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21일 기사입니다.
https://www.ytn.co.kr/_ln/0101_202104060430011796
'[단독] ① “몇 초 만에 고꾸라져”...SLBM 수중사출시험 '삐걱'
제목이 자극적일 뿐만 아니라 내용도 더럽습니다.
며칠 지나 두번째 기사를 내어 놓습니다.
https://www.ytn.co.kr/_ln/0101_202104060430036233
'‘팥소 없는 팥빵’...핵탄두 없는 SLBM, 실효성은?'
이젠 실효성마저 의문부호를 답니다.
SLBM 으로 YTN 기사를 검색해 봅니다.
언제 그랬냐는 듯이 7월에 태세전환해서 빨기 시작하네요...
기사엔 기자이름도 없습니다
대체 어떤 소중한 분이신지 좀 보려했더니...
이런 기사들에 문제 제기를 하면 전통적인 변명을 하겠지요. '본 사설의 논조는 본지와는 무관합니다'와 같은...
언론은 팩트를 전하는데 주력해야지 기자 개인의 관점에 힘을 실어서는 전달에 문제가 생긴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YTN은 존재의 이유를 찾기가 어렵네요...ㅜㅜ
언제쯤 대한민국 언론은 상식에 부합하는 곳이 되려나요....
저 ㄴ들 장난질만 안쳐도 노인들 사람들 인식이 좀 달라질텐데 말이죠...
세금말고도 어디서 큰돈들어오냐가 관건이 아닐까싶네요
저따위들이 언론이고 기자라니 어이가 없습니다
개짓거리……………..
국적은 한국이지만 재한 일본인이 많거든요.
조부모, 부모로부터 내리물림 교육을 받은...
정신은 일본인이 사람들....
조국 일본에 좋지 않은 뉴스엔... 고추가루를 뿌립니다.
2. SLBM 을 만들어도 핵탄두가 있어야 한다 ->
3. 결국 우리도 SLBM 개발했다 !
SLMB 만들어서 핵탄두 장착하쟈.... 빌드업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