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을 조롱하는 의도적 갈라치기 세력 때문에 원팀으로 가지 못하고 있다는 의견이군요. 딴게에선 또 갈라치기 감별사들 등판하겠네요.
한 때 클리앙, 딴지에서 선별지원하는 이낙연의 스탠스를 비판 하면 갈라치기로 낙인 찍히고 유배지행 하고 그랬었는데, 지금 와서 보세요. 누구 말이 맞았는지 주고도 욕 먹잖아요.
이낙연을 조롱하는 의도적 갈라치기 세력 때문에 원팀으로 가지 못하고 있다는 의견이군요. 딴게에선 또 갈라치기 감별사들 등판하겠네요.
한 때 클리앙, 딴지에서 선별지원하는 이낙연의 스탠스를 비판 하면 갈라치기로 낙인 찍히고 유배지행 하고 그랬었는데, 지금 와서 보세요. 누구 말이 맞았는지 주고도 욕 먹잖아요.
똥파리는 여론왜곡 작전세력이죠
다만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4년전 이재명은 대통령뽕에 똥파리 작전세력에 휘둘린것이고
이를 통해 수십번 사과하고 더 성숙해졌습니다.
지금 이낙연은 애초에 반개혁파인것인 드러난 것이죠
+ 거기에 똥파리가 합류한것뿐
이재명이 약한 2030여성표를 이낙연이 많이 보유중입니다
그러려고 촛불든 게 아니거든요.
선거는 승자독식인데 일단 이긴 다음에 생각해도 늦지 않습니다
요즘 보면 비판이 아닌 조롱의 대상으로 삼는 경우가 더 많아보입니다
이낙연이 먼저
포용하고 양립할 수 없는 행위를 한것입니다.
비판이니 조롱이니 말장난입니다.
중요한게 아닙니다.
예를들어,
정당한 비판인 '민주주의 반역자' 에게
'낙엽' 이란 단어는 쓰면 안되는 다는것. 이게 무슨 의미가있나요?
조롱뿐 아니라 비판도 하지말라는 것 아닙니까?
비판받을 인물은 조롱도 받을 수 있습니다.
여성 2030대 표?
무엇이 진실인지, 무엇이 대세인지 큰 물줄기 정해지면
흡수확장됩니다.
2번의 촛불이 그것을 증명했습니다.
별개로 후보들도 하지말아야 하는것도 있죠
서로 싸우게 만드는 짓은 후보들이 하잖아요
그걸 지지자 탓을 하면 ...
기름에 장작 던져놓고 불지르지말라고 하면
동의합니다.
이낙연이 먼저 절대로 양립할 수 없는 행위를 한것이고
이낙연은 애초에 반개혁파 였습니다.
단순히 대통령뽕에 취해서 잠시 변심한게 아니란겁니다
전쟁에 승리하려면 반역자부터 묶어놔야 합니다.
동의 못합니다.
아니 반대합니다.
이들까지 품었기때문에 개혁성이 흐려지고
180석이 물거품된겁니다.
공생을 거부한건 이낙연입니다.
우리 지지층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재명 추미애에 몰빵해야 합니다.
그래서 진영의 개혁선명성을 회복해야 합니다.
다른 민주당 의원들에게
' 국민 배신하면 X 된다 '
이걸 보여줘야 합니다.
대세가 정해지면 중도는 합류합니다.
2번의 촛불이 그것을 증명했습니다
온건파가 성공한 개혁이란건 인류역사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응징이 개혁이고
응징이 통합입니다.
/Vollago
저건 지지자들에게 무례한 거죠. 소상공인 지켜줘야하니 유통기한 지난 음식이나 더럽게 맛없는 음식을 파는 영업점도 비판하지 말고 돈 주고 사먹어 주라는 얘기와 다를 게 없잖아요.
대체 우리가 어디까지 해줘야하는 겁니까.
멸칭이나 조롱하지 말자지 비판하지 말라는 말은 아니지 않나요.
그리고 가뜩이나 어려운데 대선에서 이겨야 하니까 적당한 선은 지키면서 가자는 거죠.
이해못할 말도 아닌데 너무 비꽈서 들으시는거 아닌가 싶네요.
어렵게 생각할거 있나요
한표라도 아쉬운 때 대권뺏기지 않게 조심하자는 거죠.
아직도 정권교체 여론도 높고 윤석열은 별 헛짓거리를 해도 지지율이 안 빠지잖아요.
4년내내 고통스러워하며 살고싶지 않은 거죠.
조국가족 괴롭힘 당한거 생각하면 끔찍한데..
정권뺏기면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무섭기만 합니다.
언어를 고른다? 이게 무슨의미가 있습니까?
정당한 비판인 ' 민주주의 반역자' 에게
' 낙엽 ' 이란 조롱은 하지말자 ?
제가 보기엔
비판도 하지말라는 뜻으로만 보입니다.
실패한 정무감각입니다.
지금은 반개혁파와의 협치가 아닌,
더욱 개혁파를 지지하고 반개혁파를 비판하여
개혁의 선명성을 회복하는게
민주당이 대세가되고 중도층을 확장할 수 있는 길입니다.
실패를 통해 교훈을 얻지 못하면
개혁에 실패한 역사는 반복됩니다.
동의합니다.
이낙연똥까지 다 받아서 협력하면
이재명 추미애의 개혁의지는 무뎌집니다.
오히려 더 욱 개혁이란 큰 촛불을 키워야
중도층의 흐릿한 촛불들이 큰곳으로 모입니다
이낙연이 동지의 언어를 썼답니까?
총수는 이럴 시간에 민주당 개혁속도 채찍질이나 좀 하시길
반대합니다
이낙연을 품으면 개혁성이 흐려집니다
당장 탈당조치를 해선안되겠으나
'대선이 끝나고서는 '
반드시 민주당에서 배제시키고 무력화 시켜서
판 갈아엎어야 합니다
대선이후에도 반개혁 세력들과 같이가면
정권재창출 되어도 절대 개혁 성공못합니다.
21대국회를통해서 의석수는 큰의미없다는게 증명되었습니다.
이낙연같은 반개혁파가 주류로 있는 한 300석이된들
개혁은 100% 실패합니다
의석수가 줄더라도 반개혁파 하나씩 제거하는게
입법부 민주당을 개혁하는 길입니다
그래야 행정부 청와대가 정권창출되어도 협력과 개혁이 가능합니다.
두루뭉실하지만 큰틀에선 결국 궤가 같은듯 하여 좀 별로네요
대선은 무조건 몰빵해야 겨우겨우 이깁니다.
그렇습니다
총선은 사람보고 뽑고
대선은 몰빵
맞습니다.
그러나 이낙연 비판과 대선몰빵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아니 오히려
이낙연 표가 줄어들어야 이재명 추미애 표가 늘어납니다.
(작전세력이 아닌) 순수한 이낙연 지지층을 깨우기 위해서라도
이낙연의 실체를 계속까발려야 합니다.
그렇지만 전 이번 기회에 개혁발목잡고 수박짓 했는 인사들 솎아낼 좋은 기회라 봅니다.
선거는 계속 있어왔고 그럴때마다 눈감아 주고 넘어가니 이꼴난거 아닌가요?
양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180석 아니라
200석이 되어도 반개혁파가 주류인 현실을 뒤엎어버리지 않는한
개혁 불가능하다는것을 21대 국회가 증명했습니다
교훈을 얻지 않는다면
실패한 역사는반복됩니다.
반개혁파 이낙연을 지지하는 (작전세력 제외) 순수한 깨어나지 못한 사람중에,
단 1명이라도 깨시민으로 만드는것.
이게 더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김어준이 평생까방권이 있는건 사실이고, 우리나라가 이 시기를 이겨내면 지금의 평가보다 더 나은 평가를 받을 인물임은 분명하지만 항상 옳을 수는 없습니다. 작년 몰빵론도 결론적으로 틀린 이야기로 밝혀진거나 마찬가지구요.
몰빵론에 매몰된 나머지 아예 열린민주당을 존재하지 않는 정당으로 취급한 건 김어준의 큰 잘못이라고 아직 생각합니다.
인간이하의 조롱은 안 되지만, 지금 반이낙연진영의 비판이 적으면 적었지 결코 과하다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경선 이후 과정에서는 최대한 끌고 가야 되는 것이 맞습니다. 문제는 지적하되 도를 넘어선 안된다는 것입니다.
지금처럼 꾸준히 똥볼차면 저는 계속 심한욕 할겁니다. 민주당 몰빵이후 민주당은 개혁을 멈추고 망해가고 있어요. 저는 그때 몰빵론 주장했던 자들의 저열한 행동들을 절대 잊지 않을겁니다.
참고만 하시고.. 결정은 알아서..
전 이건은 총수와 의견 다릅니다.
이낙연에 대해 모멸감을 줄만큼 멸칭 쓰는분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오히려 여당내 사꾸라짓 그동안 한것에 비하면 비판이 그리 강하지 않았죠.
또 검찰개혁의 당내 걸림돌 역할을 한 수박들에 대해서도 어떻게 말했는지 궁금합니다.
자기 생각을 이야기 했을 뿐인데요.
저걸 듣고 공감하는 분, 그렇지 않은 분이 각각 있겠죠.
이낙연은 반역자이지만
김어준은 동지 입니다
그가 실수할순 있지만 우리편 입니다
김어준을 향한 워딩이야 말로
동지의 언어로
비판도 하고 칭찬도 해야한다 생각합니다
저는 열린당 지지자 입니다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저는 이해가 가지 않네요.
제가 클리앙만 하는지라. 커뮤니티 돌아다니면서
가짜 행세한다는 것도 와닿지 않고요.
사실 공장장도 이번 대선에는 조금 떨어져서 관망 하는 것도
좋을 수도 있겠다 라고 조심히 생각해 봅니다.
너무 깊게 지지자들 속에 들어오면
지난 총선 트라우마를 건드릴 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낙연캠프가 좀 성숙한 경선태도를 보였으면 했는데 경선끝나기전에는 어려울 것 같네요
이젠 잘 컨트롤 해야됩니다
거를건 잘거르고 버린건 잘버리교!!
재대로 머리 박혀 있는 사람이면 낙엽이를 까대야죠.
경선후보 사퇴가 아닌 경솔하게 의원직 사퇴 결정까지 하는 정신 나간 낙그네는 비난 받아 마땅합니다.
사퇴 선언 타이임을 보면 만덕산의 손낙연이라 불러야 할거 같습니다.
지지자들에게 너무 엄중한 기준을 항상 주는것 같은게 불만 입니다 대놓고 '그래서 국짐 뽑을거야?' 하는것 같은 느낌
이낙연 욕하는 사람: 99% 손가혁+1% 가짜
이재명 욕하는 사람: 90% 똥파리+10% 가짜
내가 그렇게 경선이후까지 생각해서 지나치게 악마화, 혐오화 시키지 말라고 하면
똥파리 취급하면서 빈댓글 다는 사람들 가짜 아닙니다.
지금에 와서 김어준이 저런식으로 말해도 똥파리들 이재명 안찍어요
오히려 저번 지방선거때 남경필 찍자는 논리로 홍찍자로 흑화할듯 하네요
손가혁도 이낙연 찍을까요? 뭐 지금은 이재명 우세해서 이낙연 후보가 될 확률이 낮으니 찍겠다고 하겟죠
우리들만이라도 정신차리고 문대통령과 추미애 그리고 이해찬대표가 이뤄놓은 민주당 그만 악마화 하세요.
저도 새벽벽두 부터 미x 개x리 한 사면 언급한 이낙연뿐만 아니라 똥파리 너무 싫은데요.
김총수말이 맞죠.
사면발이 멸칭.. 저도 이제 자제해야 할 것 같습니다. 대선을 위해. 다만, 절대 용서하지는 않을 것이고 대선끝날때까지만 멸칭 사용을 자제한다는 것 그 뿐입니다. 추미애 후보와 원팀을 위해서라도요.
근데 그런 사람들이 다수가 아니지만 설사 다수라고 치더라도, 사실 문제의 본질은 그게 아니죠. 네거티브 안 하겠다고 한지 하루도 지나지 않아 즉시 네거티브를 시전하는 이낙연이가 문제의 본질인 것이죠.
총수의 지적은 엉뚱한 부분으로 향해 있어요. 사람들이 무엇에 분노하고 있는지 같이 긁어주지는 못할 망정 오히려 나무라고 있으니 이해가 안 가는 거죠.
지금 경선불복을 하고 홍준표를 찍겠다는 자들이 하는 잘못된 판단의 원인이 마치 우리에게 있다는 듯이 얘기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그게 동의가 돼요? 우리가 멸칭과 조롱을 했기 때문에 쟤들이 3년 내내 저런 광기를 보이는 건가요? 그동안 김총수는 뭐했죠? 한 번이라도 지적한 적이 있나요. 이동형 김용민만 나섰죠.
그래도 저 희미한, 그렇지만 확실한 것은
반드시 정권 재창출해야 하고 그 안에서 똥파리 다 죽여야 한다는 명확한 생각이 있습니다.
화낸다고 다 되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일생일대에 가장 크게 바라는 것은 저와 가족의 안녕 다음이, '적폐 청산'입니다. 수많은 적폐 중에 토착왜구이고요. 부일매국노 입니다. 가장 정점이 국똥당의 부일매국노 세력들이죠. 그의 뒷배가 수많은 적폐들이기도 하죠.
민주당 내 똥파리들은 그들의 수하일 뿐입니다. 물론 밀정을 먼저 쳐 내야 하는 것도 맞습니다. 아니 무조건 맞는 말이죠.
단, 대한민국의 대통령제 내에서는 비현실적이라는 생각입니다. 지금의 문프도 역대 정권 중에 수많은 일을 해 왔음에도, 이전 정권에서부터 코로나 시국의 특정 상황 그리고 당연히 실책을 포함해 저쪽 프레임에 난도질을 당했습니다.
그런데 정권 넘어가면 뭘 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될지 정말 다들 모르시는 걸까요?
저는 그래서 정권을 잡고 할 수 있는 일을 조금이라도 해 놓아야 다음이 존재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명박근혜때 이미 경험했잖아요.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만든 나라 기틀을 이명박 정권에서 단 몇 년 만에 박살을 내고 더 마이너스로 만들어 놓고 박근혜 때 해 처먹고 그때 싸질러놓은 것들이 지금 문프탓하잖아요. 특히 부동산도요. 지금 만들어가는 것이 지속 가능하고 발전 보완해 나갈 수 있는 것은 정권 재창출밖에 없습니다. 현실적으로요. 그 안에서 해야 합니다. 개혁해도 그래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수준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아무리 발버둥을 쳐봐야 토왜들 벽에 부딪쳐 메아리가 돌아오는 소리만 들을 수 있을 뿐이라는 것을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국똥당이 정권 잡는 것을 반드시 막아 내야 합니다. 실패하면 똥파리요? 하..
이번 정권 재창출 실패하면 언제 잡을 수 있을까 한번 생각해보면 언제쯤일 거라고 답할 수 있는 사람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실, 이런 모습은 국똥당들이 너무 좋아할 것 같습니다. 신날겁니다. 검새놈들도 판새놈들도 적폐 놈들이 신날 겁니다. 분명히 똥파리들이 밀정 짓거리를 하고 있는데, 그 자체로도 토왜들이 원하는 건데, [또 이걸로 인해 분열하는 것을 더 좋아할 거]라는 겁니다. 정말 재밌어 할 거예요.
결론적으로, 제가 주장하는 요지는
대선을 잡는 것을 기본 전략을 가져가되, 밀정을 반드시 쳐 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런 관점에서 김어준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그 외는 말씀하신 내용으로 매몰될 수 있기에 깊게 지양하려고 합니다. 지금은 대선에 불필요해요.
대선에 실패하면 영원히 부일매국노 토착왜구 적폐들이 대한민국을 가지고 놀 겁니다. 똥파리들도 같이요. 일본자금으로 말입니다.
쌓인 속마음이니 감정들 쏟아 내려고 커뮤니티 하는 거 아닙니까. 비판 하다보면 조롱도 나오고 하는 거죠. 그런 사람들 갈라치기로 몰릴 수도 있는 저런 지적은 위험한 겁니다.
총수의 저런 오더가 오히려 갈라치기의 요소가 될 수도 있을까봐 두려워서 그런 겁니다. 밑에 댓글보시면 벌써 메모 얘기 나오고 있죠. 저는 실제 갈라치기 세력보다 위험한 게 어설픈 갈라치기 감별사들이라고 믿고 있어요.
그러면서 조금씩 느낌이 드는 것이 '토왜들은 어떨까?' 였습니다.
그리고 민주당 지지의 정통적인 지역이 서울에서 밀리고 있다는 글을 보고
'문프의 성과들이 이렇게 큰데, 서울에서 밀리는 걸 보면, 이번 대선에 토왜들은 이번 대선에 목숨 걸었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번 대선에 절대 지면 안 된다는 것은 반대로 정권 재창출이 된다는 것은 그만큼 적폐청산의 길에 가까워진다는 것으로 해석을 했습니다. 그만큼 이번 대선은 그 어느 때보다 가장 치열할 것 같습니다.
역대 서울에서 대부분 이겨도 진 대선이 한 두 번이 아닌데, 서울에서 지면 대선 진다고 봐야 합니다.
그래서 그걸 노리고 그 어느 때보다 토왜들은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이 시끄럽게 만드는 프레임을 강하게 작업하고 있다고도 봅니다.
그래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감정 분출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누가 이익을 볼 것인가를 생각해보고 그들이 원하는 데로 휩쓸리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제가 어찌 감정 컨트롤을 말씀드리겠습니까..
그들의 웃는 낯짝에 침을 뱉자는 것이죠. 이간질하는 놈들이 범인 아니겠습니까.
총선때 몰빵론해서 김홍걸같은 인간이 당선되고 열린민주당 당선 못되는거 이후로요.
지지자들 반하는 네거티브, 엄중으로 대표되는 국짐과의 협치?, 개혁에 앞장선 사람들 돕긴 커녕 뒤에서 칼꽂는 이낙연씨와 그 일당들 반드시 처단해야죠.
단지 대선 앞두니 좀 참을 뿐이지 대선만 끝나면 다 쳐내야죠. 그리고 이낙연네는 언제 동지의 언어로 이야기했나요? 경선 끝나고 원팀 깨쳐먹는 애들 살살 달래야 한다는 주장은 받아들이자는 이야기는 참으로 받아들이기 어렵네요 솔직히요.
극단적으로 표현하면 이기기 위해서라면 똥도 품어야 하는 거죠
대다수 사람들은 똥을 품느냐 치우느냐에서 싸우고 갈등 하는데
신념이 저와 다른 사람이라 처음에는 대단하다 생각 했지만 주진우에 대해 함구하는걸 보니
목적지가 같으니 그 길이 다르다 정도로 받아 들이고 있네요
어준총수 말 가려 듣는 다는 말은 또 왜해요? 그와중에 어준씨도 까는건가요??
분열 획책 세력인지 아니면 진짜 모두까기신지..
이낙연이 경선 불복하면 그때는 또 뭐라고 할겁니까?
김어준이 만고불변의 절대진리도 아니고 그냥 저런의견도 있다 정도로 넘어가면 될 것 같습니다
경선 승리자 이미지 안망가지게 필요이상의 불필요한 네거티브전을 막자 이런 뉘앙스 같아서 일리는 있다고 보고요 근데 과연 구데기들을 끝까지 포용해야하나는 전 절대 반대입니다
이낙연은 그냥 조롱당할만하니까 조롱당하는겁니다.
하...
대선에서 지면.. 결국 아무의미가 없어져버리니..
단, 대선 승리 후 다음 총선에서는 수박들을 확실히
걸러내야 합니다.
이낙연 지지자가 온전히 변파리만 있는거라 생각하는건 아니지요. 이러니저러니 하도 아직은 지지율 2위 후보예요.
민주당 의원중에 일 잘하는 의원들 sns에 몰려가서 진상짓 좀 그만하라고요.대부분 개혁성향의 의원들이 타겟.
그리고 다음 댓글 작업하는것도 그만하고 너무 눈에 보여서 창피할 지경이예요.
당원기시판 쓰레기 만든게 누구 지지자인가요.
대선,이재명,경선 뭐 이런거 다 떠나서 이낙연은 민주당에서 나가야죠.
솔직히 개혁에 어깃장 놓고 뭉게던게 누군지 이제 모르는 사람 없잖아요.
그동안 지지자들이 해 달란건 다해줬잖아요.
180석 해줘 몰빵론에 힘 실어줘
돌아 오건 뭐죠?
이낙연 좋은 사람이라고 해서 다 밀어줬잖아요.우린 속은 죄밖에 없는데!!
아무도 잘못된 자료 제공에 대한 사과도 없고
1월1일 사면 개소리를 이낙연 본인이 했는데
그 개소리를 해서 본심을 알게 되어 다행이라면 다행이겠네요.
진짜,이낙연 지지자들이, 민주당 후보 선정 후, 멸시당한 것 때문에. 이재명 지지 않할 거라는 두려움... 이 있다는 말인 것 같네요.
올해 초, 사면 이야기 나왔을 때도, " 조롱은 하지 말아라 " 라고 했었는데,
이낙연도 앞으로 조롱 받을 짓은 안했어야 하지만... 그렇게 했나요?
총수가, 이낙연을 조롱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만, 그만 하라고 하시는데,
반대로, 이낙연 쪽에서도, 왜 조롱의 대상이 되었는지 생각해보고, 이해를 한번이라도 해보려고 해라. 고 동시에 말해야죠.
얘를 이렇게 몰아 세우면 안된다, 이렇게 해야 된다 저랗게 해야 된다 하는데.
반대로 이낙연 입장에서는 얘네가 대선후에 만약 이재명 대통령이 되면 날 어떻게 할까 생각하지 않을까요?
내가 짱구 굴리는 것은 대의 명분이 있는거고 제가 짱구 굴리는것은 간사한 나쁜놈일까요?
다 서로가 내 이익을 위해서 짱구 굴리는거 같은데요
열린당에 도의적인 사과라든가
민주당에 열린당하고 합당 해야한다는 논평이 우선 아닌가 싶네요.
그래도 요즘은 밭갈자는 얘기나, 신발끝 메라는 얘기는 안하는가 보네요.
밭도 잘갈아야죠 엄한집 밭 갈아봐야 몸만 축납니다.
열린민주당고 민주당 합당 반대합니다 대안 정당으로 20석 30석이라도 늘려야 함
지는 그럼 왜그렇게 열민당을 못죽여 안달이었는지 설명을 해야죠.
그리고 불과 일년전만 해도 딴지나 클량에서 이재명에 대해 긍정적인 글을 쓰면 비추폭탄 맞기 일쑤였던거 기억들 안나시는지.
그래도 결국 이재명은 실력으로 지옥에서 살아돌아왔죠.
이낙연도 자신있으면 그렇게 하면 됩니다.
이제 싸움은 끝났죠
'동지의 언어론'은 열린당을 포함한 범민주 세력에 대한 행동으로 이야기되어야지
민주당 내의 친일파들을 위한 행동으로 이야기되어선 안된다고 봅니다.
그것들하고는 당연히 갈라져야죠.
민주당에 이적질과 해당 행위를 하고 있는 건 누구인가요…
몰빵론으로 민주당 똥 품어서 어떻게 되었나요. 수박만 가득해서 기능 상실한 거 안 보입니까.
잘 나가다 요즘 똥볼 많이 차네요... 거만해진 것 같습니다
왜냐면 지난 시간 이미 갈라치기라고 몰려서 입막음 당한 사람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시민당으로 개판 만들고, 180석으로 삽질만 했는데
조롱 금지라... 지금 하는 짓을 보고도 조롱 금지요?
생각이 있으면 저 짓을 계속 하진 않을건데 말이죠?
이낙연이 원팀을 생각하고 뛰고 있는 사람인가요?
맞는 말이라도 의심받을 수가 있습니다.
털보가 지랄만 안했어도 열민당 그래도 조금 더 컸고 제대로 된 대안이 되었을 겁니다.
이낙연 그래서 그 전에 제대로 비판한 적은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다 들키고 난 지금도 이러고 있으니 원,,,
옹호하는 것도 작작했으면 합니다. 그 덕분에 민주당 사쿠라들한테 다 먹힌겁니다.
그러나
가족과 사회의 발전을 더 심각하게 고민해보시게요.
그래도 민주당입니다. ㅠㅠ
개소리네요
이낙연은 욕먹을만하니까 욕먹는거에요.
같은 편으로 그런 얘기 듣는다는 건 자기가 한 짓이 그럴만 하니까 한 거에요.
개혁을 그렇게 내부에서 막고 있었는데, 무슨 지금 조롱을 하지 마요.
구태를 계속 가지고 갈 수 없어요. 구태를 품었다가 열심히 한 조국, 추미애만 힘들었는데
이작가 말이 요즘 더 와닿아요
선거때만 피하자 식 논리먼
총선때도 피해야 하고 지선때도 피해야 합니다
그럼 이해찬, 추미애가 조롱당하는건 맞습니까??
이렇게 지지자들은 당하기만 하는게 맞습니까????
도가 너무 지나칩니다
민주당이 절대 선이라 보지 않습니다
틀린건 틀린거라 해야 맞는 것입니다
안고가자 묻고가자 조롱그만
하다가 180석이라는 무능한 협치괴물이 탄생하지 않았습니까??
똥파리 구태세력들은 싸워서 주류세력에서 찌그러뜨리는게 맞습니다
민주당이 똥파리 구태세력과 결별하지 않는한 저는 민주당을 찍지 않을 것입니다
포털사이트 댓글만 봐도 신물납니다
이것들이 일베인지 민주당 지지자인지 구분이 안갈 정도로 토악질 나옵니다 극혐입니다
앞으로는 이동형 작가만 믿고 가겠습니다!!!
주진우 양정철 노영민이 만든 윤석열 대세론
(예: 주진우가 김용민에 찾아와 윤석열 띄우기 방송해야한다 선동)
윤석열 후보 반대했다가 폭격맞은
이동형, 조국, 최강욱, 황희석, 뉴스타파
현역 시사평론가중에 정확성 1위는
이동형이 맞습니다.
이낙연 지지자들이 추미애, 이해찬, 이재명을 조롱안하는 것이 정답인 것이지
어떻게 거꾸로 얘기할 수가 있습니까!!!!
틀린건 틀린거라고 확실하게 알리고 우리의 목소리를 더 키울 필요성이 있습니다!!!!
김어준 총수 매우 실망이 큽니다!!!!!!!
김어준총수는 정치의 공식을 알려주는 존재이죠.
이재명, 이낙연에 얽힌 이상한 글들을 보면 소수에 의한 비정상 현상이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공식을 알려주니 딱 들어맞네요.
'몰빵론' 김어준 총수가 놓친게 하나 있습니다.
이재명은 애초에 인생의 결이 개혁파였고,
다만 대통령뽕 맞고 작전세력에 휘둘렸으나 그걸 인정, 사죄하고 더욱 성숙해졌습니다.
이낙연은 삶자체가 반개혁파 였습니다. 최근에서야 애초에 우리편이 아닌게 드러겁니다,
대선은 총선과 달리 당연히 몰빵이 맞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개혁파에 몰빵' 입니다.
개혁파는 이재명과 추미애 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재명 지지자임에도
추미애 지지율을 반.드.시 올려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추미애에게 투표한겁니다.
왜? 민주당에 보여주기 위해서였습니다.
' 이게 지지층 뜻이다! 개혁파만이 우리편이다 ! '
이낙연의 만행을 하나라도 더 알리고 배제해야
- 이낙연 진짜로 지지하는 (작전세력에 휘말린) 소수 지지층을 깨울 수 있습니다.
- 국민배신혀면 x 된다는 본보기를, 민주당에 보여줄 수 있습니다.
- 180석의 국민개혁 염원을 물거품만든, 역사의 반역행위를 심판 할 수 있습니다.
- 민주진영이 더욱 선명해 지는 과정인겁니다.
- 응징이 개혁이고 응징이 통합입니다.
전쟁중입니다.
국민이 모아준 무기를 독점하고도, 싸우지 않는 아군이 있습니다.
심지어 아군에게 총까지 쏩니다.
그런 군인은 품는게 아닙니다. 즉결 총살해야 합니다.
그래야 그걸 지켜보는 다른 군인들이 싸우기 시작합니다. 결속합니다.
그래야 전쟁에 승리합니다.
반역자 까지 품고가는건 개혁이 아닙니다.
모든 수박을 다 내칠순 없다 하더라도
반역자 대장들은 잡아족쳐야 합니다.
그래야 이걸 지켜보는 수많은 의원들이 대선에서 이상한 짓 못합니다.
총수님,
총선 몰빵론은. 민주주의가 한단계 진보할 수있는 기회를 말살시켰습니다.
민주주의를 깎아 먹었습니다.
이낙연은 더이상 동지가 아닙니다.
전혀 모르면 이젠 은퇴할 때고, 보고도 모른 척 하는 거면 주 모씨랑 동급으로 여겨도 될 것 같은 사안아닐까요
저는 못 가만 있습니다. 커뮤니티마다 어설픈 실력으로 갈라치기 감별해대는 안 좋은 습관을 지닌 분들이 적지 않게 존재하죠. 총수의 이번 메세지는 그런 분들의 사명감에 불을 지필 수도 있겠구나.. 개인적으로 그런 우려가 드는 겁니다
사람을 좇으면 안됩니다.
뜻을 좇아야 합니다.
저는 이재명에게도, 추미애에게도 , 김어준에게도 매몰되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인간은 실수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김어준도 인간이니 실수합니다.
다만 그 실수와 실패후에 인정은 할줄 알아야 합니다.
저는 이재명보다, 추미애보다 , 김어준이란 인물보다,
개혁란 뜻이 우선입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우선입니다.
우리가 이낙연을 아군에서 제외하는것은
그것이 개혁을 지키는 길이고,
진영을 더욱 선명하게 발전시켜가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이낙연이 양립할 수 없는 행위를 한겁니다.
우리의 책임이 아닙니다.
인류역사에 온건파가 성공한 개혁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통합을 원한다?
중도층 확장이 필요하다?
강력한 큰 흐름이 대세를 만들고
중도는 그 흐름에 합류하여 확장됩니다.
촛불집회가 그 증명입니다.
' 응징이 개혁이고, 응징이 통합이다 !'
그 어떤 영향력도 주지못하도록 잘 봉쇄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해찬의 복귀가 너무나도 중요한겁니다
아침마다 뉴공듣고, 어제 다뵈도 챙겨보고... 나름 김어준 빠에 가깝지만, 말은 걸러 듣습니다.
특히, 김어준은 이낙연과 얼마 전 인터뷰에서 (아마도 팥빵) 이낙연은 노짱 사면 투표 때 반대 투표하신 거라고, 당시 뉴스를 보니 그러한 것 같다고 추정한다며 이야기를 전개했고, 이낙연은 그런 척 얘기를 했었죠.
하지만 고발뉴스에서 이낙연이 찬성한 증거가 나왔지요.
김총수가 필요한것이죠,
어준형 고마워!
민주당 개판쳐놓고 흔들어야 갈라치기가 잘되니, 그래야 민주당이 안되니까.
+조국 +유시민
찬성 104명이 전부다 반개혁파는 아닐겁니다.
그렇지만!
이 거대한 수치는,
민주당의 지도부 핵심 주류가, 반개혁파기에 가능한 수치입니다.
모두 제거하자는게 아닙니다.
대선에 영향력도 최소화되도록,
반개혁 수장들을 개혁여론과 비판으로 제압하지는 겁니다.
그리고,
대선끝나면 철저히 색출하고 제거 해야 합니다.
그래야 미래정권 힘받습니다, 개혁여론 힘받습니다
동지로 묶는것에 반대합니다.
총선은 사람보고 뽑아야 합니다.
더이상 의석수중요치 않습니다.
그리고 대선은 몰빵이 맞습니다
다만 그몰빵은 개혁파에게 몰빵입니다.
이낙연표가 줄어들어야 하는이유이고
추미애 지지율이 더올라야 하는 이유입니다
민주당이 개혁되지 않으면
민주정권 연장되더라도 개혁은 절대로 성공못합니다.
그래서 의석수 줄더라도 싸울 수있는 우리편 의석수늘리고
반개혁파 색출해야 하는겁니다
대선이후엔 응징해야 합니다.
같이 품는다 ?
교훈이 없으면
실패한 역사는 반복됩니다.
김어준은 동지 입니다
그가 실수할순 있지만 우리편 입니다
김어준을 향한 워딩이야 말로
동지의 언어로
비판도 하고 칭찬도 해야한다 생각합니다.
여기서 선을 넘으면 그야말로 혼탁해 집니다
이 글은 다른의미에서
세력들이 , 정당한 반발 의견에 빌붙어서
공작하기 좋아할만한 글입니다
이제는 똥파리인척 설치나보네요
낙엽이야 어차피 표로 심판받으니...
어쨌든 민주당의 후보를 찍을 생각입니다
이낙연도 조롱하지 않을 겁니다. 비판을 하겠죠.
그 분노는 지금껏 이 정부의 개혁이 방해받았던 것의 최대 원인제공자 중 하나란 것에 대한 민주당지지자들의 배신감, 자책의 의미가 클 겁니다.
조롱의 표현이 있을 수 있어요. 그렇지만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클량에서도 이낙연 뭐라해도 미친듯이 조롱하고 비아냥거리고 그러지 않습니다. 사면발이?? 뭐가 그리 엄청난 조롱이라고...
각자 판단할 능력되잖아요?? 원팀 생각하지 않는 클량인들 있나요?? 이낙연이 경선 1등한다해서 클량인들이 죄다 국힘당 찍을거 같나요?
몰빵론 투척하고, 열린당 왕따시키는 지난 총선보고... 김어준은 열린당 찾아가 정식으로 사과부터 해야 합니다.
누가 누구를 가르치려 드나...
동의 합니다
이낙연은 민주주의 선거제도로 이룩한 180석이란 역사적 사명을
개인의 반개혁 성향으로 붕괴시킨
민주주의 반역자 입니다.
동지로 인정못합니다
총수가 진보의 스피커로 역할을 하신다면 지지하겠지만, 또다시 민주당 나팔수로 나선다면 선을 그을 수 밖에 없습니다. 민주당과 어떤 관계인지 모르겠지만 사적인 선거운동은 멈추시길 바랍니다.
형수 쌍욕 영상 유포작업 다시 시작했습니다.
카톡으로 퍼지고 있다고 합니다
가르고 있는건 똥파리측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489150?c=true#128387632CLIEN
우리의 목표는 정권재창출이라는 걸 절대 잊어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