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은씨 또 터트렸네요. 윤짜장파에 불만을 가진 검찰내부전쟁 인가요. 갈수록 꿀잼이네요
정치권을 강타한 ‘고발 사주’ 논란의 제보자인 조성은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이 14일 이 사건과 관련해 “검찰에 내부고발자가 있다”고 밝혔다. 최초 제보자인 조 전 위원장 외에 고발 사주에 관여했던 검찰 내부 인사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내부고발을 했다는 주장이어서 파장이 예상된다.
조 전 위원장은 공수처 수사에서 당시 검찰총장이던 윤석열 후보와의 연관성이 곧 드러날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는 “(대검에 제출한) 제 폰을 포렌식한 것만으로 다 잡았으면(제보 내용에 없는 윤 후보가 공수처에 피의자로 입건된 일), 저는 그러면 대단한 사람”이라며 “법원에서 압수수색영장이 나왔다. 심각한 위법성을 인지했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수부만 편애했거든요
형사부, 공안부는 꿔다 놓은 보릿자루 였으니..
참고로 황교안은 공안부라서 공안부만 편애한듯
공수처 수사가 들어간 사안을 이렇게 비교하는게 합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열받았던 기억이 나서 여러분 불편하게 해드렸네요
물론 그들도 검찰개혁 바라는 검사들은 아닙니다.
화이팅~!
그러다 같이 공멸의 길로 갔으면 합니다..
어느 순간..뭐 쳐내겠지만요..
정은이도 저런 행동 안 할 텐데.
거리낄 것 없는 삶을 살았고
그 어느 누구도
저런 행동을 지적해 주지 않았다고 봐야 할 듯 합니다.
역사상 지도자(및 후보)들 중에서 가장 4가지 없는 또라이, 망나니의 모습입니다.
처음 jtbc 나올 땐 관종인가 했는데 어쩌면 페북에서 제보자 아니라고 한 것도 박지원 원장이랑 식사한 글 올린것도 다 계획된거고 국힘당 떡밥준거 아닌가 그런 생각드네요
교활하신 황목사님이 한건하셨으면 좋겠네
국정원까지 있었으면 서로 그나마 견제 했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