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 한대 실어두고 다니거나
가끔 마실 다닐때 타기 좋을것 같아서
미니벨로를 좀 알아보고 있는데요
브롬톤은.. ㅎㅎㅎ.. 영국 생산이라는것과 유명세? 외에는 뭐가 더 좋은지는
모르겠는데 가격은 좀 비상식적이네요.
파이크 젠2라는 모델이 브롬톤과 거이 비슷한데 가격은 1/4정도 수준이네요.
어차피 강철소재 프레임에다 내장 기어등등.. 비싼 부품을 쓰는것도 아닌데
무슨 한정판이라고 300만원 가격표는 좀 비상식적이네요.
파이크 젠2를 사서 필요하다면경량화에 투자하는게 더 효율적인거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드네요.
글쎄요 그게 뭐 명품도 아니고 그냥 이름값이란 느낌밖에 안드네요.
디자인이 더 우수한것도 아니고요.
브롬톤이 그렇다고 명품도 아니고 애매한 포지션인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파이크 젠2라는 제품은 그냥 대놓고 브롬톤 카피했더군요.
좀더 작게 접히는 제품으로 알아보고 있는데 브롬톤과 파이크 젠2가 제일 작게 접히는거 같네요.
근데 그 진품이 뭐 명품도 아니고 그냥 이름값이라는 느낌이 강해서요.. ㅋ
지금까지는 파이크 젠2가 브롬톤처럼 제일 작게 접히는 미니벨로인거 같더군요.
파이크 젠2 모델도 이뻐서 하차감은 훌륭한거 같습니다.
턴도 알아는 보고 있는데 그 가격대가 어중간 하더군요.
넵. 그냥 동네 마실용 설렁설렁 컨셉이라 막 굴리고 아무데나 세워놓고 맘편한 제품으로 가려고 합니다.
단순하게 스벅 아메리카노가 4100원이지만
싼 커피 마시고싶으면 1000원짜리 마셔도 상관없죠
커피 원두 차이보다 시설 차이가 있으니 스벅은 그러려니 하는데
비슷한 소재에 네임벨류 값으로만 4배 가격차이 자전거는 실속은 꽝이긴 하죠.
브롬톤은 군중심리 컬트로 유지되는 가격이죠.
카피 대비 오리지날이라고는 하지만 하나씩 뜯어보면 그 가격에 걸맞는 것은 하나도 없고, 기술이나 디자인 개발도 없이 처음 설계된 1980년대 기술과 부품을 꾸준히 유지하면서 색놀이 한정판으로 비싸게 팔아먹는 브랜드입니다.
그렇게 감성으로 공략하는 브랜드다 보니 “진퉁” 한 단어만으로 카피 브랜드들은 상대항 필요도 못 느끼는듯 했지만, 브롬톤 방식으로 제대로 업그레이드 된, 즉 브롬톤 못지 않게 가치가 부여될 수 있는 제품에 대해서는 추잡한 소송도 불사하기도 했죠. 국내 기업이 개발한 카본 폴딩인 체데크에 대해서는 소송을 걸었다가 브롬톤사가 패소했습니다.
전 브롬톤 예약도 해놨는데 3달째 출고가 안되네요. ㅜ 겨울오기 전에 타보고 싶네요
젠2는 브롬톤의 짭퉁입니다요 짭
사실 브롬톤이 기계적으로봐도 성능으로봐도 사실 조잡하죠.
단지 그 이상한 자존심을 세우는 그 무언가때문에...
물론 성능대비 가격이 말도안되게 비싼건 맞습니다
특히 두께... 외장 9단 이런거 단 애들은 브롬톤만큼 절대 얄쌍하게 안접힙니다. 상당히 두께 차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