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괴 ㅋㅋㅋ 미치겠다 이쯤 되면 낙엽씨 떨어져도 분탕질 어떻게 막아야할지 궁리해야할듯요.
동네아저씨-대전
IP 121.♡.149.89
09-18
2021-09-18 11: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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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을 제대로 추진할 후보는 추미애후보입니다
kmaster
IP 1.♡.134.157
09-18
2021-09-18 11: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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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개혁 저지시킨 청와대 내 사꾸라가 낙연이었군요
ecosave
IP 121.♡.37.92
09-18
2021-09-18 11: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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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하지 않아도 욕은 할 수 있쟎아요. "야! 이! 식빵놈아!!!!" 보다는 "야, 이 식빵놈아"가 더 무서운 법 아니겠어요... ㅋ
granta
IP 118.♡.7.61
09-18
2021-09-18 11: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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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후보 캠프는 진짜 머저리들만 모인 것 같아요. 고발장 사주나 개혁에서 밀리는게 보이니까 추미애 후보를 공격하고 조국장관 옹호발언이나 검찰개혁 언급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추미애 후보 지지표 대부분은 본인한테 갈 일도 없고, 추미애 후보가 열받아서 후보 사퇴하면 이재명의 과반은 훨씬 더 확실해집니다.
"내가 직접 누구누구를 교체하라고 이야기는 하지 않았지만 분위기만 흘렸어요" 이게 추미애 장관 교체관련해서 이낙연 후보의 논조였죠.
추장관이 지금와서 이낙연이 교체건의했다라고 하니 난 (내 입으로) 당신 교체하라고 안 했어요.대통령이 했지 이러면 그또한 말 자체는 맞게 들리겠죠.이거 얼마전 토론회에서 추장관 공격할 때 써먹은 거 아닙니까...당신이 손준성 임명했잖아요.그러니까 당신책임이지 하면서..윤석렬의 강력 요청이 있었다는 맥락은 쏙 빼놓고.
@클라우스님 처음엔 안희정, 이재명부터 타겟이었을 겁니다. 안희정이야 자기가 한일이 있어서 날아간거고 이재명도 표적수사도 당하고 다른일로 재판 받았지요 그다음 조국장관 지지율 올라가니 탈탈털어 버린거고 다음으로 민주당 지지자들이 대권대안으로 유시민 언급되니 공작으로 날려버릴려고 했으나 미수에 그친거 아닐까요? 박원순 시장님도 차기 대권주자로 오르내리니 안타까운 일이 생겼고 이 모든일이 실제로 모두 성공했다면 가장 이득을 본 사람이 누구일까요? 모든 정황이 한 방향을 가리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he1ios
IP 118.♡.9.28
09-18
2021-09-18 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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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캅님 제일 큰 이득을 보는 자가 범인이다. -한비자 제31편 내저설(하) 6미:유반
뻔뻐니
IP 218.♡.62.53
09-18
2021-09-18 14: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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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의 발목 잡고 개혁 주자들을 내몰아버린. 이낙연 님 수박들이 활개치면서도 믿는 구석이 이낙연이었던 거죠 추미애 지지율이 개혁민심의 바로미터입니다 추미애 확 오른 지지율 보고 가장 쫀 게 수박들~~~인 이유죠. 추미애 힘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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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 되면 낙엽씨 떨어져도 분탕질 어떻게 막아야할지 궁리해야할듯요.
추장관이 지금와서 이낙연이 교체건의했다라고 하니 난 (내 입으로) 당신 교체하라고 안 했어요.대통령이 했지 이러면 그또한 말 자체는 맞게 들리겠죠.이거 얼마전 토론회에서 추장관 공격할 때 써먹은 거 아닙니까...당신이 손준성 임명했잖아요.그러니까 당신책임이지 하면서..윤석렬의 강력 요청이 있었다는 맥락은 쏙 빼놓고.
이낙연 "文 독대했지만…개각 관련 구체적인 사람 얘기 안해"(종합)
https://news.nate.com/view/20201120n16238
이 대표는 지난 17일 관훈토론회에서 개각 관련 질문에 "오래되지 않은 시기, 최근에 대통령을 뵙고 여러 가지 얘기를 나눈 적이 있다. 여러분이 상상하는 문제(추미애 김현미 교체)도 포함됐다"고 답변했었다.
이낙연, 추미애·김현미 교체 보도에 “오보” 외쳤지만...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9569
이 대표가 추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충돌이나 전세난 문제에 대해 문 대통령에게 이야기를 한 것은 사실이다. 즉, 인사에 대한 교체를 이야기한 것이 아니라 해당 이슈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그게 그거인데..
이낙연 덕분에 청와대, 행정부, 각종 고위직에 임명된 사람들 엄청 많을 것 같은 상상.
이재명만 제끼면 끝난다 생각하고 연초에 적폐들에게 화해 메시지 자신있게 보냈을 텐데
그다음 조국장관 지지율 올라가니 탈탈털어 버린거고 다음으로 민주당 지지자들이 대권대안으로 유시민 언급되니 공작으로 날려버릴려고 했으나 미수에 그친거 아닐까요? 박원순 시장님도 차기 대권주자로 오르내리니 안타까운 일이 생겼고
이 모든일이 실제로 모두 성공했다면 가장 이득을 본 사람이 누구일까요? 모든 정황이 한 방향을 가리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일 큰 이득을 보는 자가 범인이다.
-한비자 제31편 내저설(하) 6미:유반
수박들이 활개치면서도 믿는 구석이 이낙연이었던 거죠
추미애 지지율이 개혁민심의 바로미터입니다
추미애 확 오른 지지율 보고 가장 쫀 게 수박들~~~인 이유죠. 추미애 힘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