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돈이 윤석렬 전세비용으로 쓰였다는 것입니다.
1704호도 삼성 임원 전세 숙소를 잡아주던 회사 직원 명의였고요.
삼성의 최유라 말 지원한 것과 같죠.
의혹이 아니라 확정된 사실인데도 말입니다.
그런데 조용합니다.
그럴 수 없는 불법적인 일이 마치 삼성이 하면 일상적인 당연한 일 처럼 보이게 되가는 것 같네요.
비정상의 정상화 작업인가 봅니다.
삼성의 돈이 윤석렬 전세비용으로 쓰였다는 것입니다.
1704호도 삼성 임원 전세 숙소를 잡아주던 회사 직원 명의였고요.
삼성의 최유라 말 지원한 것과 같죠.
의혹이 아니라 확정된 사실인데도 말입니다.
그런데 조용합니다.
그럴 수 없는 불법적인 일이 마치 삼성이 하면 일상적인 당연한 일 처럼 보이게 되가는 것 같네요.
비정상의 정상화 작업인가 봅니다.
- 강득구, 강병원, 강훈식, 강준현, 고영인, 권인숙, 권지웅, 기동민, 김경협, 김광진, 김민석, 김민철, 김병욱, 김사열, 김성주, 김승남, 김영배, 김영웅, 김영주, 김옥두, 김종민, 김주영, 김진표, 김철민, 김한규, 김해영, 김회재, 김효은, 노영민, 맹성규, 박광온, 박래용, 박범계, 박병석, 박영선, 박영순, 박완주, 박용진, 박정, 박홍근, 배재정, 서누리, 서동영, 설훈, 소병철, 소영환, 송갑석, 송기헌, 송옥주, 신경민, 신동근, 신영대, 신정훈, 안규백, 안호영, 양기대, 양정철, 양향자, 어기구, 오관덕, 오기형, 오영환, 오영훈, 우원식, 유승희, 유은혜, 윤건영, 윤영찬, 윤재갑, 윤준병, 윤호중, 이개호, 이광재, 이낙연, 이병훈, 이상민, 이석현, 이소영, 이원욱, 이원택, 이용선, 이장섭, 이훈, 임호선, 전용기, 장경태, 장철민, 전용기, 전해철, 전혜숙, 정운현, 정춘숙, 정태호, 조응천, 조정훈, 천준호, 최성, 최운열, 최인호, 최종윤, 한병도, 허영, 허종식, 현근택, 홍기원, 홍남기, 홍성국, 홍영표, 홍정민, 황희
아크로비스타에 삼성이 집 얻어준 것 정도야 정말 아무것도 아니죠. 일상입니다. 어차피 잘 나가는데요.
사람들도 만만한 남양이나 패고 계시죠 ㅎㅎ
불매의 취지는 존중합니다만, 삼성 제품의 문제는 아닌거같습니다.
정경유착, 썩어빠진 사법부, 돈이면 뭐든 되는 이런 사회가 근본적 문제아닐지....
삼성을 제일 싫어하는 클리앙 이라뇨...
여기는 친삼성이 가장 많은 이들이 모여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뭐 싫어하는 이들도 많고 좋아하는 이들도 많죠. it 기기에 관심많은 이들이 모여있으니 아무래도 그럴 수 밖에요
딴지 정도는 괜찮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나마 삼성 제품 쓰시는 분들도 삼성불매를 가장 이해해주시기도 합니다.
진짜 삼성을 벌줄 생각이 머리에 있는 사람이
삼성폰을 사다 쓸까요? ㅋㅋㅋ
게다가 얼마전까지 총수님이 옥중에 계셨는데.
거기다 대고, 삼성의 검사 지원설을 언론이 떠뜨린다고요? 삼성의 광고 1푼이라도 받는 언론사는 그런 용기 못내죠.
윤석렬이라는 고문관은 삼성도 부담이 될테니까요.
거기에 고딩이 연구에 참여해 논문을 쓰고, 그걸로 예일대에 입학했다? ㅎㅎ
저것도 전 삼성의 뇌물 사건이라고 봅니다.
조국장관 깔때나 쓰는거죠.
아크로비타라는 쉽게 갈 수 있는 길을 독약을 마셔 가면서 해야 하는 상황이 슬픈 코메디가 아닐까 합니다.
작동할리가 없으니 독약을 마셨고,
작동할리가 없으니 정치인 이미지를 오염시키는 것으로요.
우리집에는 거의 삼성제품 없습니다
제 소비가 그들의 오염된 권력에 먹이를 준다고 생각하니 해서는 안 될 이유가 생겼습니다.
정치적인 걸 떠나서 그런 내수차별을 보고도 삼성 사주는 사람들 참 호구스러워요
대한민국의 언론은 기레기라고해도 할말이 없네요,,
말도 아파트도… 그런게 한두명이 아닐텐데, 그리고 그것들은 그게 지들이 잘하는 짓이라고 하면서 계속 그렇게 ‘관리’했겠죠. 지금 그 관리로 인해서 안터지는 것이긴 하죠. 터지면 한두군데 쑥대밭으로 끝나기 어려우니…
뭐 어찌되었든 주어는 없구요. 누군지도 몰라요.
의심스러운 곳에 삼성이 있나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