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120시간은 대기업 납품 하청업체 같은 곳을 대상으로 말한것이라네요
대기업 납품업체 직원은 고소득자라는 인식이 있는듯 한데
이것도 말이 안되는데다가
대기업 갑질문제와 하청업체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구조적으로 진단하고 해결할 방법을 찾아야할 위치에 있는 사람이 저걸 변명이라 말하다니
진중권도 듣다 못해 한 마디하고
파파괴를 넘어서 파파헐이에요. 듣다보면 헐~하고 귀를 의심하게 되네요
주120시간은 대기업 납품 하청업체 같은 곳을 대상으로 말한것이라네요
대기업 납품업체 직원은 고소득자라는 인식이 있는듯 한데
이것도 말이 안되는데다가
대기업 갑질문제와 하청업체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구조적으로 진단하고 해결할 방법을 찾아야할 위치에 있는 사람이 저걸 변명이라 말하다니
진중권도 듣다 못해 한 마디하고
파파괴를 넘어서 파파헐이에요. 듣다보면 헐~하고 귀를 의심하게 되네요
모두의 공원 -> 우리 공원
라는 얘기군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448916CLIEN
야근비도 안나올 하청 타령이라니요..
??? : 150만원어치 월급을 주면 300만원어치 일을 하듯 52시간 근무시간을 주면 120시간만큼 일해드려야한다
하청은 120시간 근무해라?
/Vollago
와 무슨 박정희 시대인줄...
이야~~ 수준이 이거 밖에 안되는데 ㅎㅎ
사시를 9수까지 했나.
저 정도 이해력이라면 그럴만도 하다는 생각이..
윤 전 총장은 10일 오후 열린 국민의힘 대선후보 '국민 시그널 면접'에서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해당 발언의 문제를 지적하자 "주 120시간이라고 것은 기본적으로 스타트업, 전문직, 최저임금 하고 아무런 관련이 없는 고소득, 대기업에 납품하는 그런 회사들 대상으로 한 말"이라고 답했다.
그럴 깜이 안되죠 저 치는
이쁘기라도 해야 저 큰 ㄷㄱㄹ를 장식품 정도 쯤 되나보다 생각해주지...
저래도 좋다고 지지하는.사람은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