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님이 훌륭한 분입니다
제가 아는 인간중에가 가장 좋은 분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너무 완벽한 사람으로 만드는 지지자들별로 좋아 보이지 않아요
대통령이라는 신분으로 해야 할일을 하다보면 모두를 만족시킬수는 없어요
최선을 다해도 누구인가는 만족하기어렵습니다 대통령님을 미워하고 적이 생겨날수도 있고요
사실 지금도 많구요 ㅜㅜ
저는 대통령님이
좋은 사람 좋은 인간 으로서 최선을 다한 모습으로 이미지 메이킹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쩔수 없는것은 어쩔수 없었다 라고요
너무 완벽한 사람 깨끗한 이미지는 나중에 독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나중에 대통령님이 퇴임후에 스트레스 없이
우리곁에 앞으로 도 계속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셨으면 좋겠고
보고 싶을때 찾아서 뵐수 있는 분이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대통령님 개인이 행복한 노후였으면 좋겠습니다
가족들도 더 이상 상처 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대통령님 개인이 행복한 노후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야 지지 하고 우리야 믿어 드리지만요 저는 오래오래 어른으로 남아 주셨으면 합니다
다른 사람이였다면, .. 가장 아픈곳, 가장 약한 곳을 집요하게 물어뜻겼을 것입니다...
모든 정책은 장단점이 있습니다...
문통의 뛰어난 인성과 식격이 있었기에 이정도 지지율이 유지된 것입니다..
또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이 여권의 안정적인 대통령 배출도 가능한 것입니다..
정말 민주당 인사들은 신발벗고 절해야 합니다..
인성론의 한계는 명확하다고 생각하고, 우리 모두의 의지가 문대통령을 통해 투사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완벽하게 한점으로 의견이 일치할 순 없겠지만, 최소한 가는 방향성만이라도 폭넓게 수렴되면 그걸로 족한 거죠.
거기에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코로나 펜더믹 상황도 있었고요.
기대만큼 실망한 부분 또한 당연히 있겠죠.
다만,그걸 빌미로 교묘하게 분란을 조장하려 하는 조직적인 세력이 있고 함락된 사이트도 많기에 때로는 날선 반응을 보일 수 밖에 없기도 하더군요.
대통령감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명박,박그네 10년
정치로 인해 민주당이 오랫동안 정권을
잡을수 있는 시간을 5년만에 말아드셨습니다.
개혁을 이끌어갈 사람이 늘 뒤에 빠져있고
인사실패로 개혁은커녕
내부싸움으로 허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대로된 리더쉽도 보여주지 못했고,
자기 사람들도 지켜내지 못했죠.
전 노무현처럼 기득권에 맞서 당당한
연설조차도 못한 인물이었습니다.
말아먹다뇨 ? 기레기들이 애써 외면하는 코로나 방역성공과 그 상황에서 경제 발전(대일 무역자립) 그리고 외교적 업적들...
아쉬운건 대통령이 굳이 부동산 꼭잡겠다고 하신것과 홍남기 말듣고 더 적극적인 경기부양 안한 것 정도외엔 안보이네요...
이상한 뉴스나 유튜브 영상 보시지마시고
부디 정상적인 정보 찾아 보세요.
정도 있고 강직한 인품의 대통령이라
외국에서도 칭송이 자자한 분입니다.
업적의 편향적 기준이야 다를수 있지만
대통령감이 아니라뇨?
다음 대통령은 늘
문통령과의 비교에 시달려야할 겁니다.
좋던 싫던간에요.
네. 저도 균형있는 언론을 보려 노력하겠습니다
우리가 바라는 정치인은 그져 훌륭한 인품이면
더이상 바랄것도 없습니다만 그마저도 아니 그것조차
만들기 또는 만나기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도모한 사람들보다
의사결정과정에서 100프로 최적화 결정을 못한사람이 더 비난받는 상황은 없어야하고 지지자들이 지켜줘야한다고 생각해요..
늘 상대의 물타기도 그런식이죠..지들은 똥통에서 굴렀으면서...남한테는 무결성을강조하는?? 이런식이죠
너무나 큽니다..
부동산은 사실 전세계적인 유동성 과잉 + 문통 이전부터의 박원순 시장의 재개발 억제(서울 신규아파트 물량 급감)의 원인이라고 생각하며 (그래도 박원순 시장 훌륭하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국가를 운영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처럼 전무후무한 분은 맞지만, 조금이라도 관여되었다고 하면
그분은 틀리지 않았다는 듯 자의적인 해석을 하는분들이 있어서 ㅡㅡ;;
완벽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실망도 더 큰법이니까요
본인의 잘못이 하나도 없어서도 문제가 되는경우를 조국전장관님 보면서 느끼고 있습니다
가족들이 고통받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습니다
정치를 잘하는 분은 아니죠
잘못한걸 잘했다고 하면 국민들의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낼 수 없습니다.
문통께서는 정말 인자하시고 외교 부분에서는 최고라고 보지만 부동산, 인사 문제는 정말 답답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한사코 마다했던 정치가로서의 문통께서는 훌륭한 인성으로 인해 오히려 답답한 면을 보이시기도 했겠지만
예수나 석가모니도 욕먹을 우리나라 상황에서는 그 누구보다 잘 해오셨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성과도 상당했구요
얼굴이 많이 상하셨던데, 남은 임기 잘 마무리 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평생 수고하셨으니
남은생은 편히 사셨으면 좋겠네요
부총리/국토부장관/윤석렬...
더 이상 너머 Over- Best를 기대하는 것은 우리의 사심이 들어간 게 아닐까요.
깨긋한척 하더니..하면 진짜 말도 안되는것으로 트집잡고 가족들 괴롭히고 그래서요 ㅜㅜ 물러나서
편안하셨으면 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질투,혐오 등 부정적 역풍 가능성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