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소고기만큼은 아니지만 돼지고기 중에 특히 삼겹살 만큼은 저는 완전히 바싹 익히는걸 싫어하는게 겉바속촉을 넘어서 과자수준으로 겉이 과자처럼 바삭박삭 크리스피한 식감을 정말 싫어하거든요. 집에서 저정도 두꺼운 두께를 코팅팬으로 굽는거는 워낙 빡세기도 하고요. 에어프라이어 조리는 인간적으로 또 너무 오래걸리고 또 아무래도 구이에 비해 약간 수육 느낌나서 단점이 있고요.
뭐 어찌됐건 아래 유튜브도 그렇고 육전식당, 유명 맛집들은 오버쿡 안하고 육즙이 팡팡 터지는 느낌으로 잘 구워준다고 하는데
집에서는 이렇게 핏기 있게 구우면 저도 모르게 불안해서 다시 좀더 굽게 되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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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웰 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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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전식당
다만 돼지는 덜 익히면 기생충이 있다 뭐다 하도 그래서 불안해서 어쩔 수 없이 바짝 익히긴 하죠.
그러나 80년대이후로 관리되는 국내 돼지고기에는 기생충이 멸종했다고 보시면되고 고로 소처럼 미디엄으로 드셔도 됩니다.
하지만 돼지고기는 바싹 익혀야 제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