보았습니다.
하루 일당은 시급제인데 비해 하는일은 어렵지않은데.....
사용한 젖은 풀타올,핸드타올,치크타올,,,등등.....갖가지 수건과 샤워가운 ..
땀에 쩔은 운동복 축축한 양말 분류하는게 고역스러웠네요
호텔고객층이 거의 중장년층이라 좀 놀랐습니다..
거리두기 4단계라 사우나가 닫혀있어두 나오는 것들을 분류하는 양이 어마어마 하더라는
수건은 남녀 사우나에서 나오는걸 남자가 날라서 지하 세탁실로 날라야하다보니 무게도 어마어마하고
제키가 176인데 나르는 수건 통이 제 키만하더군요 ....수건도 그만큼 쌓여있고..
더군다나... 중장년 고객층들이다보니(?) 수건에 실례하는 분도있고 ...분류하다가.....똥묻은거도 봤습니다....
남이 신은 축축한 양말을 일일히 뒤집어서 분류해야되고 .....땀에 쩔은 운동복도 뒤집은게 있음 뒤집어야되고.
................ㅠㅠ......채취심하신 노인분들은 특히 심하더군요...옷이고 수건에서..
이런와중에 .......사우나에서 별거 아닌걸로 컴플레인 거는 분들이 장년층분들이 많고
또 인사나 마중인사는 직원분들이 하시는데 안하면 컴플레인걸고 안내를 하면 받아주지도않고 ......ㅡㅡ;
참.........갑질도 여러가지...
사우나 직원분들도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겠구나 싶더군요
알바생도 젊은분들와서 튀는 분들이 많아서 .....벌써 알바분들 교육만 10번째라하고..
운동하고 사우나에 온게 벼슬입니다.ㅎㅎ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