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할 수도 있죠. 이걸로 욕하는 건 아니지만요...
사람이 예의라는 게 있잖아요.
고향 사람들이 민주화의 열망에 목숨이 잃어갈 때, 연애하느라 신경도 안썼다는 게 문제죠!
그 때는 직업이 또 기자였잖아요????
전두환 찬양한 양반이라, 뭐 이해까지는 합니다...
진짜 사람이 예의라는 게 있어야죠!...
전라도에서 민주당 출신으로 민주당 말아먹고, 민주당 팔이하고... 노무현대통령 팔이하고, 문재인 대통령 팔이하면서,
문재인 대통령 업적을 자신의 것인냥 홍보하고...
문재인 정부에 유은혜 홍남기 같은 수박 심어놓고...
조국, 추미애보고 사퇴하라고 압박하고...
박영선 장관이 서울시장 출마 안한다고 3번 거절했는데... 억지로 나가라고 시켰으면서...
도와주지도 않고... 시장 선거 패배하니까, 자가격리를... 질병관리청에서 시키지도 않았는데...
2주도 아니고, 1주일씩이나 하고...
사면 발언해서 문재인 대통령한테 통수치고...
전라도는 정치적 고향이니까, 자기를 이유없이 지지한다고 믿고 있는 건... 말인지 똥인지 분간이 안가나봅니다.
고향의 선후배들이 차가운 아스팔트에 쓰려져 가는데... 그들은 외면하고...
민주당에 입당했다는 자체가 괴심합니다.
이 전에 왔던 문자엔 좋은 말로 했더니...갈수록 개같은 짓만 골라하네요.
축구선수 카라스코는 참 괜찮은데,
클리앙의 카라스코는 닉값 참 못하네요.
요
본문내용 호남 시민들이 널리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뭔 개소린지..
기자로 기득권에 들어가 편히 살아온 양반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