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대만 유학생이 횡단보도 신호에 건너다가 당한 사망 사고도 그렇고
횡단보도에 보행자 파란불이라고 안심하고 건너다가 큰일 납니다.
차량이 오는 방향을 주시하면서 건너야 안전합니다.
횡단보도 건널때 신호만 켜졌다고 차량 오는것도 안보고 그냥
앞만 보고 건너는 사람들 볼때 마다 불안합니다.
그리고 횡단 보도 사고는 대부분 그런 사람들이 당합니다.
횡단보도라도 차량이 오는쪽을 항상 경계하면서 건너는 것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얼마전에 대만 유학생이 횡단보도 신호에 건너다가 당한 사망 사고도 그렇고
횡단보도에 보행자 파란불이라고 안심하고 건너다가 큰일 납니다.
차량이 오는 방향을 주시하면서 건너야 안전합니다.
횡단보도 건널때 신호만 켜졌다고 차량 오는것도 안보고 그냥
앞만 보고 건너는 사람들 볼때 마다 불안합니다.
그리고 횡단 보도 사고는 대부분 그런 사람들이 당합니다.
횡단보도라도 차량이 오는쪽을 항상 경계하면서 건너는 것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자유 티베트'(自由西藏) 윤미향 유죄판결 판사 -서울고법 형사1-3부(마용주·한창훈·김우진 부장판사) 최강욱 징계 결정한 8명 - 김종민 신영대 양기대 오영환 윤재갑 이병훈 안규백 김회재 정경심 유죄판결 판사 - 천대엽·조재연·민유숙·이동원 / 대법원판사 천대엽 최강욱 유죄판결 판사 - 1심 정종건 - 2심 최병률 원정숙 정덕수 초선5적 기억합니다. - 오영환·이소영·전용기·장경태·장철민 --- 장철민 https://youtu.be/IRBtjmbypk0 원희룡 박살내기 김학의 무죄판결 판사 - 대법원 천대엽
운전자쪽 보면서 가는것도 좋구요 ...
정지선 넘으면 눈에 힘 .. 동물 보듯이 해주시구요
저는 길 건너고 있을 때 차가 안멈추려하면 천천히 가면서 운전자 뚫어져라 쳐다봅니다ㅋㅋ
저녁에 걷기 운동하러 체육 공원으로 갈때 좀 넓은 행단보도가 있는데 차가 오는 방향을 주시하면서 걷다가 속도 안줄이고 오는 차가 있으면 멈춰 서서 노려보고 갑니다.
언제 정신나간 자동차가 인도로 돌진해 올지 몰라서요.
운전자가 지나가라고 손짓을해도 전혀 안보이는 차량도있죠 ㄷㄷ
자동차 검사 때 전부 시정조치 내리면 좋겠어요.
진한 선팅하고 운전을 더 막하는것 같아요
그리고 와이프랑 자녀들도 계속 세뇌시키고 있어요.
너무 별의별 놈 들이 다 있어서요.
보행자는 최소 중상 최대 사망이니 더 조심할 수 밖에 없는 것이라.. 생각할수록 화나네요.
차량이 멈춘다는 느낌이 있어야 하는데, 속도 줄이지 않고, 거의 횡단보도 앞에서 급정거처럼 멈추는 차량 보면
무섭더라구요..
''건너도된다'' 와 ''건널수있다'' 중에서 ''건널수있다''정도로 봐야...
횡단보도 처벌을 강화해야 되요.
벌금 20만원 + 운전정지 2주 처리했으면 좋겠어요.
무면허 상태로 운전시 운전면허 10년간 취득금지. 차량보유 금지.
운전자들은 오토바이 욕하지만 보행자 입장에서는 인도로 운행하는 따릉이나 오토바이나 미친 차량이나 다 나쁩니다.
단속 카메라 앞에서만 공손해지는 운전자들....ㅡ.ㅡ
운전자는 보행자를, 보행자는 운전자를 서로 믿어서는 안되는 것 같습니다.
횡단보도서 사람 대 차가 사고나면 법적으론 차가 잘못이지만 손해는 사람이 본다 차는 돈주고 고치면 그만이고 못고치면 다시사면 그만인데 사람은 못고치면 큰일난다고요
물론 차가 조심해야하는건 맞지만 사람도 조심해서 납즐껀 없으니까요
건너는 사람이 있어서 정차해도 뒤에서 경적을 울리니
애초에 사람없이 신호를 지킨다는건
기대도 무리죠.
너무 위험합니다
신호없는 횡당보도에 아이가 건널려고
눈치보고 있더라구요.
멈춰서 지나가라고 손짓했더니 꾸벅 인사하고 가는게 얼마나 귀엽고
뿌듯한 감정까지 들게 만들더군요.
먹여살릴 가정이 있다느니, 반성을 한다느니..... 언제나 이야기 했던 것 처럼..
과거 부자들을 위해서 둘러댔던 양형들이 난무하는 것 입니다...
너무 자급자족이 가능하고 풍족한 생활만 하다보니 타인과의 관계나 고통에 대해서 공감하지 못한다 하여 양형이 가능한가도 싶고..
'운전이 서툴러서' 낸 사고가 고의가 아님으로 인해 처벌이 약해지는 것도 잘못되었다 생각합니다.
사람 쳐놓고 운전자 바꿔치기해도 구속한번 안당하는 인간들이 있는 이런 나라에서..
이제 더는 "에효~ 거기 휘말린게 재수없던거지" 하고 조금이라도 가해자가 감사할 수 있는 의견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잘못한 놈을 벌 해야 합니다.
술먹고 운전해서 사람죽게하면 그 놈은 사형, 사람 다치게하면 최소 10년 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합니다.
그렇게 따지면 신호위반헤서 사람 죽으면 20년 부터, 사람 다치게 하면 5년부터 해야한다고봄니다..
물론, 배상은 완전히 별개고요.
2. 저기 저 운전자가 지금 폰을 보는지.
3. 아니면 조수하고 얼굴 보면서 서로 싸우는지.
4. 졸고 있는지.
아무것도 알 수가 없으니 그냥 운전자 믿지 말고 내 몸 내가 지킨다는 생각으로 차의 움직임을 봅니다.
주변에도 항상 그렇게 말합니다.
저렇게 예시를 들어주면 납득을 잘 하는 거 같더라고요.
신호가 켜지면 자동차는 자동으로 멈추는 걸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그랬지만 운전해 본 이후로 사람은 불확실한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교통신호는 그냥 신호일 뿐 실제로는 100% 지켜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횡단보도 건너면서도 항상 차량이 어느 방향에서 오고 있는 지 확인하며 걷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