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도부도 잘 생각해야합니다.
검증은 해야하고, 경선 이기기위해 하는 네거티브도 어느정도 수준에서는 수용해야하지만... 그것도 근거가 있어야하는건데 그냥 놔둬버리면 나중에 수습하기 어렵습니다
고발사주도 덮어보겠다고 애쓰는 거 보면 좀 보고 배웁시다. 메주를 팥으로 쑨다고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리는 국힘당을 보면 적어도 메주는 콩으로 쑨게 맞다는 의사표현정도는 해줘야죠.
민주당 지도부도 잘 생각해야합니다.
검증은 해야하고, 경선 이기기위해 하는 네거티브도 어느정도 수준에서는 수용해야하지만... 그것도 근거가 있어야하는건데 그냥 놔둬버리면 나중에 수습하기 어렵습니다
고발사주도 덮어보겠다고 애쓰는 거 보면 좀 보고 배웁시다. 메주를 팥으로 쑨다고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리는 국힘당을 보면 적어도 메주는 콩으로 쑨게 맞다는 의사표현정도는 해줘야죠.
Egemenlik, kayıtsız şartsız Milletindir 주권은 조건 없이, 제한 없이 인민의 소유이다
"개혁을 하려면 내부 개혁부터 확실히 하고 시작해야 한다 !!!!"
둘 다 모지리들이라 참.. 대응이 뭐같네요
이쪽은 분열을 방조하고 있죠
답답합니다
국짐당의 물타기 전략은
정말 우주 극장입니다
02 07 12 대선에서 이낙연과 그친구들이 트롤짓을 해대서 힘들었던게 한두번이 아니였죠.
역시 바깥의 적보다 내부의 적이 훨씬 무섭습니다.
저것들은 그당에게 정권내주고 그당 딸랑이 하는게 지들 보신에 더 낫다고 생각하는거겠죠. 국힘들 만도 못한 더 쓰레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럴꺼면 국힘이나 쳐가지 왜 여기 앉아서 개혁하는척 하는지 모르겠네요.
거기에는 기대할 게 없을 겁니다.
아마 이낙연이 대통령이개입한다고 난리 부루스 부리고 탈당불사 이럴겁니다
그래서 그래요 대통령께서는 생각은 있겠지만 포현은 안하고 계셔야 하지요
그래서 그래요
할게 있고 안 할게 있는데 자기 대통령 되보자고 야당 논리로 내부총질 하는 걸 보면 화가 밀려 옵니다.
저는 호남 권당인데 이재명 후보와 추미애 후보 중 누구를 찍을까 고민을 영남권 권당 투표 할때까지 했었고 투표율을 보고 추미애 후보를 찍는 걸로 생각 했다 이낙엽 하는 꼴 보고선 자기가 믿고있는 호남에서 참교육 시키고 은퇴 시켜야 한다 생각들어 추미애 후보에겐 미안하지만 이재명 후보 찍는 걸로 맘 굳혔네요.
정말 어제 토론 보고 화가 너무 치밉니다.
지역주의 조장 및 야당 논리로 이재명 후보한테 네거티브 진짜 이러다 원팀으로 본선을 할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당당하게 나서질못하고,,,대표부터, 의원들 개개인까지 모두들
숨죽이고있네요,,,
답답하다못해,,무능하기까지합니다,,,
ㅋㅋㅋ
그래서 수사도 제대로 못할거라고생각하고요 bbk처럼 될거라고봅니다. 반면 이재명은 등뒤에 칼맞고 쓰러질 제2의 조국 추미애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낙연과 국짐이 한팀 한마음이 되어 같이 공격하고있고 민주당은 손놓고있는걸 넘어서 이낙연이 해당행위를 하며 등에 칼을 꽂고있는걸 수수방관 방조중입니다.
후보낙마까지 가능했던 이 희대의 사건이 똥파들과 국짐의 합심공격으로 이재명이 똥물을 다 뒤집어쓰는 상황으로 바뀌었습니다.
오죽하면 경선에서 이재명이 확정될시 온갖 네거티브를 더해 후보를 낙마시키거나 대선을 지게만드는게 플랜b라는 소문까지도 돕니다.
전체적인 흐름상 윤셕열 대통령을 보게될 가능성이 저는 매우 높아졌다고봅니다. 그는 이명박의 길을 걸어가고있고..결국 그렇게 될거라고봅니다. 이재명은 민주당내 수박들의 공격으로 결국 조국 추미애의 길로 접어들고있습니다.
이일에 가장 큰 책임이있는ㅍ이낙연일파는 대한민국역사의 가장 중요한 분기점중 하나였던 시기에.. 당내 경쟁자들을 쓰러트리는데만 몰두하며 온갖 개혁을 좌절시키고 180석 민주당을 병신으로 만들며 대선까지 물먹인 역사의 죄인으로 기록될것으로 생각합니다.
구경꾼인가요?
자기가 모 해야 하는지 모르는 것 같아요.
박주민이 그때 당대표 나오는 출마의 변을 돌려서 표현했지만 민주당은 이미 그때 수박들로 썩어들어가고있었던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