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 드러나지 않아 그렇지 유산상속문제로 연 끊은 집안 많아요. 그 속에 얽힌 얘기 들으면 윗글정도는 그냥 아주 평범한 스토리 중 하나고요. 이상하게 형제자매 중에 꼭 한 명은 또라이급이 꼭 있어서 - 특히 장남 - 집안이 콩가루가 됩니다.
IP 61.♡.55.235
09-15
2021-09-15 19: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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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량인들도 좀더 나이를 먹고 자식들이 분가해서 나가고 본문같은 나이가되면 냉동실에서 알구게로 구입한 비비고와 얇은피 만두를 돌려먹는데 갑자기~ 자식놈이 찾아와 이런 몸에 안좋은건 드시지 마시라며 다 버려버리고 비건음식을 차려주는데~ 억장이 와르르 무너진다며 모공에 글을 남길것같습니다
아버지 돌아가시고 외가집 친척들은 화장 끝나고 장지로 떠날때까지 있어줌.. 삼우제날도 몇분 오심. 친가 아버지 동생 세명중 (작은아버지 세분이라고 하기도 싫음...) 두명은 화장장까지는 옴.. 화장 시작하자마자 사라짐. 막내동생은 교회가야한다고 안옴. 와중에 벌초 참석안한다고 훈계 들음. ㅋ 친가랑은 이제 연을 끊을 생각. ㅡ..ㅡ
IIIxe
IP 125.♡.213.14
09-15
2021-09-15 2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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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새 가족이 들어오는 결혼이 그래서 무섭고 또 어떤 집안은 너무 좋은 사람이 와서 더 축복이고 그렇죠.
빛이 밝은 만큼 어두운쪽도 있는 거라 봅니다.
이런 집들이 안되게 애들끼리 화목하게 지내도록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이에나71
IP 110.♡.15.126
09-15
2021-09-15 20: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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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재사 타령은 그만 해도 될거 같아요. 도대체 몇수십년을 우력먹는건가요?!
바이마이프렌드
IP 223.♡.162.141
09-15
2021-09-15 20: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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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이 화목하게 지내려면 어릴적 지낸 추억이 함께 끈끈해야 하고, 부모님이 행여나 오랜기간 아프시면 꼭 시험에 드니 이때를 위해서라도 보험은 몇게 들어두는게 필요한거 같습니다. 그래도 상속할 재산 거의 없는 집안이 상속전부터 부모꺼를 챙겨보려고 시끄러운 집안보다는 형제자매 관계가 서로간 조금씩 참으면서 두분 세상 돌아가실 때까지는 오래 갈겁니다. (며느리와 사위 경우는 복불복 이겠구요.)
Twinkle
IP 49.♡.198.249
09-15
2021-09-15 20: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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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한테 줄 돈으로 여동생이랑 둘이서 부모님 절에다 모시고 제사 지내면 되겠는데요
삭제 되었습니다.
핵심을잡아요
IP 183.♡.26.235
09-15
2021-09-15 21: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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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실을 보면 제사 안지낼거 예상 가능할텐데 왜 보냈고 보내는 걸까요..
+걱정인형+
IP 125.♡.59.238
09-15
2021-09-15 21: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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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는 안 지내도 될 거 같은데 왜 굳이 제사를 부담하며 생색에..미안함을 느끼고 하는지.. 저랑 남동생 둘이 40대 초반인데 엄마 제사 몇년 지내다 코로나 땜에 모이는 건 생략하기도 하고 그럽니다. 제가 정할 수 있어서 맘 편하네요~ 저는 가족이 잇고 동생은 솔로라 더 그럴 지도 모르지만… 이제 너무 제사, 명절에 얽매이지 않고 편하게 했으면 좋겠어요 ㅠ 코로나가 왠지 더 가속화시킬 것 같아요.
주당비휴야비
IP 110.♡.57.193
09-15
2021-09-15 21: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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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같은 피가 흐를뿐이져 서로 피를 섞은건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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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4~5살때 암으로 어머니께서는 2~3년후에 풍으로 쓰러지셔서 제가 십여년 모시다 돌아가셨습니다. 실상 낮에는 일해야하니 시집간 누님이 낮에 와계셨었죠 부모님이 재산이 일체 없으셨고... 저도 알바직장이라 경제력이 별로였구요 !
결혼도 포기했는데... 어차피 집안이 어려워서 부모님 쓰러지시기전에도 반쯤 포기상태였던지라 포기가 쉽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동생이 많이 안쓰러워하고 항상 챙겨주네요 돌아가신지 십여년인데 너무챙겨줍니다
당시엔 우리 부모님은 왜! 아무것도 없으셨을까하는 생각을 많이 하곤 했습니다!
세월이 지나고보니! 아마도 부모님 재산이 어느정도 있었다면 서로 갈등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이런 생각이 가끔 들더군요!
다행히 현제 삼형제 돈에대해 어려움없이 살고있습니다. !
당시 기억이 안나는데 누님과 동생이 요양원 모신다고할때 난 내 엄마니깐 무조건 내가 모실거야 할때가 기억에 많이 남드라는 말을하더군요!
몇억대 사기치는 거라도 나올줄 알았네요.
하는짓을 보니 이미 남인데요 모
모두들 가족에 대한 환상은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전 나이들면 내가 줄 수 있는 유산이 얼만지 다 공개해서 미리 나눠줄거에요.
공개되지 않으면 자식들끼리 싸움납니다.
그리고, 말년까지 조그만 집에서 지내다가 거동이 힘들어지면 노인거주시설에 들어가서 조용히 죽을거고요.
자식들 끼리 왕래를 하든 내가 사는 곳에 찾아오든 크게 개의치 않으려고요.
사람은 자기가 온전히 자기 인생을 사는건데, 성인이 되어서도 가족으로 옭아맬 필요는 없죠.
법륜스님 영상보면서 제 생각을 정리한건데, 아무리 생각해도 사람은 무소의 뿔처럼 홀로 가는 것이 정답입니다.
아이들에게 줄 것을 잘 챙겨서 주고 나면 나머지는 제 인생 나름대로 사는거고, 그거 말고는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맞아요. 자식들한테 뭔가 기대를 하거나 배풀려고 하더라도 도리어 자식들은 고마운 줄 모르고 서로 싸우는거 허다하더군요. 자식은 성인이 되면 그냥 각자의 삻을 살도록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장례식때도....
본문같은 나이가되면 냉동실에서 알구게로 구입한
비비고와 얇은피 만두를 돌려먹는데 갑자기~
자식놈이 찾아와 이런 몸에 안좋은건 드시지 마시라며
다 버려버리고 비건음식을 차려주는데~
억장이 와르르 무너진다며 모공에 글을 남길것같습니다
또 어떤 집안은 너무 좋은 사람이 와서 더 축복이고 그렇죠.
빛이 밝은 만큼 어두운쪽도 있는 거라 봅니다.
이런 집들이 안되게 애들끼리 화목하게 지내도록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로 피를 섞은건 아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