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집사부일체 윤석렬편 완전 Char 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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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9 19:56:02
수정일 : 2021-09-20 01:02:06
61.♡.123.162
1. 대통령이 되면 ____은 절대 하지 않겠다.
- 절대 혼밥하지 않겠다.
> 여당 야당 경제-정치인, 일반 시민들 나누지 않고 언제나 함께 하는 마음으로 임하겠다.
- 국민들로부터 숨지 않겠다.
> 항상 국민들 앞에 떳떳한 모습만 보여드리겠다.
2. 하고 싶은 한마디
기성세대로서 20대들에게 꿈을 잃게 만든 것만 같아 미안하다. 20대 여러분 용기를 잃지 마시라.
3. 당신의 애창곡은?
- 제목: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 선정 이유: 노무현 대통령 서거하고 생각날 때마다 매번 이 노래를 불렀다.
see var num 진짜... (대충 심한 욕)
SIGNATURE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결국에는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 Paul Bourget
익숙함에 속아 소중한 것을 잃지 말자.
- Saint Exupery / Le Petit Prince
인생은 사랑하고, 감동하고, 희구하고, 전율하며 사는 것이다.
- Auguste Rodin
좋은 해결책은 언제나 단순하기 마련이다.
- Sir Terry Leahy
직선은 인간의 선이고, 곡선은 신의 선이다. 신은 서두르지 않는다.
- Antoni Gaudí i co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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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크레파스 18색이 무슨 얘기하는지 뉴스 보기 전에 잠깐 돌렸는데.... 열불나네요
더럽습니다.
진짜 화나게 하네요.
/Vollago
Member Yuji 여사님이 나오실리가 없죠
맨 마지막 줄에서 아주 자동 발사되네요... ㅡ.ㅡ
검언유착 국짐당 커넥션이 포털을 장악하고, 추석민심을 호도하려고 하네요
손발쓰는건 안하는
20대를 바라는듯 합니다
듣기 좋으라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하고 생각날 때마다 매번 이 노래를 불렀다."라고 입밖으로 내뱉기는 하는데
그게 윤석열이 하는 말이면 듣는 사람은 어떤 감정일지 예상조차 못하는거죠.
방정환 선생님이 아이들을 사랑한다는 것과 유아성폭행범이 아이들을 사랑한다는 말이
문장만 같지 듣는 사람에겐 감흥이 전혀 다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