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듣는 방송이 아니지만 제보자 나온다고 해서 들었는데, 김현정씨는 왜 SBS 방송도 안보시고 앞뒤 대화도 모르면서 한문장만 가지고 이상하다는 듯이 질문을 계속 몇번씩 반복 하시죠?
1-2분만 보면 될걸 안보고 문장하나 따와서 저러는거 진짜 자질에 문제가 있네요..
평소에 듣는 방송이 아니지만 제보자 나온다고 해서 들었는데, 김현정씨는 왜 SBS 방송도 안보시고 앞뒤 대화도 모르면서 한문장만 가지고 이상하다는 듯이 질문을 계속 몇번씩 반복 하시죠?
1-2분만 보면 될걸 안보고 문장하나 따와서 저러는거 진짜 자질에 문제가 있네요..
서명 : 뉴스가 있는 모든 방송사의 시청을 거부합니다.
본인도 알죠. 추잡하게 돈번다는거.
근데 그여자 가치관에선
그런 인생이 만족스러운 겁니다
김현정 뉴스쇼는 정말 심각해요.
그러면서 진중권, 금태섭 등엔 무한 호감으로
뭐만 하면 긍정적으로 소개하고 불러주고 그러더라고요.
딱 성향을 알 수 있죠.
놀란게 한문장만 알고 있는데 확신에 차서 몇번을 계속 묻는게, 이정도로 준비 안하고 방송을 하는 사람이라고 느꼈습니다.
요
이재명 지사가 형수를 욕했다???!!!?!?
재난지원금으로 국고가 바닥났다!!!??!!
뭐 이런식이라 저도 손절했습니다.
음성지원되네요
심각하게 질문하는 척하는데
가끔은 본인은 그 사안에 대해 알고 질문하나?라는 생각이듭니다
뉴공에 국힘당 게스트 나오거나 도저히 얘기하는거 들어줄 수가 없는 인간 나올때 채널 돌려서 듣다 오곤 했는데 거긴 또 진행자 수준이 너무 딸려서... 후...
노답이에요
사안의 본질을 다루는게 아니라 그저 이슈몰이
의미없는 질문 여러 번 해서 답 이끌어내는게 뭐 대단하다고
사람이 젊으면 뭐해요
구식 너절리즘이죠
조응천 진석사 기생충박사
엄청 호응합니다~~~
아무튼 그래서 안듣네요..
의도가 뻔히 보이더군요...
지난 MB,박근해 때 거의 모든 시사 프로그램 진행자가 바뀌었는데 본인 방송만 살아남았다고 자평했는데 돌이켜 보면 맹탕 시사프로로서의 생존 전략같습니다. 이도 저도 아닌 딱 기계적 중립의 맹탕 방송입니다.
김현정은 그것도 없는데 핵심없는 동어반복식 질문으로 인터뷰하는 사람과 청취자 모두 짜증나게 하는 재주가 있습니다
짜증..
기계적 중립이 짜증나서 손절했네요
최근에 한두번 들어봤더니
이제는 기계적 중립도 안지키고 완전 맛탱이 갔더군요
양쪽에서 욕먹는게 생각보다 매우 어렵습니다
김현정은 그나마 나아요~~
브리핑 하는 2명의 기자.....문제 많아요....핵심보다는 양비론....
한문장 가지고 계속 질문한다는 모습 너무 익숙하게 보이네요.
예전부터 그랬어요. 듣다보면 저런 사람이 진행자해도 되나 할 정도 수준입니다.
저도 정치몰랐다 파파이스 덕분에 관심도 갖고 국힘계에서 진보로 돌아셨지만
제같은 시사관심많은 일반인도 김현정씨 보다 훨씬 잘 진행할 자신이 있으니
얼마나 많은 분들이 저 같이 느낄지 알 것 같아요.
제가 김어준총수, 김종배씨 같은 분들보면 배울것도 많고 정말 예리하고 똑똑하다며 듣게되는데
굳이 나보다 떨어지는 사람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볼 필요없어요.
당시 알릴레오 조수진 변호사 출연 할때만해도 나름 중립적 방송이었는데
나경원 가족 의혹 한참 언론에 이슈화 되었을때 나경원 의혹 취재 열심히였던 KBS 모 기자까지 출연시키며
끝까지 나경원 의혹 자신들도 보도 하겠다고
그러더니 어느순간 해명도 없이 감감 무소식
그래서 댓글창과 제작진 메일로 해명요구해도 감감 무소식
그러더니 중립 방송 논조가 토왜 매국 세력 입장을 많이 대변하는 것 같아 손절했습니다.
청취율 1위 프로그램인 뉴스공장은 여태 메인에 걸린 걸 본 적이 없습니다.
메인에 걸리는 건 제휴 맺어야(다음 뉴스에 노출되어야) 가능한 건데
tbs는 검색결과에서 언론사 직접 연결만 됩니다.
아.. 그렇군요. 오해하고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간단하게 까일꺼리를 수백만개씩 만들거든요.
다시 생각 하면서 안들은지가 오래 되었는데
여전히 수박의 생활을 하나 보네요.
심증은 있으나 물증은 없어서 거르게 되는 방송이죠.
내부에 사람을 못키운 결과고
그럼 외부수혈이라도 해야하는데
돈때문인지 그것도 안하고
교통방송이 김어준을 내부서 키운게 아니고 외부수혈인데 돈 들어간것보다
뽑아내는게 훨씬 많은걸 보고도
못배운탓이죠
여하튼 김앵커는 한 일이년 쉬어야
된다봅니다
매너리즘도 강하고 피로감도ㆍㆍㆍ
짤리지 않는 이유가 뭔지 매우 궁금해요
바통받을사람이 없죠
외부수혈도싫고
유튭 방송에 더 신경을 쓰는 것 같아 안타까운 1인입니다!
프로그램이지요.
그당시 변상욱 대기자가 가장 적확하게 여러 이야기를 해 주었고,
나머지는 고만고만, 일부는 자기말을 합리화하기 위해 왜곡도 하는 악한 언론의 모습을 보여주고,
사회자는 할말하않.. 였습니다..
"자~ 거기까지!"
추임새 진짜 별로더군요
정치적 의도가 뭔지 뻔히 알면서... 그래서 잘모르는 국민을 선동하는 역할을 함
김어준 등장 전까지는 1위였으니... 아마 열등감도 어느정도 작용한다 봅니다.
언론인으로서의 소명 이딴 건 전혀없음
스스로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는 모르지만
진행 진짜 못듣겠어요;
그렇게 막나가는 방송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