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이 이른바 '고발수사' 의혹을 언론에 제보한 조성은씨가 박정원 국정원장을 만난 것과 관련, "국정원의 대선 개입 의혹에 대한 즉각적인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박 원장이 관련이 있다면, '박지원 게이트'가 될 것이라며 의혹 제기에 나선 것이다.
윤 전 총장 캠프의 이상일 공보실장은 11일 성명을 내고 "국민의힘 1위 후보를 쓰러뜨리기 위한 음모에 이들 국가기관이 도구로 쓰이는 것을 국민은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소위 제보자 조성은씨가 인터넷 매체 뉴스버스의 악의적 허위 보도가 이뤄지기 전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을 만났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며 "윤석열 예비후보 제거에 정보기관의 수장까지 개입한 것 아니냐는 의심을 떨칠 수 없는 만큼 이번 사건을 '국정원의 대선 개입 의혹'으로 규정하기에 충분하다"고 주장했다.
아무거나 막 던지는걸 보니
미친 멧돼지가 포승줄에 묶여 감옥에 갈 시간이 되어 가는것 같군요
아 .. 윤짜장 수갑찬 모습 .. 보고싶어 미치겠습니다. 현기증 날것 같아요
왜 또 야당 시켜 고발해야지.
고발장은 국정원이 쓴 겁니꽈? ~ㅎ
괜히 건드렸다가 탈탈 털릴거 같은건 내 느낌이려나
고발사주가 사실인가 아닌가가 중요하지.
물타기 쩌네.
조성은씨가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다며 '애플사의 한국 대선개입 의혹' 이라며, 즉각적인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조성은씨가 방송국 앞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마시고 왔다며 '신세계 측의 대선개입 의혹' 이라며 즉각적인 수사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