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부터 격한 운동을 시작했는데,
제가 피부 때문에 주로 면티를 입고 운동하거든요.
(그래서 운동하고나면 손으로 짜도 물이 나올만큼 옷이 젖었어요.)
거기다 장마철+이상한 날씨 탓인지.. 빨래를 해도 냄새가 계속 나더라고요.
평소에 과탄산소다를 적극 활용하는 편이라.. 빨래냄새 때문에 고통받은 적이 없는데..ㅠㅠ
올 여름부터는 유달리 빨래 냄새 때문에 힘들었어요.
건조기를 무조건 돌리는데도 냄새가나는..
빨래 직후, 말리고나서는 안나는데.. 입고 땀 흘리면 바로 퀴퀴한 냄새가 나는.. 그런 현상이었죠.
그러다 유튜브 세탁설보고 구연산을 헹굼때 넣었더니 효과가 아주 좋네요.
냄새가 전혀 1도 안나요.
입고 땀흘려도.. 새옷입고 땀흘리는거처럼 상큼하네요. ㅎㅎ
이게 과학적으로 오염에 따라 산성으로 제거해야하는 경우가 있다던데..
제 경우가 그랬나봐요. ㅎㅎ
넘 신기합니다.
그래서 옷에서 옷으로 또다른 옷으로 오랜 시간을 두고 계속 퍼져나갑니다... 난 분명히 구연산 소독 했는데 얼마 안가 또 다시 나는 이유죠... 또 등이나 몸도 샤워할때 물로만 대충 해서는 안되고 타월로 물리적으로 노폐물들을 긁어내 흘려보내야 합니다..
무척 어려운 일이고 완전하진 않지만, 이상적으로는 오만 옷들을 한날 한꺼번에 구연산 소독해야 이 고리를 어느정도는 한마디 정도 끊을 수 있더군요.....
구연산 = 식초 둘다 산이라
그 역할이 크게 차이나지 않습니다.
수건도 부들부들하고 베개커버, 와이셔츠도 주방세제에 담궜다가 구두솔로 살살 문지르면 깃 안상하고 좋습니다
사람몸에서 나오는 기름때=주방세제
과산화 계열, 또는 식초등의 산성을 넣고 세탁을 하면, 제거됩니다.
안되면 과탄산으로 배웠습니다
지역이 바닷가쪽이라 습한 여름엔 세탁후 바로 꺼내도 퀴퀴한 냄새가 가시질 않는데(섬유유연제 냄새랑 퀴퀴한 냄새가 섞이면 어우~ ㅡㅡ;;;;) 구연산 1스푼의 효과는 엄청나더군요. 심지어 깜빡 잊고 세탁물을 두어시간 지나서 꺼내도 냄새가 안나요;;;;;;
식용 구연산이 있습니다.고급은 스위스
제조도 있는데,
젤리나 식품의 신맛과,방부제 역할도 하구요,
구연산이 신기한게 몸속에 흡수되면은,
알칼리로 성질이 바뀌는데,
이런효과가 운동직후 젖산의 산성을
중화시켜서 피로회복에 직빵,
노란오줌을 바로 하얗게 만드는 신공까지
있어서, 구연산이 신장과
방광의 결석 경험자들 약으로도
쓰입니다.
과일 종류인 라임과
레몬에 많이 들어있는성분인데 레몬에서는
흡수가 잘안된다하구요. 그래서 라임을
멕시코 사람들이 많이 먹는다고 하는데,
단점은 음용시 신맛이 강해 치아의 에나멜을
녹일수 있으니 빨대로 물에 타서 드시는거
추천요
저도 실내건조나 다른문제인줄 알았는데.. 세균때문이더라구요.
(효과 본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