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루님 지난 총선 첫번째 목표 과반의석 확보 두번째 목표 과반의석으로 개혁완성 적폐 척결 그러나 첫번째 180석 과반의석 확보는 이루었는데 결과는 수박과 차기 수박키즈들만 키워냈지요 당시만 생각하면 지금도 부글부글 합니다. 몰빵론 김어준 비판했다가 똥파리 취급당하고 나를 똥파리 취급했던 이들은지금의 민주당 현실을 보고 반성도 안하는 모습에 더 화가납니다. 특히 조국 구하기로 듣보에서 영향력 유튜버로 성장한 자칭 진보 유튜버도 반성없지요 다음 정권 재창출해도 다음 총선에서 또 이것들 어떤 선전선동질로 민주시민들 농락할까 그것이 걱정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풍사재하
IP 221.♡.211.106
09-16
2021-09-16 11:07:50
·
@모두루님 일개 길거리 유튜버가 조국 팔이로 스튜디오도 마련하고 자신의 방송에 당시 총선 후보자 출연시켜 정치후원금을 매개로 영향력 키워왔지요 다음 선거 부터 또 무슨 꼴짓에 앞장설지 걱정이 됩니다. 토론은 없고 그저 자신말만 들어라 아니면 모두 똥파리, 댓글알바 취급하는 일개 사이비 교주 행세 이 쌍판만 보면 정말 짜증납니다
powerem
IP 223.♡.28.49
09-16
2021-09-16 15:48:25
·
@조국수호이님이럴 때 마다 주위 여론에 흔들리지 않고 열린민주당을 찍었던 제 판단에 스스로 칭찬을 하곤 합니다.
풍사재하
IP 221.♡.211.106
09-16
2021-09-16 16:08:28
·
@powerem님 정말 지난 총선 열린민주당이 교섭단체 20석만 확보했어도 지금 보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더 날개를 달았을 것인데 정말 지나간 4년이란 세월이 너무 아깝습니다. 당시 몰빵론 펼쳤던 것들이 지금에 와서 문재인 대통령 퇴임후 걱정 하는 꼬라지를 보면 정말 구토가 납니다. 적어도 조국 혹은 추미애 장관이 민주당 차기 대선 후보자 1위로 될 수도 있었고 이 두분중 한분이 차기 대통령이 되면 노무현-문재인의 사람을 위한 정치를 이어갈수 있었을텐데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가성비티슈
IP 118.♡.142.245
09-16
2021-09-16 19:18:02
·
@풍사재하님 진보유투버가 뭐라고 하든 자기 소신가지고 하면 돼요 열린민주당 가슴을 뛰게 만드는 정당이라고 홍보 햇었던거 같은데 저는 가슴이 뛰지 않았습니다 김진애도 뭐하는 사람인지 몰랐엇고 주진형도 TV에서 이런거 저런거 비판할때는 뭔가 뾰족한 수가 있는 사람 같아보엿습니다 뭐 그와는 별개로 페미니즘토론으로 이선옥한테 쿠사리준걸로 대실망햇습니다 결과론적으로 민주당 2년동안의 180석은 한게 없지만 아직 3년 남았습니다 다 끝나고 토를 하든 말든 하세요 180석이란 무기를 쓰지 않은게 잘못이지 180석자체는 전혀 잘못이 아닙니다 이해찬이나 추미애가 180석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해보세요 다시 생각해보세요 몰빵론이 잘못인겁니까?
가성비티슈
IP 118.♡.142.245
09-16
2021-09-16 19:27:31
·
@풍사재하님 님이 말하는 그 조국팔이 없었으면 그냥 어버버 하고 당했습니다 조국 개새끼 되고요 적당히 옳은 말만 걸러서 듣는거지 님은 다 유투버가 말하면 다 선동당한다고 생각하십니까? 개총수 얘기는 적당히 걸러 들을 얘기도 있고 취재같은건 잘하니까 국회상황 같은건 듣기 좋습니다 다 누구나 쓰임이 있는겁니다
@둔한이님 정확히 조중동의 시선으로, 그들이 씌워주는 프레임대로 세상을 보시는군요. 구구절절 이야기하지는 않겠습니다. 생각과 믿음은 자유이니까요. 다만, 흑석이여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이야기, 흑석이니까 더욱 해야 하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둔한이
IP 159.♡.218.10
09-16
2021-09-16 15:43:57
·
@1Republic님 넵 맞습니다. 그런데 이곳은 메신저를 보통 공격하더라구요. 너는 안더럽니? 하면서 말이죠
둔한이
IP 159.♡.218.10
09-16
2021-09-16 15:47:42
·
@1Republic님 그리고 흑석 김의겸은 사실이니까요. 효도라는 말도안되는 핑계로 규제전에 풀레버리지(갭투기)를 했으니까요 부모님이 깨끗한집에서 살게 하고 싶었다라는 말도 안되는 핑계였죠 해당 집 구매할때 바로 옆에서 신축 입주 시작하고 있었는데 현재 시점에 삽도 안뜬 지역 투기했으니까요 이게 모두가 악으로 보는 투기인데 어떻게 조중동 프레임일까요?
1Republic
IP 210.♡.226.18
09-16
2021-09-16 17:21:32
·
@둔한이님 당시 투기 논란의 근거는 두 가지 1)청와대 대변인으로 있으면서 내부/비밀정보를 받았다, 2) 대출 받는 과정에서 특혜가 있었다, 조사 결과 둘 다 사실이 아님으로 판명되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수매체에서는 현 정부를 공격하기에 좋은 타겟이라 여기고 보도를 쏟아냈죠. 사퇴하고, 집은 팔고, 차익은 한국장학재단에 기부 했죠. "너는 안더럽니?"하며 메신저를 공격한다니, 그런 의도는 없고요ㅋㅋ 다만, "모두"가 악으로 보는 투기?는 아닌 것 같네요.
둔한이
IP 159.♡.218.10
09-16
2021-09-16 20:43:39
·
@1Republic님 조사가 어디서 진행되었나요? 수사기관이 제대로 진행한건가요? 또한 청와대 대변인이 당시 가장 핫했던 부동산 규제 이슈를 전혀 모르고있었다고요? 대변인이 무슨 페이퍼 읽어주는 사람인가요? 시기도 딱 맞아떨어지죠 "공교롭게" 그리고 핑계가 와이프가 몰래 했다였죠. 많이 들어본 핑계아닌가요? 대출받는 과정의 특혜는 저는 모르는 사항이고 테클걸지도 않을겁니다. 집팔고 차익을 기부했죠. 왜 그랬을까요? 그 다음 행동이 뭐였죠? 바로 민주당 공천받으려고했습니다. 이것도 많이 본거죠. 출마하려고 기부하는 행동. 진짜 1년동안 행동이 모든걸 설명해줍니다. 행동모두 '투기'가 맞습니다. 현정부 대변인 출신이라고 곱게만 보지마시고 행동을 보시길 바랍니다.
1Republic
IP 14.♡.147.166
09-17
2021-09-17 01:36:15
·
@둔한이님 검찰수사까지 받았습니다. 모르는 사람들이 꽤 있더군요. 이언주가 있는 무슨 희한한 단체를 통해서 고발을 했거든요ㅋㅋ수사를 했는데도 문제 되는게 없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없으면 종결을 해야하잖아요? 뭐든 문제가 있으면 기소를 하던가? 근데 소위 말하는 '케비넷'에 그대로 넣어두고 공식적으로 종결 선언은 안합니다. 그 뒤로도 조중동은 자기네들이 필요하다 싶을 때 "~의혹을 받은 적이 있다"라는 식의 기사를 쓰죠ㅋㅋ 제가 아는 팩트는 여기까지입니다. 검사들의 작태? 그 부분도 어차피 요즘 뉴스로 많이 보실테니 그 얘기도 길게 안할게요. 둔한이님의 글을 보니 "~했다고? 왜지? 과연 그럴까? 아닌 것 같은데?"라는 논리 위주인 것 같네요. "정황상 투기가 맞잖아!"라고 하시면 저도 더 이상 반박하지 안겠습니다. 다만, 그 "정황"이라는 것조차 언론들의 선택에 의해서 일부분만 보인다는 것, 그리고 어떤 사람의 진정성을 판단할 때는 어쩔수없이 우리 주관이 많이 작동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전에 작성하신 글들을 보니 부동산에 관심이 많으신가봐요. 김의겸의원 비판하는 글도 보이더군요. 저는 제가 알고 있는 움직일 수 없는 팩트를 가지고 제 나름 판단을 한 것이고, 결론적으로는 응원하는 입장입니다. 곱게만 보려 한 적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모르죠, 제 주관이 강해서 객관성을 일부분 가렸을런지...여전히 비판적으로 보신다면 그것까지 관철시킬 마음은 없습니다. 또 어떤 사안, 다른 지점에서 생각이 겹치는 부분이 있을수도 있죠ㅋㅋ수고하세요!
둔한이
IP 159.♡.218.10
09-17
2021-09-17 09:57:56
·
@1Republic님 여기 모두 정황아닌가요? 사진 한장, 상황 이모든걸로 죄인 만든거아닌가요? 여기에서 돌아다니는 것들 모두 정황아닌가요? 그리고 검찰 조사는 어떤거죠? 찾아도 안나오네요 권익위에서 투기로 판단되니 검찰에 수사의뢰했다가 다입니다. 현재 상황이요 2년 걸린데요 뭐 무혐의 처리되겠지요 뭉겔테니 제가 아무리 뭐라해도 뭐 안받아들이실테니 뭘 더하겠습니까
bigflame
IP 125.♡.185.154
09-19
2021-09-19 11:08:26
·
「@둔한
jayBoogie
IP 103.♡.44.194
09-16
2021-09-16 15:31:54
·
언론인도 청탁금지법 대상일 정도로 법적/윤리적으로 감시받아야할 대상이란 점에서 당연히 공개되어야 할 사항인거 같네요. 사주 뿐만 아니라 어느 정도 임원급?의 직원이면 공직자 수준의 재산공개도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양평동장기사
IP 115.♡.96.133
09-16
2021-09-16 15:35:26
·
흑석동 월세로 사는줄알았는데
zemagis
IP 106.♡.45.35
09-16
2021-09-16 15:59:17
·
대한민국에 신성불가침의 영역은 없어져야죠. 언론사가 뭐라고.
mineral7
IP 223.♡.10.3
09-16
2021-09-16 16:12:47
·
이거죠. 찾아보면 족벌언론 사주들을 '합법적' 으로 여론의 지지를 받아가며 압박 할 방법이 많을 겁니다.
지난 총선 첫번째 목표 과반의석 확보 두번째 목표 과반의석으로 개혁완성 적폐 척결
그러나
첫번째 180석 과반의석 확보는 이루었는데 결과는 수박과 차기 수박키즈들만 키워냈지요
당시만 생각하면 지금도 부글부글 합니다.
몰빵론 김어준 비판했다가 똥파리 취급당하고
나를 똥파리 취급했던 이들은지금의 민주당 현실을 보고 반성도 안하는 모습에 더 화가납니다.
특히 조국 구하기로 듣보에서 영향력 유튜버로 성장한 자칭 진보 유튜버도 반성없지요
다음 정권 재창출해도 다음 총선에서 또 이것들 어떤 선전선동질로 민주시민들 농락할까 그것이 걱정입니다
일개 길거리 유튜버가 조국 팔이로 스튜디오도 마련하고 자신의 방송에 당시 총선 후보자 출연시켜 정치후원금을 매개로 영향력 키워왔지요
다음 선거 부터 또 무슨 꼴짓에 앞장설지 걱정이 됩니다.
토론은 없고 그저 자신말만 들어라 아니면 모두 똥파리, 댓글알바 취급하는 일개 사이비 교주 행세
이 쌍판만 보면 정말 짜증납니다
정말 지난 총선 열린민주당이 교섭단체 20석만 확보했어도 지금 보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더 날개를 달았을 것인데 정말 지나간 4년이란 세월이 너무 아깝습니다.
당시 몰빵론 펼쳤던 것들이 지금에 와서 문재인 대통령 퇴임후 걱정 하는 꼬라지를 보면 정말 구토가 납니다.
적어도 조국 혹은 추미애 장관이 민주당 차기 대선 후보자 1위로 될 수도 있었고
이 두분중 한분이 차기 대통령이 되면 노무현-문재인의 사람을 위한 정치를 이어갈수 있었을텐데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열린민주당 가슴을 뛰게 만드는 정당이라고 홍보 햇었던거 같은데 저는 가슴이 뛰지 않았습니다
김진애도 뭐하는 사람인지 몰랐엇고 주진형도 TV에서 이런거 저런거 비판할때는 뭔가 뾰족한 수가 있는 사람 같아보엿습니다 뭐 그와는 별개로 페미니즘토론으로 이선옥한테 쿠사리준걸로 대실망햇습니다
결과론적으로 민주당 2년동안의 180석은 한게 없지만
아직 3년 남았습니다
다 끝나고 토를 하든 말든 하세요
180석이란 무기를 쓰지 않은게 잘못이지 180석자체는 전혀 잘못이 아닙니다
이해찬이나 추미애가 180석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해보세요
다시 생각해보세요 몰빵론이 잘못인겁니까?
조국 개새끼 되고요
적당히 옳은 말만 걸러서 듣는거지
님은 다 유투버가 말하면 다 선동당한다고 생각하십니까?
개총수 얘기는 적당히 걸러 들을 얘기도 있고 취재같은건 잘하니까
국회상황 같은건 듣기 좋습니다
다 누구나 쓰임이 있는겁니다
가만히 당하고 있으니, '가마니'로 보고 더 덤비는 거죠.
민주진영 힘 냅시다
조선일보는 저렇게 다뤄야합니다.
방가일가의 친왜, 친북, 친군부 앞잡이로 활동하며 부정축재하며
지금의 재산을 이루었지요
이게 공정이고 정의고 애국이고 보수랍니다
프랑스였다면 단두대감
열린민주당이 10석 정도 가졌다면 얼마나 좋았을지 아쉬울 뿐입니다.
부모님이 깨끗한집에서 살게 하고 싶었다라는 말도 안되는 핑계였죠
해당 집 구매할때 바로 옆에서 신축 입주 시작하고 있었는데 현재 시점에 삽도 안뜬 지역 투기했으니까요
이게 모두가 악으로 보는 투기인데 어떻게 조중동 프레임일까요?
다만, "모두"가 악으로 보는 투기?는 아닌 것 같네요.
또한 청와대 대변인이 당시 가장 핫했던 부동산 규제 이슈를 전혀 모르고있었다고요?
대변인이 무슨 페이퍼 읽어주는 사람인가요? 시기도 딱 맞아떨어지죠 "공교롭게" 그리고 핑계가 와이프가 몰래 했다였죠. 많이 들어본 핑계아닌가요?
대출받는 과정의 특혜는 저는 모르는 사항이고 테클걸지도 않을겁니다.
집팔고 차익을 기부했죠. 왜 그랬을까요? 그 다음 행동이 뭐였죠? 바로 민주당 공천받으려고했습니다. 이것도 많이 본거죠. 출마하려고 기부하는 행동. 진짜 1년동안 행동이 모든걸 설명해줍니다.
행동모두 '투기'가 맞습니다.
현정부 대변인 출신이라고 곱게만 보지마시고 행동을 보시길 바랍니다.
제가 아는 팩트는 여기까지입니다. 검사들의 작태? 그 부분도 어차피 요즘 뉴스로 많이 보실테니 그 얘기도 길게 안할게요. 둔한이님의 글을 보니 "~했다고? 왜지? 과연 그럴까? 아닌 것 같은데?"라는 논리 위주인 것 같네요. "정황상 투기가 맞잖아!"라고 하시면 저도 더 이상 반박하지 안겠습니다. 다만, 그 "정황"이라는 것조차 언론들의 선택에 의해서 일부분만 보인다는 것, 그리고 어떤 사람의 진정성을 판단할 때는 어쩔수없이 우리 주관이 많이 작동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전에 작성하신 글들을 보니 부동산에 관심이 많으신가봐요. 김의겸의원 비판하는 글도 보이더군요. 저는 제가 알고 있는 움직일 수 없는 팩트를 가지고 제 나름 판단을 한 것이고, 결론적으로는 응원하는 입장입니다. 곱게만 보려 한 적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모르죠, 제 주관이 강해서 객관성을 일부분 가렸을런지...여전히 비판적으로 보신다면 그것까지 관철시킬 마음은 없습니다. 또 어떤 사안, 다른 지점에서 생각이 겹치는 부분이 있을수도 있죠ㅋㅋ수고하세요!
사진 한장, 상황 이모든걸로 죄인 만든거아닌가요?
여기에서 돌아다니는 것들 모두 정황아닌가요?
그리고 검찰 조사는 어떤거죠? 찾아도 안나오네요
권익위에서 투기로 판단되니 검찰에 수사의뢰했다가 다입니다. 현재 상황이요
2년 걸린데요 뭐 무혐의 처리되겠지요 뭉겔테니
제가 아무리 뭐라해도 뭐 안받아들이실테니 뭘 더하겠습니까
여론의 지지를 받아가며 압박 할 방법이 많을 겁니다.
수박들이 많아서 단일대오 형성이 쉽지않고
싸울 의지가 '많이' 부족할 뿐.
말 안 듣는 민주당에는 채찍이 필요하고 알아서 잘 하는 열린 민주당에는 당근이 필요합니다.
물론 두 마리 말 모두 중요합니다.
오랜만에 속이 시원한소식입니다
이익집단이 되어서 괴물이 된 언론은
보호받을 가치가 없습니다.
흑석동 아방궁 공공 개발해서 공공 임대 아파트 지으면 되겠네요.
밝혀진 부동산만
2조 5천억..
개혁으론 안됩니다.
혁명이 필요 합니다.
너무 험한길만 택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