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한시간 정도 산책을 했는데요.
원주천 따라서요.
산책로가 참 잘되어 있고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나와 운동하더군요.
보통 지방 중소도시들보면 노인인구가 거의 절반 이상되게 마련인데..올때마다 아직 도시가 젊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인프라도 나쁘지 않고..
지방 거점으로서 장점이 있어보여요.
산책하면서 주변 집값을 검색해보니
서울집 팔면 여기서 30평대 4채도 살수 있겠네요.
하나에 살고 나머지 셋에 월세돌리면 ..
그런데 집값이 저렴한 편이라 월세가 활성화되진 않을거 같아 패스..
춘천보다 오히려 낫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왔을때보다는 차도 많아지고 복잡해졌지만 아직 서울에 비하면 조용하죠
사는사람들 이구동성으로 살기좋다고해요
식당이나 까페 장사하기가 좋습니다.
적당히 서울 최신트렌드 느낌만 흉내낸 아이템 가지고 가면 사람들 바글바글합니다.
근데 거주성과 직장 접근성이 거의 반비례해서 문제죠.
강원도 스키장들을 지척에 두고있으니 ㅎㅎ
멋진 까페 많아요.
단점이 강원도 지만 영서지역이라 수도권하고 같은 공기질, 병원, 아이들 공부에 관심이 많은 부모님들에게는 부족한점이 많이 보일듯합니다. 이외에는 차량만 있으면 모든게 해결 됩니다.
여름엔 너무 습하고 겨울엔 사막처럼 건조하고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