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정부의 김병준 신임 교육부총리가 국민대 교수로 재직할 때 제자의 박사학위 논문을 표절해 논문을 발표한 것으로 드러났다. 문대성 15일만에 빠르게 논문취소, 김병준 논문도 빠르게 조사, 논문표절로 드러나 취임한지 13일만에 사퇴......... 윤석열 부인 논문만 조사 할수없응니당..ㅜ ㅎㅎㅎ
"공정" 에 불타오르던 사람들은 다 어디로 갔는지~
특히 사학 같이 구린 곳은.. 먼지 조금만 털어도, 덩어리가 수두룩하게 나오니까요
뭐 애초에 자부심 같은거 없는 학교라 관심이 없는가요..
고발장도 밀키트로
ㅈㄹ 논문도 밀키트로
이참에 여타 대학들 모두 신규코스를 적극 개발, 홍보하는 겁니다.
박사 출석 없이 논문 없이 프리패스 팩키지....9999만원(9월15일 한)
논문심사 프리패스 셋
-석사 : 16백
- 박사 : 45백
확률형 선택형 아이템 : 33백만원
- 학사 / 석사/ 박사 학위 랜덤
/Vollago
어지간해야 말을 안하지..ㅉㅉ
암요 그래야죠. 검찰 출신은 건드리면 안되죠. ㅈ되니까.
해체가 가장 빠른 개혁같네요.
다 지켜보는데도 이 정도면 참 대단합니다
문대성이나 김병준은 보복을 하지못할것이 뻔한데
검찰은 고발장을 작성해서 다른 사람시켜 고발하게하니, 보복이 두려운거지.
아무리 그렇더라도 그동안 논문쓴 사람 다 병신만드냐. 니 인생을 위해서..그 교수나 학교도 정말 쓰레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