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짐당이 살아남아야 자기 밥줄 건사할 수 있으니 진중권도 총력입니다. 돌이켜보면 검찰이 유시민 작가 담글려고 했을때도 진중권이 지가 판사라도 된양 유죄다 식의 의견을 얼른 내놓았었죠.성공한 유죄만들기였으면 어쩔 뻔 했나요.이제 죄 만들어 뒤집어씌우기 공작에 동참하는 것도 주저하지 않는 인간이에요.
진중권이 이런 실수를 하다니 하고 읽어봤는데요. 게이트 설계자가 아니라 게이트가 된 그 사업의 설계자.. 또한 배임이 아니라 배임의 책임은 물을 수 있을 것이라고.. 이 워딩으론 딱히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난 도의적 책임을 말한거다라고 하면.. 하여튼 어 다르고 아 다르죠. 여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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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건 당연히 자유죠ㅋㅋ
결과에 대한 책임도 져야죠ㅋㅋㅋ
민형사 책임도 본인에게 ㅋㅋㅋ@masquerade님
발언의 자유는 있어요. 다만 뱉은 말에 책임은 져야죠.
여튼, 말 하는건 자유지만, 그 말에 대한 책임은 져야죠.
그냥 개인이고, 명예훼손의 책임을 져야죠.
이자는..뭘 제대로..알고 씨부렸으면 좋겠습니다.
말할 자유는 있지요. 단 책임은 별개문제입니다.
더군다나 허위사실로 인한 명예훼손이라면 더 강력하게 처벌하고 있죠
저 양반이 언론인인가요?
돌이켜보면 검찰이 유시민 작가 담글려고 했을때도 진중권이 지가 판사라도 된양 유죄다 식의 의견을 얼른 내놓았었죠.성공한 유죄만들기였으면 어쩔 뻔 했나요.이제 죄 만들어 뒤집어씌우기 공작에 동참하는 것도 주저하지 않는 인간이에요.
진중권, 檢 신라젠 수사 재배당에 "유시민 건도 슬슬 올라오나"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699592#home
잘 알지도 못하면서 왜 저렇게 나대나요
저 수준의 발언들을 받아쓰며 기사로 올려주는 기레기들 수준이 참 한심하네요.
요기 신고 하면 됩니다.
일단 신고 했어요.
왜이리 아는 척이란 아는 척은 다 하려 하는지... 그래서 척척척사겠죠.
잊지말아 달라고 하소연 하는 듯 하네요..
진석사는 그냥 넘어가거나 법적 책임이 돌아 와도 모두 자신이 원하는 그림이 나올거라 계산한것 같군요.
게이트 설계자가 아니라 게이트가 된 그 사업의 설계자..
또한 배임이 아니라 배임의 책임은 물을 수 있을 것이라고..
이 워딩으론 딱히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난 도의적 책임을 말한거다라고 하면.. 하여튼 어 다르고 아 다르죠. 여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