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 주민센타는 재난지원금 이의신청으로 아우성이라합니다.
명절로 바쁜 공무원과 이의신청으로 발품팔며 항의하며 마음 상한 국민들
이 시간과 에너지 낭비는 누가 책임지나요?
위 김두관의 말처럼 돈주고 욕먹는 짓의 원흉인 홍남기와 이낙연...
추석명절에 민주당과 문통을 하이에나같은 국힘당에게 먹이감으로 던져준 것이라 생각됩니다.
대통이 안돼도 상관없다는듯,
저들은 일본처럼 내각제로 지들끼리 해먹는 세상을 만들기 원하는
반민족매국노라 봅니다.
정년퇴직 후 갈 낙하산자리 만드는게 더 중요하죠
안짤리니까가 아니라 안 자르니까 라고 생각합니다.
임명권자가 누굽니까?
그렇게 국민들 원성이 자자해도, 자기가 사퇴를 하겠다고 배수진을 치니까...
그냥 우는 아이 달래듯이 하자는 대로 하니까 이 사달이 나는데....
인사참사가 오늘내일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니 짜증 폭발입니ㅏㄷ4.
마인드가 저따위이면, 다른 보직으로 발령내면 그만입니다.
그 조차도 안하는데
법조계 카르텔이고 나발이고, 인사권을 행사할 수 있지 않습니까?
행정부의 수장인 대통령이 입법부인 법조계의 카르텔을 직접적으로깰수 없겠지만,
자신이 수장으로 있는 조직의 하부조직에 일개 공무원을 발령 못 낸다는게 말이 됩니까?
왜 발령 안내나요?
이걸 않하는데 왜 쉴드를 치는지 이해 하기도 싫습니다.
예를 들어서 내가 마케팅부서의 담당 임원인데, 내 말에 거역하는내 부서 직원은 인사부하고 협의해서
다른 부서로 발령내면 그만입니다. 하지만 생산부서 직원을 다른 부서로 발령내는것은
문제가 있을수 있겠죠?
하지만, 내가 사장인데 사장한테 반기드는 직원을 왜 가만 둡니까?
/Vollago
홍남기를 짜르지 않는 것이 그나마 말을 듣는 기재부 관리라고 들었습니다. 다른 놈들은 더하다고 하면서....
기재부가 반발해서 물러났다라는 말을 내세우면
무능하다는 이미지가 씌워질텐데
왜 자꾸 저걸 내세우는지 모르겠습니다.
국회가 증액 할 수없다는건
검색해서나 알 수 있는건데요...
기재부의 땡깡? 홍남기의 항명?
등등등
대다수 국민들은 일의 전후 과정을 디테일하게 살펴가며 팩트를 분석하며 평가하지 않습니다.
정말 아쉬워요.
돈쓰고 욕은 욕대로 먹고
추석 밥상에 대통령 욕을 너나 할것이 하게 만든...
이건 좋게 봐줄래야 봐줄수가 없네요
저도 이건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긴 해요...ㅜ
행정수반의 장인 문대통령님이 이런 조치에 동의를 했기에 이런 말도 안되는 88%의 결과가 나온건지
아니면 대통령이라도 이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부분인건지..답답해요..
도데체 왜 이분을 비호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불만을 증폭하고 국민들 가르고,
안그래도 내년 대선인데, 보수 기득권에서의 입지도, 모피아 내에서의 입지도, 더 커졌을 겁니다.
꿩먹고 알먹고.
한편에서는
'잘라도 할 사람이 없다.'
'장관 임명과정이 너무 힘들다.' 하는데...
그런 '노력'이라도 보여야
여당 지지자들로써도 핑계가 생깁니다.
아니 이렇게 뻘짓하는 홍남기 놔두고
그만둔다는거 봐주고,
이런 상황에서
여당 지지자로써
할 말이 없거든요 ㅠ
홍남기 자르고,
말 잘듣는 장관으로 교체하고
그 과정에서 야당과 피터지게 싸우면,
최소한
'이렇게 정부가 노력하는데 야당반대로 안된다.'는 핑계라도 하지요 ㅠ
주변 자영업자분들 정부욕 할때
정말 뭐라 할 말이 없답니다 ㅠㅠ
정치적영역인 재난지원금을 경제적으로 풀려고 했으니 이 사단이 난거죠
그럴꺼면 대학교수를 해야지 왜 고위관료가 되어 그 자리 있는 건지.
이의신청 받는 곳을 기재부로 바꿔야 합니다. 산수도 못하는 놈들이 볼펜으로 그냥 잡담이나 하다 만든 정책으로 왜 일선 현장 공무원들이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받아야 하는지.... 홍남기와 그 일당인 기재부 5급이상 놈들을 주민센터로 보내서 직접 민원 받게 해야죠.
민주당이 여당이 아니고 야당인듯 착각하게 만드네요.
180석 거대 여당이 누구 탓하며 정치할 정당인지?
180석 가지고 당대표 원내 대표가 국민들한테 이야기 한걸 지키지 못하면 그건 무능했다고 하는거지 누구 때문이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야당때 하던 누구탓 하기를 180석 가지고 여전히 하고 들 있으니...
홍남기 상관이 누구인지 답 나온거죠
홍남기 상관은 대통령이 아닌것은 확실하죠
지난번 국회에서 그분을 보자마자 주군을 뵙는 듯 90도 폴더인사를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