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은 아주 박수치고 눈물 흘리며 감동해서 같이 식사하기도 힘들었는데 역시 시민들에겐 안통하나보네요. SBS가 추석연휴 춘장 영웅만들기하다 역풍맞을듯 한데요. 시방새는 왜 야당후보를 추석 연휴 전날 아주 찰진 시나리오로 1번으로 등장시키고 여당 이재명 후보를 그 다음주로 편성했을까요? 이건 누가봐도 2번 다음부터는 주목도 못받고 따라하기처럼 될텐데요.
국제무대에서 이렇게까지 대단했던 대통령이 문통 이외에 있었던가 싶은데 말이죠. ㅎㅎ
네, 다음 윤서방파~
종편정도면될텐데
특히 SBS는 더더욱요.
토나올뻔 했습니다,,,
이런 특정인띄우기 편파적 방송은 출연거부하는 것이 방송무게 떨구고 실익고 더 크다고. 캠프가 현역 의원위주인게 좀 아쉬워요
문재인 대통령 만들기 0순위 영입했던 손혜원같은 대중 전문가. 전략가들이 좀더 보완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