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이런거나 받아주니까 욕을 먹는 겁니다.
이게 얼마나 어이가 없는 주장이나면, 박지원국정원장이 제보자를 만나고 그 후에 뉴스버스에서 보도가 되었다는 건데요.
이게 먼저 될려면 2020년 4월 김웅이 -> 제보자한테 먼저 파일을 주면서 대검에 고발해라 라고 한 부분 부터 설명이 안되고요.
최소 윤석열을 나락으로 떨어뜨리기 위해 손검사, 김웅, 제보자, 정점식이 전부 박지원 국정원장 (그 당시 국민의당 국회의원)을 짜고 판을 벌였다는건데요.
또한 그 당시는 윤석열은 대선주자 후보에도 없었습니다. 대선주자 얘기가 한 6월부터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만..
그럼 2020년 4월 박지원 국민의 당 국회의원이 본인이 7월에 국정원장이 될 줄 알았고, 또한 정점식, 김웅, 제보자, 박지원은 윤석열이 2020년 6월부터 윤석열이가 대선주자가 될 것을 예측하고 조작도 불가능한 텔레그램을 이용해서 문서를 주고 받았고..
2021년 8월에 박지원과 제보자가 만나서 획책하고 3주뒤 뉴스버스에서 단독으로 퍼트렸다가 되는데..
이게 진짜 가능한 시나리오 인가요? 하 답답하네요.
옆에서 자기 밥벌이나 잘하지, 바보가 생각외로 많아요.
그걸 좋다고 보도하는 언론이 상드응신..
댓글보면 안일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네요.
매일 한던거 하는겁니다
기레기가 물고 빨면 불량식품도 유기농 천연 식품이 됩니다...
막판에 몰리니 아무말 대잔치 하는거죠. 이거 받아 쓰고 밀어주는 언론들은 나중에 뒷감당 못할겁니다
정말 입만 떼면 협박과 삿대질 품위 없는 태도..
본인이 대통령감이라 생각 하는 자체가 어이없네요...
국짐당처럼 좀 세게 막 공격좀 해라 이것들아... 180석은 있으나 마나..... 한심한...
다시 최강욱 수하라고 했다가 아니라고 밝혀지니
이제 박지원을 끌고 나오죠 쓰레기 내로남불당
또 뭐 끌고 나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