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이 해나는 날에 우산을 빌려주고
비오는 날에 우산을 가져가는 리스크 시스템으로
움직여요..
지금 해가 쨍쨍하니까 무서운 거 모르시는데
이제 비오기 시작하면 정말 남의 돈 함부로 쓰는거
아니구나 느끼실 날이 올겁니다.
장기 분할 상환 대출은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요
(특히 디딤돌 대출같은 정부 쪽 자금이 제일 안전합니다)
그런데
1년단위로 만기 연장해야 하는 대출들은
뭐 하나 꺾이면 금방 싹 안면 바뀝니다.
빚내서 뭐 하려고 생각하지 마세요..
벼락거지 같은 말도 안되는 말을 만든 사람이 있는데
자기 분수를 알고 만족하면서 사는게
행복의 시작입니다.
이렇게 개탈 되고 나서도 정신 못차리는 사람들 보면 참으로 안타까워요..
현실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가르치지 않고 겉핥기에 부스러기만 가르치는 느낌이에요
선진국일수록 대출을 저리로 쉽게 받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금융의 힘으로 자산을 불려나가기 쉬운 환경도 선진국인거죠
부자일수록 적극적으로 은행을...부채를 활용합니다
사금융은 안되고 금융권 은행 대출은 괜찮고.
이런 사고 방식이 제일 안좋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힘없고 백없는 서민은
금융권 은행 대출도 사금융 대출만큼 위험한 겁니다.
남돈이란게...
제가 고등학교 때 배웠던 정치-경제 교육으로는 택도 없고요...
법률 및 부동산 등 기본 용어들.. 소유권, 등기, 담보, 권리금, 채권-채무 등 실제 사례 중심으로 배워놔야 한다고 봅니다. 정말 우리나라 20살은 이런 면에 있어서 백지에 가깝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코인 및 주식에 빚투 같은 이야기가 나오는 거죠... 얼마 안가서 이런 투자 아닌 투기의 결말이 나타나겠지만, 다음 세대와 다음다음 세대에도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으려면 교육이 가장 중요하다고봅니다. 잔머리 조금 굴리면 수백% 수익을 모두 낼 수 있다는 마인드 자체가 너무 신선해서 말이 안나옵니다.
분명한 목표가 있는 대출은 필수죠. 하지만 단순히 소비규모가 수익을 초과해서 발생한다면 소비규모를 극단적으로 줄여야 합니다.
반면 부자는 지식이 있으니 적기에 활용하구요
부자가 지식이 있는게 아니라 수완이 있고 지식있는 사람이 부자가 되는거죠
대출해주는게 잘못된게 아닙니다
개념없이 대출해서 제대로 운영못하는 개인이 잘못된거죠
그건 개인의 능력에 따른 당연한 결과인건데...
무슨 얘길하고 싶으신건지요?
체감하기 전에 스스로 깨달으면
최소한 급강하하는 삶은 피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안쓰고 갱신하면 줄어요
빚없이 살다..지금 개털 됐습니다.
빚까지 있었으면 개털수준이 아니라 더 나빴을겁니다.
레버리지라는 책 추천드립니다.
코로나 때문에 어느정도 저항을 있을 줄알았는데.... 터졌죠.
(아하? 내년 선거 표심이 어디로 튈지?)
문제는 금리올라서 대출받는 사람들이 아니라 낮을때 대출받았는데 금리가 오르는 경우 입니다.
이미 이달부터 금리인상이 시작되었고 이를 '금리인상의 사이클이 시작되었다'라고 금융위에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금리가 10%일때도 대출받아 투자 잘 했습니다. 문제는 내가 받은 금리보다 지속적으로 오를때지요.
조금은 신중하고 조심스러울 상황 같습니다
그래서... 아이를 낳지 않는것이고요.
싶기도 합니다.
버틸사람은 버티는데 못 버티는 사람이 꽤 많은게 문제죠
그건 주택대출을 금융 상품화하면서 부풀리기 과정에서 발생한 편법 중복 대출을 해줘서 아닌가요? 그당시 다큐에서 다루는거 본 기억이 납니다. 실상 LTV제한이 무의미해진 사례라고 하더군요.
네 부실의 근원은 서브프라임모기지였는데 이 대출은 은행에서 해준건 아니거든요. 문제는 신용도 낮은 서브프라임모기지 채권과 은행권 출을 조합한 파생상품인 CDO를 만들어내면서 신용도 세탁이 이루어지면서 LTV를 무시한 대출이 이루어진 거죠. 당시에 LTV가 없던건 아닙니다.
안쓰면 그만이라고 해서 혹시나 쓸일이 생길까 싶어서 ㅠ
/Vollago
대부분 연봉 이하로 막혔는데 아직 1억까지 해주는 곳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모든 자녀있으면 임대주택이라도 줘야 장기적 미래가 있다고 하는거죠...
이유는 30년 빚 갚고 살다보면 자연스레 알게되죠.
다행히 15년 된차가 잘 굴러가네요
.. 15년 전에도 일시불로 샀었죠....(천만원..)
하늘이 두쪽나도 무차입 인생을 포기하지 않고 있어요.
남들은 대출받아서 해라 마라 옆에서 쉽게 말하지만은...
난방안되는 방에서 한겨울을 살아본 그때 경험은... 뼈에 각인되어 평생을 갈 것 같습니다.
저도 IMF 시절, 집 경매들어가고 가족들은 뿔뿔이
흩어져 반지하, 고시원에서 살았던 기억이 트라우마로 남았습니다.
1금융권이 돈을 얼마나 까다롭게 빌려주는데요
그리고 약간 신용이 불안한 분들은 원금 10% 상환후 연장으로 바뀌는듯 합니다. 그나마 양반.
다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레버리지는 권력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윤 모씨 장모 보면... 큰 돈 빌려다가 샥 이익 보죠... 다른 사람들은 10생을 살아도 못모을 돈을 몇년만에요. 미국의 많은 투자 회사들도 그렇게 굴러가고요.
그렇게 한번 자본이 축적되면 계급이 되어 버려요.
일반 서민들은 이 계단이 없다면 아랫 계급을 자식에게도 물려줄텐데 그건 어떻게 바라봐야하나 싶네요.
어짜피 40%밑으로밖에안나오고 그거 금리 1~2프로
오른다고 안망합니다... 정뭐하면 집팔고 낮은곳으로
가면 되구요 애초에 위험한 수준으로
대출도 안해주거늘..
그리고 코로나도 잡는데 부동산도 못잡겠느냐
하시는데 이미 정부에서 사과하고 지금도 중구난방에
못잡고 있는데 어디보고 말씀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이게 지금 잘잡고있다 하시는거면
네 님말이 맞습니다.
맞는 말씀 입니다
누가 보면 금리 10% 올리는줄 알겠네요
1~2프로 오른다고 당장 망하는것도 아닌데
나도 느끼고 팔려고 하는 걸 바보가 아닌 이상 누가 살까요.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닙니다.
불과 몇년전까지 집사면 바보라고했던걸 생각해보시면...그렇게 쉽게 말할게 아닙니다.
금리야 솔직히 1~2%정도 올라도 대부분 버티내긴하겠죠. 문제는 금리가 한두번이 아니라 계속 인상되고 현재의 집값을 버텨줄 만한 요인이 사라져버리면이죠. 그런면에서 골든타임인 정권초기에 전세대출을 조여야했는데 이미 지금조이기엔 너무 늦었고 그렇다고 놔두면 언젠가 터질 폭탄돌리기이니 참 답도 안보이긴합니다.
다만 하락장이 오면 대부분 영끌인 1주택자들은 집잃을 가능성이 큰건 사실이겠죠. 특히 서울 집은 지금 금리가 낮으니 버티는거지 금리가 지금 2배정도면 헉헉대다가 못버틸사람 많을겁니다. 워낙 대출금액이 커서...금리 1%가 엄청 크게 느껴지니까요
원래 은행권대출 줄이는게 예정되어있었어요.
대출이 너무 많아서 은행들 망할수있다고 BIS확충예정이였어요.
19년20년부터문제는 코로나가 터져서 안한거죠..
집값은 더올라갈수도 있고 횡보할수도 있고 내려갈수도 있는데..
금리 1~2%올라가면 이자감당못하는분들 생길겁니다.
안정적으로 대출하신분들은 모르겠는데 영끌하신분들은
이자1%올라가면 바로 가계부 마이너스로 돌아가는분들 많아요.
그냥 언제터지느냐가 문제지 금리올라가면 못버티는분들생겨요.
세상에 생각보다 무모한분들 많습니다~~
근 4년간 그 떨어진다는 느낌은없었고
당분간은 떨어질 기미도없습니다.
집값이 님말처럼 떨어진다는게 생각처럼
쉬운일이아닙니다..
참고로 전 무주택자입니다.
대기업부부도 신용 1억 언저리입니다.
1억을 못갚아서 망할까요.. 아니면 담보.전세
둘중 하나인데 담보 이상 빌려주지도않고
전세대출만큼 안정적인 대출이어딨나요?
전세값 떨어지면 어쩌고는 나라망하먼 어쩌나요
라는 경우의수와 다르지 않다봅니다
3금융 4금융은 제외하고 말이지요..
거치기간중에는 문제 안터지죠..
거치후 분할상환이나..대출 연장안되면 망합니다..
5억빌리면 1%가 한달이자 40만원이예요.
신용1억이 이자 1%오르면 8만원이자 더내죠.
이걸 말하는게 아니예요..
상환하는거 생각하셔야죠..이자가 1%라도
1억 5년간상환하면 160만원씩같으셔야해요..(신용대출 5년상환금,1억)
5억 30년간 매달 130만원씩 같아야 합니다..(모기지 30년상환금,5억)
거치기간중에 1%의 이자 48만원이 문제가아니라
상환기간 도래하면 매달 48+130
신용이있으면 매달 48+130+160 입니다..
상환없이 거치만 하실수 없으면 버티실수있나요??
집값안오르고 집안팔리면 터지는문제가 이렇습니다..
그리고 이거 많은분들이 아직 격지 않고있지만
곧 상환기간 들어가면 감당할수있느냐의 문제입니다.
저도 아파트 사시는 것 말리고 싶지 않습니다. 아파트는 상가보다 세금도 거의 없고 자금 조달도 훨씬 (여전히) 쉽거든요... 상가 대출은 아파트 대출처럼 장기상환도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저도 부동산 사려면 아파트부터 사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다만 구축을 지금처럼 비싼가격으로 사시는 것 보다는 청약으로 새 아파트를 분양받는게 훨씬 유리합니다. 분양가로 아파트를 구하면 강력한 카르텔에 들어간 효과가 발생하거든요.
마지막으로 대출은 무서워 하셔야 되는게 맞습니다. 다만 글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정부 지원대출 같은 경우 고정금리로 된 것도 있어서 좀더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을겁니다
상당히 위험한 의견인것 같습니다
집값은 누군가 그 가격을 받쳐 줄때 유지가 되는것 입니다
지금은 전례없는 코로나19 재난 상황으로
초저금리 기조에 돈을 뿌려대고 있지만
이것이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그 누구도 모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코로나19로 인해서
개인들 소득이 그리 넉넉하지 않다는것과
현재 대출로 부동산 주식에 투자된 돈들을
보면... 정말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돈을 거둬들이는 순간.. 즉 금리가 코로나 이전으로 올라가는 순간.. 정말 생각만해도 아찔해 집니다
대출을 1억이상 받아서 갚아본 사람은 알겁니다
급여생활자가 이자및 원금 상환을 하는데
무척 힘이 들다는 것을요
Imf를 몸소 겪은 세대로서 빚이 얼마나 무서운지 잘 알고 그로 인한 파장이 얼마나 큰지..
다시는 이런 슬픈 역사가 반복 되지 않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
끝으로 빚은 쉬지 않고 이자가 발생합니다
365일 24시간 계속 불어 납니다
최근 거래량보면 규제한도에 맞춰서 강남->서울->경기도중심->인천->빌라순으로 가격은 오르고 거래량이 움직이는 모습을 보입니다
지금은 충분히 조심해야할 때죠.
대출의 종류가 아닌 대출 자체가 무섭다는것을 저는 말하는것 입니다
물론 자기 자신이 금방 갚을수 있는 즉 급여로 대출을 커버 할수 있는 정도면 괜찮지만
급여대비 감당 안되는 대출은 종류에 상관없이 무서운 것임을 겪었고 그로인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정부와 엮인??대출이
상황에 따라서 유예 및 지원을 해준다고 하셨는데 이는 반대로 정부의 재정을 좀 먹는 것입니다
어쩔수 없는것은 그나마 이해가 되지만
알고 일부러 이걸 염두해 두고 하는것은 좀 아닌것 같습니다
뭐 모든 결정에 대해 책임도 본인이 지고 감례하는 것이지만 그래도 빚에 대해서 무서움도 같이 인지 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소득안정적인 저연령층에게는 문제 없다고 생각듭니다.
문제는 은행이 주택 기준으로 고연령층에서 집이 있다는 것만으로 대출해준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작년 가계순자산 1경423조…집값·주가 상승에 12%↑"
집은 심리가 가장 큰 요인 입니다
팔아야 내돈 입니다
연 8-12프로는 프로 투자자도 못 합니다
유동성 꿀맛에 빠져서 착각하면 안되죠
저도 주식 많이하고 지난 18개월간 2배이상의 수익을 올렸지만 지금 상승은 정상은 아닙니다
투자를 해야만 하는 세상이긴 하지만 자산시장에서 돈버는건 소수라는거 알아야 됩니다
그게 자본주의의 진리 입니다
초기에 리스크 부담한 소수만 돈 버는 겁니다
하락장에선 팔고 싶어도 못파는게 집이에요
그래서 강남도 과거에 40프로씩 빠졌던 겁니다
10-20년 긴시간으로 평균 8-12 못한다는 겁니다
5억짜리 집이 10억이 되고, 40프로 빠지면 6억이에요 세금 생각하면 아무것도 남는게 없어요 대출까지 많이 꼈다면 내돈은 다 날아간거죠 계속 오르지 않으면 큰일인 상황입니다
자본주의 시스템에서 깨지지 않는 법칙은 남들이 아니라고 할 때 과감하게 리스크 감수하는 소수의 사람들이 부를 가져간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같은 서민들 규모의 자산 머니게임에서 자본이 이긴다는건 최근 몇년간 특수한 상황에서나 가능한 거에요 예외적인 상황인 겁니다
투자는 항상 자기 주관대로 하면 되는 것인데, 모두가 맞다고 달려드는 지금은 위험하고 지금 달려드는 대다수는 참 힘든 시간을 버텨야 할거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두고보면 알겠지요
제로금리에 시장에 돈이 풀리고 엄청난 인플레가 발생하고 있는데 이때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으면 뭐가 될까요?
지금은 5년전 전세 보증금 1억으로 25평 아파트에 살았던 사람이 5년 후 똑같은 1억 보증금으로 옮기려면 빌라 오피스텔로 옮겨가야 하는 상황입니다.
돈은 1억 그대로고 시간만 지났을뿐인데 주거의 질은 현저히 낮아지면, 이게 벼락거지가 된게 아니면 뭘까요?
부자와 빈자는 철저히 시장이 평가하는겁니다.
갑작스런 실직이나 병으로 이자 못내면 바로 영혼까지 털리는건데...
부자 되기 힘든 사람들 많네요
부자가 리스크도 생각 안하고 빚을 내나요? 웬만한 서민들보다 자신에게 훨씬 엄격하고 냉철한 판단 후에 레버리지를 발생시키는겁니다. 그럼에도 실패하고 길거리로 나앉는 사람들 수두룩합니다. 남들이 빚낸다고 내가 빚내서 투자하고 그런거 아니에요. 레버리지는 결국 리스크를 내가 얼마나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가에 대한 명확한 판단 후에 실행하는겁니다. 벼락거지, 영끌 이딴 단어들로 혹하게 만들어서 뒤늦게 뛰어든 대한민국의 수많은 호구 개미들을 털어먹은게 바로 저런 부자들이에요.
'사람들은 최근까지 일어나지 않았던 가능성이 낮은 사건에 대해서는 과소평가하고, 최근에 일어난 일에 대해서는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우리는 금융 시장에서는 어떤 일도 일어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똑똑한 사람들을 파산에 이르게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레버리지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레버리지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실질적인 문제는 없습니다'
어느 정도 투자가 실패해도 버틸 수 있는 부자들이 레버리지를 이용해서 공격적인 투자를 하는 거지, 우리같이 집 한 채가 전부인(심지어 집 한 채도 없는) 사람들이 레버리지만 믿고 몰빵하는 것은 미친 짓입니다.
빚 우습게 보는사람들 딱 두가지 인생입니다. 진짜 잘나가거나 아니면 꼬꾸라져서 동반자살하거나...
솔직히 대출은 나쁜게 아닙니다. 기회비용을 얻은거여서 앞으로 더 나아진 삶을 위해 좋은 제도인데 이걸 악용해서 거품이 일어나기 시작한거죠.
그렇다고 무조건 안쓰는게 능사는 아니죠.
잘 알고 공부하고 대출을 일으키면 레버리지효과가 세상을 바꿉니다.
벼락거지라는 말이 말도 안 되는 건 아닙니다. 엄연한 현실인데요. 부모님도 당시 빚 내서 안 했으면 집 못 사셨을겁니다.
자기 능력에 맞춰서 빚내는게 중요한 거죠. 그리고 지금은 빚내기엔 부동산 가격이 너무 상승해서 능력이 맞추기 어려운 것 뿐이죠.
남이 잘 된다고 내가 잘 된다는 보장은 없으니까요
그 이자 이상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해 낼 능력이 있으면 되는거죠. 이건 선택의 문제이지 좋고 나쁨은 없습니다.
답 없는 것은 투자가 아닌 사치를 위해 빚 내는걸 지양해야 하는거라 생각해요
일반 사업체도 마찬가지인데
투기를 하는 사람들이 문제죠...<< 진짜 심각한문제임
결국 뻔한 예기지만 각자의 능력과 균형의 문제인것 같습니다.
유동성과 신용을 유지하는 선에서 일정정도의 빚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적으로 사업자는 금수저 아닌 한 대출이 없을 수가 없어요. 빚 내서 뭔가 하는게 사업입니다.
대부분 없잖아요 빚테크없이 부자는 못봤습니다.
물론 리스크는 있죠
각자 도생입니다. 빚 무서워한사람치고 돈많은사람 보질 못했어요
현금 없으면 집 사지말라는건 평생 집갖을 생각하지말라는 것과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관건은 지금까지 100을 대출받아 산 사람들의 자산을 앞으로 50밖에 못받는 사람들이 받아줄 수 있느냐죠
부자되길 포기하고 이자수익만 받으려할까요?
이건 많이 생각해보지 않아도 금방 답이 나오는 거죠.
뉴튼의 푸념섞인 말처럼,
인간의 광기로 형성된 거품은
은행조차 언제까지 올라갈지 쉽게 예상할수없죠.
다만, 그 끝이 어떠할지와
결국은 오고만다는것을 모두가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은행권이 일반 개인투자자들보다는
확실히 이를 빠르게 감지하고 대비할겁니다.
(그에 수반한 움직임들이 부분적으로 대중에 노출은 되겠죠)
욕심을 내더라도 분수안에서 내는게 은행같습니다.
은행은 금융위기이후로 15% 내외의 자기자본비율 칼같이 관리합니다.
참고로 현재 부동산,
좁게는 서울 부동산 가격이 버티는 기저는
유동성장세 + 공급부족에서 오는 낮은 주택 재고율 덕이라고 봅니다.
(주택구매부담지수만 보면 진작에 소득대비 과도한 구매지수고요.)
유동성이든 주택공급이든,
유의미한 변곡점이 오는지 지켜봐야겠죠.
남들이 아니라고 할때 리스크 감수하는 소수의 사람들만 돈 버는 겁니다 그걸 알면 지금이 어떤 상황인지 금방 알 수 있죠
글쓴분 말씀에 동의 합니다
개인의견: 자산의 + -는 개인 역량에 따름
지금 열심히 모아서 대출받은만큼 계좌에 현금으로 있는데...
만기 지나서 1년 연장했는데...
이걸 갚아야하나 돈을 딴데 투자해야하나...
계속 고민하면서 통장에서 썩고 있어요..ㅠㅠ
무조건 빚 없는 삶이 최고다? 요즘같은 양적완화시대에 벼락거지되기 쉽상입니디.
그렇다고 현대의 '신용'사회에서 '신용'을 이얘 안쓰는 것은 남보다 뒤쳐지는 길이기도 합니다. 그런걸 잘 아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어요. 다만 대부분 이 '앎'을 거의 본능적인 수준에서 '행복회로'돌리는 수준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빚내서 크게 투자하면 당연히 크게 먹을 수 있지만, 반대로 실패하면 훨씬 크게 망합니다. 두번째로는 '빚'은 반드시 갚아야 하므로 '존버'가 불가능합니다. 상환하라고 독촉하는데 어떻게 존버할 수 있겠습니까? 강제로 청산당하는거죠.
그래서 누가봐도 이건 경제 대활황이고 크게 먹을 수 밖에 없다 하면.. 빚 내서 크게 하는게 반드시 나쁜건 아닙니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신용의 활용은 재산을 증식시키는 아주 좋은 방법이지만.. 자기가 정해놓은 선을 잘 지켜야만 하죠. 대부분은 선도 없고, 선을 있어도 잘 지키지 못합니다.
팔기 원하는 가격이 있을 뿐이지 환금성은 언제나 좋습니다.
왜냐면 떼쓰면 다해주거든요
애초에 최근에 대출 경향에 위험한 대출이 가능하지도 않구요.
자본주의의 꽃이 신용에 의한 자본의 흐름인데 그게 대출이 크죠.
대출 무서운줄 모르고 된통당하지 말라고 요새는 대출규제가 많아요.
이젠 머라도 없으면 대출 안나와요.
가르치려 하지 않으셔도….
그렇게라도 해야 하는 절박함이죠.
대출이 충분히 나오는 상황에서도 큰빚은 부담이고 남의돈 으로 큰집 장만 해봤자성격상 맘이 편치 않아 나름 잘 했다 생각 하며 지내다
최근 집값이 너무 오른거보고
좀더 무리를 해서라도 평수 큰 아파트를 했어야 하나하는 미련이 남는게 인간의 욕심이죠
그런데 작년 늦가을에 허름한 부모님 빌라 전세금 제돈으로 빼주고(10년동안 올려받은 적이 없어 금액이 1억미만이었죠 없는 사람들 베푼다고 그냥 자동연장 하면서 지내왔는데 )그곳이 성남에 더블역세권 숲세권 입지가 좋아 민간재개발들어갈 예정이라 대박이 날거 같네요
자기부담금도 높지 않고 아파트도 1군 들어설거 같아 12억? 이상 될듯 한데 ~
욕심 내지 않고 살어 하늘이 복을 내려주는거 같내요 투자 같은건 재미삼아 주식 50만원치 했다가 70만원되서 판게 첨이자 미지막 이었는데~
이런 행운이 제게도 오네요~!!
남들 빚내서 투자하고, 집사고 그 자산가치 폭등할 때 나만 빚 없이 전세 아파트 하나 2년마다 메뚜기 하다가 이번 정권에서 부동산 폭등하고 빚 없는 벼락거지 된겁니다.
그리고 테이퍼링이 아니라 테이퍼링 할아버지가 와도 이자 한방에 팍팍 안오릅니다. 짧게 봐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이후로 그런적 한번도 없었고 더 짧게 봐도 최근 한은 금리 인상 후 아무런 충격도 없었죠.
은행 이자 무서운 줄 몰라야 돈 버는겁니다. 은행 이자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하면 벼락거지 되는거구요
대출을 부정하고는 살수 없는 시대입니다
다른 많은 사회활동 지식과 다르게, 빚에 대한 등골서늘해지는 경험은 거시경제위기가 찾아올때 대부분 경험을 하기때문에 나이가 30~40살이 된다 한들 학습할 기회가 상당히 적죠.
(어린시절엔 부모의 온실속에 있던지 사회생활 전이기 때문에 체감이 안될테구요)
그러지 말아야겠지만 10~20년만에 한번씩 찾아오는 거시경제 위기가 만약에 시작되면 여기저기서 곡소리 많이 날듯 하네요.
이번 코로나가 터지면서 2008년 스텝들 생각했는데 총선에서 압승하면서 완전히 분위기가 바뀌더라구요.. 우리나라가 세계 1등으로 경제 회복할 거라고 예상도 못했습니다. (비슷한 수준이었던) 터키, 태국, 인도네시아만 봐도 아직 수렁에 빠져있는데 우리는 이렇게 잘 빠져나와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걱정되는 건 정부의 능력을 너무 과신해서 투자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이런 행정력이 대선 이후에도 계속 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제가 기억하던 예전 그 '대한민국'으로 돌아간다면 무리해서 투자하셨던 분들부터 안좋은 결과 겪으시게 되지 않을까 걱정이 많습니다
뭐 각자 선택한대로 살면 되고 결과는 십년 뒤에 다시 봤으면 좋겠네요
그동안 손놓고 대출은 무섭다고 안빈낙도 한 사람은 이제 한세대가 날라간건데 여전히 대출은 무섭고 그냥 만족하고 산다면 그것대로 좋은 인생이긴 하나 금융적 지식이나 투자에 대해 안다고는 못하겠죠.
애초에 대출불가한 분들은 이판에 못끼니깐 상관도 없구요. 대출 가능하고 상환능력있는데 안한 사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특히 최근 대출로 은행가보셨으면 다 알거에요.
자기 상환능력도 모르는데 대출이 크게 나오지도 않아요. 빌려줄만한곳에 빌려줍니다.
과연 하우스 푸어를 쳐 낼수 있을지가 문제죠.
과연 원칙대로 파산시킬수 있을까요? 저는 그게 맞다고 보는데, 표가 걸린 정당은 그렇지 않은거 같더라고요.
14~15년을 기준으로 방향이 바뀌면서 상당한 기간동안 집값이 너무 올랐어요.
결국 이 기간동안 대부분 대출끼고 들어와 버렸고,
여기에 연결된 사람들이 이미 너무 많아요.
말그대로 국민들과 싸우겠다는 말을 할 수 있는 정당이 있겠나 싶어요.
하우스푸어를 파산시켰을때, 당장 그들만 문제가 아니고 금융권으로 전이까지 일어나면서 연쇄가 일어날텐데,
그 시점가면 또, 경기악화를 이유로 금리를 내려버릴수도 있고요.
지금은 장기간의 상승으로 너무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서 대마불사상태에요.
딱까고 이야기해서, 정책담당자든 정당이든 올라가지만 말아라 수준이지 내리자는 사람은 없을거 아닌가요.
멘붕이 와야 표생각안하고 하우스푸어를 구제안하고 님이 생각하시는 시나리오가 터진다고 봐요.
위에서 IMF경험을 이야기 하시는분들이 나오잖아요.
그게 바로 정부가 멘붕터진 상황이에요.
지금 우려하시는 상황이요, 실제로 가면 정부가 구제할 가능성이 크다고 봐요.
그래서 대마불사 상황이 됐다고 보는거고.
은행 걱정안합니다.
영끌한 대출차주가 문제라는 말입니다.
14.9999억 집 살때 받는 최대 대출이 4.8억이에요
4.8억 30년 금리 3% 대출시 월 2,023,699원
4.8억 30년 금리 4% 대출시 월 2,291,593원
대략 1% 올라도 월 30만원 이하 (실제 원금을 더 갚은 상황에서 중간에 금리가 오른다면 월 부담률은 더 내려가죠)
정도가 더 부담이 생깁니다.
대출금+원금 200만원 내는 사람이 (이정도면 3-4인 가정일 경우 생활비 감안해서 실소득은 400-500만원 이상이겠죠)
월 30부담 더 생긴다고 망해서 집팔고 그런일은 없을거 같습니다
월 30이 증가되는게 부담스러운 사람은 4.8억 대출도 부담스러워 그 정도 대출을 안받을테구요
보통 주담대 대출 말고 다른 대출부터가 문제생기죠...
영끌하는 사람이 주담대만 받을리가 없자나요...
보통 저런 대출이 주담대처럼 만기가 긴게 아니라서 다시 연장해야하는데 그게 연장이 안되면 크게 곤란해지는거니까요
어찌 그리 제 친구네 사정과 똑같은지요.
이미 두 배 올라서 지금이라도 팔고 빚잔치 해도 수 억 남는데 20억 갈 때까지 존버한다고 하더군요.
그러고는 생활비 없어서 추가 대출 받아 살면서도 매주 골프 치러 다니고 쇠고기 먹으러 다니고...
개인의 선택이니 알아서들 하겠지만 혹여라도 나중에 큰일 생겼을 때 나라에 손벌리지만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제 세금이 그런 멍청한 사람들 살리는 데 쓰이는 건 원치 않습니다.
다만 너무 한쪽으로 쏠리는건 지양해야한다 봅니다.
앞으로 좋은글 기대하겠습니다.
100년전 어느 시인의 "말투에서 알바의 향기가 느껴진다" 라는 시가 생각나네요..
최근 1년내에 패닝바잉이라고 해서 최고점 가격으로 영혼의 영혼을 끌어다 매수한 30대들이 걱정인거죠
대출을 받더라도 리스크가 터졌을때 감당가능하면 문제가 안되고 감당불가면 벼락거지가 아니라 진짜 거지가 되는거죠. 테일리스크가 터져도 버틸 수 있어야 되요.
거시경제측면에서는 훨씬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죠.
소비, 투자, 수출입 같은 거시경제변수뿐 아니라 금융기관의 PL을 포함해서 모든 곳에서
경기를 둔화시키는 방향으로 영향을 줍니다.
돈으로 움직이는 자본주의에서 금리인상이 경기위축을 불러오는 건 피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물론 기대심리로 그 사실이 일시적으로 왜곡되어 보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 사실이 사라지는 건 아닙니다.
글쓴이의 글도 닥쳐올 수도 있는 위험을 고려하라라는 충고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