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전 총장 측은 "기관장에 대한 언론 보도가 이어지면 설명을 위한 참고 자료를 만드는 것은 기관의 통상 업무"라며 "기관장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있을 때 기관이 청문회 준비를 위한 참고 자료를 만드는 것과 같은 성격"이라고 설명했다.
너무 뻔뻔해서 할말이 없네요
윤 전 총장 측은 "기관장에 대한 언론 보도가 이어지면 설명을 위한 참고 자료를 만드는 것은 기관의 통상 업무"라며 "기관장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있을 때 기관이 청문회 준비를 위한 참고 자료를 만드는 것과 같은 성격"이라고 설명했다.
너무 뻔뻔해서 할말이 없네요
언론 탓하기 전에 왜 정부여당이고 180여석의 압도적 힘이 있는데 왜 이런 현상이 계속 반복되는건지...
여당내 개혁을 반대하거나 본인 자리지키기만 급급한 암세포들이 너무도 많기때문이겠죠.
저러니 김건희 주가조작과 장모의 요양급여 불법 수급이 문제 없는거라 생각하는 거죠..
어느 기관이 자기 가족 범죄 대응문건을 만드나요?
관련된 허위사실 유포 대응 차원으로 검찰 , 국정원을 포함한
모든 정부기관을 동원해서 허위사실 유포자나 세력들에 대해서
조사해도 괜찮다는 거네요. 이번에 국정원장에 대한 공격
대응으로 국정원의 통상업무 차원에서 윤석열 및 캠프 인사들
전부 뒷조사 해도 문제 없겠네요.
나라 뒤집어져도 몇번은 뒤집어 지고 있어야 하는데 말이져 ㄷㄷㄷ
요
그게 더 무섭습니다 . . . 관습, 일상, 통상이라는 변명하에 잘못한것도 모르는거죠.
"악폐습 원래 있어왔다. 말 안 들으면 불러다 패고, 욕하고 모욕 줬었다. 나도 그랬고 쟤도 그랬고 다 그랬다." 이런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