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06324
가구업계 다 웃는데…이케아만 코로나에 발목잡힌 이유
국내 진출 7년만에 최저 성장률이라네요.
1. 비싼 배송비 & 조립 필요
2. 타 가구 업체의 쇼룸형 매장 증가
를 이유로 꼽고 있군요.
안그래도 배송비 개선을 한걸로 아는데 그걸로 해결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06324
가구업계 다 웃는데…이케아만 코로나에 발목잡힌 이유
국내 진출 7년만에 최저 성장률이라네요.
1. 비싼 배송비 & 조립 필요
2. 타 가구 업체의 쇼룸형 매장 증가
를 이유로 꼽고 있군요.
안그래도 배송비 개선을 한걸로 아는데 그걸로 해결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여기를 그렇게 자주 올 필요가 없겠구나"
"잡동사니들은 인터넷에도 다 파네"
"가구가 그렇게 싸지는 않네"
"근데 내가 조립까지 해야하나?"
이케아 없어지면 다시 비싸질겁니다
하지만 이케아꺼만 쓸겁니다. 국내 가구업체에 하도 데인게 많아서.
진짜 이케아 아니었음 우리나라 가구 이렇게까지 발전했을까 싶습니다.
아마도 코로나 터지고 매장에 가는 인원이 줄어들었고, 배송비도 비싸니 판매량에 영향을 준거 같네요.
무겁다해도 너무 비싸요
심지어 조립도 해줍니다
물런 이케아중에 비싼것들은 좋습니다
이케아 덕분에 소비자들의 눈이 올라갔고 중소 가구회사들이 거기에 맞추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였죠.
이케아 들어온 이후에 국내 가구업계 그리 큰 타격 입지 않은듯 합니다.
있는 것 만큼은 확실히 체감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