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을 너무나도 깊이 느끼고 사랑하시는 두 분이 촛불과 함께 계신 모습을 그려보고 싶었습니다. 개혁의 불씨는 아직 꺼지지 않았고 더욱더 활활 타오를 겁니다. #조국의시간 #추미애의깃발
그 불씨 촛불을 다시 듭니다
다시 촛불 다시 추미애
두분이 주인공이 되는 날이 속히 오길 기대해봅니다
조국장관님 추미애 장관님
감사합니다 지지합니다...
검찰개혁을 앞장섰에 고초를 당한 두 분을
우리가 외면하면 안됩니다
#추미애가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