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닷컴은 16일 오전 4시 “대장동 개발 수익금, 주민에게 반환하라”는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해당 기사에 포함된 사진에
‘이재명 지사의 아들이 계열사에 취직해 있었다’는 등의 설명이 붙었습니다.
하지만 이 지사 아들은 대장동 관련 회사에 취직하지 않았습니다.
잘못된 사진 설명은 16일 오후 3시 40분쯤 수정했습니다.
이 지사와 독자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조선일보, 이재명 지사님한테 ... ....쫄았냐.
ㄷㄷㄷ
이지사님과 독자들께만 사과하지말고,
전국민에 사과하라.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303946CLIEN
조선일보가 1년간 바로잡습니다 코너에서 바로잡은 기사가 64개로 압도적인데 비해서, 중앙계열은 9개, 동아계열은 3개 뿐이거든요..
그런 분이라 조중동이 목숨을 걸고 당선을 막으려했나봐요
반면교사.
사과할때는 '미안ㅋ' 딸랑..
이게 공평한 겁니까?
늘 그렇지만, 거짓 뉴스로 타격 받는 대상은 전혀 생각 안하네요.
미디어로서 영향력이 있으면 정정 보도도 제대로 해야 할 텐데 말입니다.
이런 것을 볼 때마다, 삼양라면 밖에 생각이 안나는군요.
게다가 명예훼손으로
고소 고발 안되려나요?
아니면 말고식
언제까지 이래야 하나요. 진짜
누가 쓴 기사인지 봤더니 김형원이군요. 명불허전.
외요?죠?
미국 법원에서 제대로 뚜드려 맞게. ㅋㅋㅋ
알텐데 조선일보는 사과를 그냥 아주 빈번하게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끝... 이러네요.
진짜 염치를 모르는 집단이로군요. 어디가서 기자 언론이라고 하지 말고 그냥 자영업자라고들 해라 이것들아.
적당히 할 사람이 아닌걸 느꼈나 보네요.
이런거보면 조선일보를 상대할 사람은 이재명밖에 없어 보입니다.
첫번째는 조선일보 입니다
조선일보는 살아남기 어렵지않을까요?
그걸 본사람은 그대로 믿는거고
원래 내용본 사람중에 정정보도 믿는 사람이 얼마니 될까요
가짜뉴스 >>정정보도
가짜뉴스 >>정정보도
가짜뉴스 >>정정보도
가짜뉴스 >>정정보도
처벌이 안되니까 일부러 저러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