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장인어른 상을 치루면서 장례를 도맡아서 처리하는것 처음이라 걱정했는데
장례식장에서 알아서 다 해주더군요 저희 가족도 처음이고 아무것도 몰라도 일사처리로
잘 처리했어요 장례식장에서 용품은 물론이고 심지어 도우미가 필요하면 일당도 쓸수 있고요
그런데 요즘 범람하는 상조 서비스를 보면 과연 저게 왜 필요한가 싶네요 독거노인을 위해서??
작년에 장인어른 상을 치루면서 장례를 도맡아서 처리하는것 처음이라 걱정했는데
장례식장에서 알아서 다 해주더군요 저희 가족도 처음이고 아무것도 몰라도 일사처리로
잘 처리했어요 장례식장에서 용품은 물론이고 심지어 도우미가 필요하면 일당도 쓸수 있고요
그런데 요즘 범람하는 상조 서비스를 보면 과연 저게 왜 필요한가 싶네요 독거노인을 위해서??
죽을 때도 자식들한테 부담주기 싫다는 취지세요.
필요 없다는 데 동의....
(혹시 꼭 가입하고 싶으면,,, 장례 시작하는 날 일시불로 납입해도 됩니다.)
장례식장 일하시는분들도 젊고 참 잘해주셨어요
조사는 들어오는 봉투만으로도 대관비와 식장에서 내주는 상조서비스비 다 내고 남습니다.
효도를 하고 싶으면 상조회에 낼 돈 1/5만 모았다가 부모님께 몇달에 한번씩 소고기 사드리는게 낫습니다.
전 장례식장 자체 지도사도 이용해봤고, 상조도 이용해봤는데 상조가 편하긴 했습니다. 과도하게 비싼 상품만 아니라면, 부도 위험이 없다면 상조도 나쁘진 않습니다.
상조회사오는거 싫어하더라구요
돈이 되는(?) 거라서 대형 병원 장례식장에서는 싫어하죠
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장례 도우미? 뭐라고 부르시던데 그분이 항상 옆에서 절차는 당연하고 의미라던가 이런거 알려줘서 저는 좋았네요.
집안에 어른들이 많아서 장례를 자주 치르는 집이라면 필요 없을 수 있지만
그겋지 않다면 상조 있는편이 도움이 돼요.
그냥 장례뿐 아니라 결혼.여행.교육(유학이나 어학연수등) 등 여러가지 경조사에 들어가는 목돈들을 조금씩 미리 준비하는 개념이구요.
어느정도 규모있는 업체들은 선택할 수 있는 각종 사항들도 많고 가격적으로도 어느정도 메리트 있기도 하구요.
보통 급히 조사가 생겼을때 해당 장례식장에서 제시하는 메뉴(?) 들만 보고 바로 그 안에서만 선택하니 딱히 그게 싸다 비싸다 개념도 없죠.
보험사나 상조사나 회원들 돈 모아서 돈놀이 하는건 매한가지지만 마냥 쓸모없는 건 아니라는 말입니다.
특히 요즘은 친척이 많지도 않으니 본인 대신에 따로 챙겨줄 사람도 없죠.
큰 회사들은 상조서비스 제휴된 곳들도 많아서...노인분들 명의로 상조회사에 가입할 필요는 없긴 합니다.
둘이 사이 안좋아보이더라고요.
넵 비용 계산 상조회사에서 다 해서 장례식장이 덤탱이 씌운 비용 리스트 다 뽑아줬고, 장례다 치른후에 정산할때 그 자료 가지고 따져서 오버 청구한 비용에 플러스 알파로 보상 받았습니다..
용어도 어렵고 당연히 해야하는거고, 한줄 알고 들어가있는 비용들이 거짓이 많더군요..
요즘에야 장례식장에서 서비스 직접해주거나 다 연결도 해줘서 별로 필요 없는 보험이 되었지만요 ㅎㅎ
장례식장 서비스 전체 이용 vs 장례식장비용(대관)+상조 서비스
가격을 비교하면 비슷하거나 장례식장 서비스가 더 져럼하기도 한데..
장례식장 직원(?)으로 나와서 일하시는 분들이랑 부딪쳐보면, 추가금 달라고 (뒷돈..) 하는 경우도 많고 해서, 그렇지 않아도 기운도 없고 슬픈데 짜증이 더 나더라고요..
상조 서비스는 직접 이용해본 경험은 없는데, 저런거 없으면 써볼까 합니다..
단 상조를 쓸수 없는곳도 해당장례식장이 있는 병원에서 사망하셔서 내려온건 제한 못합니다.
장례지도사가 다 계셔서 상조처럼 관리, 여사님들도 다 오시고 심지어 운구가 힘든 경우는 운구 인원도 부탁드릴 수 있습니다.
좀 지나긴 했지만 상조를 쓰는 경우는 하시는분에 따라 다르지만 좀 더 세심하고 장례, 화장, 안치까지 다 마무리 해주셨었네요.
병원 자체의 경우 보통 화장장 정도까지 함께 하시던 기억입니다.
천주교의 경우 최근은 코로나로 못하시지만 연령회에서 나오셔서 성심껏 해주시던 기억이 납니다.
상조를 쓰면 기본은 다 세팅되고 추가적인 부분만 결정하면 되는 장점이 있고, 미리 내기 때문에 목돈이 안나간다(물론 결과적으로 돈은 내지만)
식장 자체 지도사분은 식장과 트러블 날일이 없다. 다 결정해야하는데 가본곳들은 다 적정선으로 조언주신다.
한방에 결제를 해야한다
정도고 여사님들은 다 비슷하게 잘 해주셨습니다.
(제 경우) 납골당도 본인들 계약된 곳으로 강요해서 별로였습니다. 결국 제가 선택한 곳으로 가긴 했지만.
그보다도 음식 준비&정리해 주시는 분이 배테랑인게 쵝오!
그리고 장례식장에도 왠만한 서비스는 다 실비로 부를 수 있고요. 연계도 되어 있어요. 그돈 적금하셨다가 한방에 드리는게 더 효도일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