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 정말 어이없는 아가씨 둘과 마주쳤습니다
주민 복지센타에 볼일있어서 주차장에 차를 주차한후
볼일을 마치고 차로 돌아가는데
복지센터 입구 계단에 여성분 둘이 같이 걸어가는데
한 여성분이 먼가 하얀종이를 흘려서 먼가 흘렸다고
말해 줬더니 “영수증이예요 .”라고 말하길래
버리신건가요 라고 되물으니 흘린건데요 라고 하면서
그냥 차로가 승차후 출발해 버리더군요 ….
이거 뭔가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
얼른 도망가세요
아님 진짜 "어의"라고 알고있는건가.. 혼란하네요..
클량 밈따라하신줄 알았습니다 ㅎㅎ
아픈 분을 만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