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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차 한 잔이 저 홀로 식었다... https://blog.naver.com/PostList.nhn?blogId=ruffian71&categoryNo=0&from=postList
엄청 예리하십니다.
판사: "나는 모립니다. 영상은 김학의 닮은 사람이지만, 김학의로 안보입니다."
공소 시효 12년 지나고 판사 판결: 김학의가 맞습니다. 그러나 처벌이 불가하므로, 면소 처리합니다.
전과4범까지는 허락해야만 합니다 ㅋㅋㅋㅋㅋ
걔들은 직접 석궁을 맞지 않는 이상, 이상한 점을 전혀 깨닫지 못해요~
석궁을 맞아도, 더 나쁜 쪽으로 이상한 점을 깨달아서 ㅂㅅ짓을 했죠.
즉, 구제불능이라는 겁니다.
일부계층에서만 세상도 모르고 공부만 한 인물이 남을 판단한다는건 참 위험한것 같습니다.
저런 사람은 좀 악질이기도 하고 어떻게 하는게 저 사람 개인과 사회에 도움이 될지 상당히 막막하군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260454CLIEN
그렇죠. 가..족같은 판사님들.
사과를 왜 니가 받니 판사야?
어떻게 될까요?̊̈ 흠...
이런
이게 바로 어설픈 관용이고,
미래의 범죄자에게 용기를 주는 '짓거리'죠.
정교수님 생각하니 더 빡치네요 ㅎ
80번 했나보네요.
전과 수 만큼
살만한 나라 될텐데
정신감정할 놈은 판사놈 같은데.
도대체 그걸 지가 어떻게 안답니까?
그나마 다행(?)인 건, 저런 양아치도 감옥은 살기가 어려운가 보군요.
북유럽처럼 별도의 구역에 가두고 최소한의 제공되는거 외에는 자급자족해서 사회와 영구 격리시켜야합니다.
저런것한테 속은 판사는 뭐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과가 없거나, 전과가 너무 많은 두 가지 형태가 다수죠.
범죄를 저질러보니 처벌 벌거아니네 하면 재미붙이는 거죠.
모든 재판에서 100% 국민참여재판으로 바꿉시다.
세상물정 하나도 모르는 오타쿠 판사들에게 인생을 맡긴다는 건 정말 말도 안 되는 공포 그 자체입니다.
180석 민주당만 할 수있는 영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