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엘, "재난지원금 받으면 좋아 공중제비 도는 XXX들" 국민 80% 비하 논란
일간스포츠
2021.09.12
[일간스포츠 이지수]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아들인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재난지원금 받으면
좋아서
공중제비 도는 XX들"이라며,
재난지원금
대상자들을 비하해
파장이 커지고 있다.
노엘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
....
당당하게 국민 88% 조롱한 노엘, 인스타 게시물 모두 내려
조선일보
16분전
다음뉴스
김소정 기자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로 유명세를 탄 래퍼 노엘(21·본명 장용준)이
이번엔 재난지원금
대상자를 비하해 논란이다.
재난지원금은
소득 하위 88% 국민에게
1인당 25만원씩 제공된다. (왼쪽)
....
자식...교육...잘못..한....
국민의짐....
장제원...의원도...
지금당장...
의원직....사퇴하시길....
/Vollago
전 그게 더 궁금하네요 ㅎㅎ
일반 사회인으로서 상식적인 수준도 안되는 걸까요?
하기야 그 애비 국회의원 당선시켜주는
시민들 보면 뭐 할말 없습니다
뭐가 무섭겠습니까?
시민들이 다 좋다는데
@지지탑님
기사볼 때 마다.놀랍네요
그런생각을......
자식에게...
교육..시킨....
장제원...
의원직...
사퇴가...시급합니다....
노엘이 참여한 곡 아퍼의 노엘 파트 가사입니다.
자기도 나중에 아비따라 국회의원 되겠다는건지 ㅎㅎ
지 할배(장성만 목사)도 신자들 헌금 받아 학교 세웠다는 사실을 손자는 까맣게 모르고 있는 모양이군요.
뉴스) 총장인 부친이 아들 장제원에게 빼돌린 '사학 비자금 8억'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3968074CLIEN
할배부터 문제였던 집안이었죠.
마약급도 아니고 걍 다음부터 조심해라 했을것 같아요
예전에 정몽준 서울시장 도전 때 아들이
세월호운운하며 미개한 국민성 어쩌고 해서
난리난적 있었죠
다른 것도 아니고 세월호 건드려서 부모한테 엄청 혼났을거라고 생각 했는데요
정몽준 부인이 어느 모임에 갔는데
사람들이 아들이 바른 말 했는데 고초를 겪는다면서
위로해줘서 위로받았다고 해서 놀랬던 기억이 있네요
그냥 저쪽 부류들은
사고방식 자체가 일반인 하고 다른것 같더라구요
콩심은데 콩난거죠
가로세로 강모시기 변호사 대학생 아들도
아빠가 애국자라고 하더군요
악행을 계속 일삼으면 악행에 대한 재앙이 자손들에게 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의미
-나무위키-
장재원, 그렇게 패악질을 부리더니 자식놈 하는 짓이~
옛말 하나도 틀린 말이 없네요.
사회생활하다가도 느끼는거지만, 정말 관상은
과학인거같습니다.
ㅈㅈㅇ : 야 그거 내려 그거 뭐하는거야
ㄴㅇ: 아빠! 그거 한번 해주면 내릴께요
ㅈㅈㅇ : (엄근진)자식에게 문제있는 공직자는 공직자 자격이 없습니다. !! 됐지? 내려
ㄴㅇ : ㅇㅇ 내릴께요~
국회의원 할 시간있냐..니 아들이나 제대로 키워라.
'아들 너 이색희 시원하게 잘썼다'
저런짓을 하는 아들이 있어도, 고발장이 아니라 기사를 써주니…
진정한 애국자에 나라를 위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을지도 몰라욧
투표도 더불민주당 찍었고 , 대통령도 문재인 대통령 찍었고..
사실은 대한민국을 위해서
국민의짐 당을 깨부수고 아버지를 국케의원에서 끌어내리려고
자신을 희생하고 있는 걸지도 몰라욬ㅋㅋㅋㅋㅋ
거~참 아들래미 단속 좀 잘하세요.
이런 게시글엔 메모들이 별로 안보인다는거...
더군다나 조국 전장관님 관련된 메모들은 전멸!
그럴거 같지 않아 보이는게 지켜보는 마음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