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안에 교수들 재학생들 총학은 의지가 없어보이구요 동문들이라도 들고 일어나야하는거 아니에요? 아래는 503때 서강대 동문들이 했던것이에요 대통령 모교 서강대 동문 1121명 "피의자 박근혜 처벌하라" http://naver.me/501gRkvk 앞서 서강대 총학생회와 학부 학생회, 대학원 총학생회는 지난 11월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강대 알바트로스탑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법과 제도를 부정하고 민주주의를 위협한 박근혜 대통령에게 더 이상 서강의 이름으로 명예를 논할 수 없다"라면서 명예 정치학 박사 학위 박탈을 요구한 바도 있다.(관련기사 : 서강대 학생들 "박근혜가 명예 정치학박사? 박탈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