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 악플에 대한 언급이 언론에 아주 적어진 요즘입니다. 김희철 태연 아이유 등 참교육 보여줬죠. 국민청원 그 이상 달성한 성폭행/영아 성폭행 등 주작하죠 얼마전 실제로 일어난 일인데 큰 관심을 못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자정작용이 안돼고 유명 여초 글만 올라오면 쉴드치는 사람들로 바쁜 모습 많이 봤습니다. 선을 그을려면 저희가 아닌 그녀들과 그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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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시원하네요
쓸데없이 공격하는 인간들 정신차려야죠.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
김희철 태연 아이유 등 참교육 보여줬죠. 국민청원 그 이상 달성한 성폭행/영아 성폭행 등 주작하죠 얼마전 실제로 일어난 일인데 큰 관심을 못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자정작용이 안돼고
유명 여초 글만 올라오면 쉴드치는 사람들로 바쁜 모습 많이 봤습니다.
선을 그을려면 저희가 아닌 그녀들과 그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