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카톡으로 금융결제원에서 메시지가 왔는데..저의 금융거래정보를 마포경찰서의 요청으로 제공했다고 왔더라구요.
처음에는 당연히 피싱인줄 알고 그냥 씹었다가..
좀 이상해서 읽어보니깐 피싱은 아니고 진짜로 보이길래..눌러서 들어갔더니..
진짜로 마포경찰서에서 제 계좌정보를 요청해서 카카오뱅크에서 정보를 제공했다고 뜨네요..
정보사용목적은 수사(조사)목적이라고 뜨고 경찰청 담당 연락처로 적혀있네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경찰에서 저를 조사할 일은 없는데, 최근에는 하다못해 주차위반도 하나 한게 없는데요..
갑자기 좀 불안해지는군요..--;; 나름 모범시민으로 살아왔는데...
담당자에게 전화를 해서 물어봐야할까요.
그냥 일반 업체같은데면 당연히 전화해서 물어볼 것 같은데, 막상 경찰청이라고 하니깐 전화하는 것도 약간 꺼려지네요..--.
혹시 비슷한 경험 해보신 분들 계신가요? 별일 아닌것 같긴 하지만 은근히 신경쓰이네요...
만약 그런거라서 조사한거면 걱정은 커녕 전투력이 솟아나네요.
실제로 조국장관님과 그 가족은 어떨까요..
그 관련해서 계좌조사 받았다는 분 많던데
/Vollago
만약 검찰에 와줬으면 한다고 하면 바빠서 못간다고 하시면 됩니다. 진짜 중한 증인이나 참고인이면 공문와여
가정하여 예를 들면 피싱 일당이 잡혔는데,
그 피싱일당이 문자를 보낸 모든 사람들의 계좌를 열람하겠다.. 라는 것을 신청, 판사가 승인하면
그 피싱일당이 천만개의 실명 전화번호에 문자를 보냈었다면 천만명의 계좌를 열람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 사법체계에서 엄정함과 적정성을 엄밀하게, 적정, 공정하게 판단해야 하는데... ㄱㄷㅈ라고 생각한다면 뭐 못할일이 없겠죠..
수십 곳, 주변 조금이라도 관련있는 곳에 모두 압수수색영장을 돌린다. 주변을 초토화 할 수 있죠...
저는 무슨 계좌도용된거가 싶어 심장이 두근두근 하게 전화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