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더나 2차 접종, 60시간 경과
금값보다 비싸고 고귀한 모더나 백신을
1차는 7월 26일,
2차는 9월 6일, 6주 간격으로 접종받았습니다.
1차 접종 때는 큰 무리 없이 지나갔고(약간의 두통 있었고, 목소리가 감기걸린 것처럼 허스키하게 변했음,
타이레놀 500mg 2알 먹음, 7일후에도 팔뚝에 붉은 반점 남음),
2차 접종때는 타이레놀 500mg 7알 먹고 지나는 중입니다.
몸살, 두통, 근육통, 인후통, 오한, 목소리 변하는 증상과
심박수 증가, 산소포화도 감소(노트5의 센서와 samsung health앱의 스트레스 측정 메뉴로 측정한 분당심박수가
예전에는 70회 정도였는데, 2차 접종후 90회 정도로 증가하였고,
측정오류인지 산소포화도가 한 번은 92프로로 떨어지기도 했네요),
팔뚝의 붉은 반점과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났는데
60시간이 지난 지금에도 몸살 증상이 약간 남았습니다.
아, 그리고 소변색깔이 많이 노랗게 된것이 아직 원색깔로 돌아오진 않았네요.
접종 첫 날 밤에는 한두시간 자다 깨다를 반복했네요.
밤에 잘 때 두툼한 이불 덮고 땀흘리면서 잤는데,
잘 씻지 못한 꾀죄죄한 몰골로 있다가
접종후 60시간 지나면서 정상 컨디션에 가까워져서 땀 등을 씻어냈더니
거울너머의 사내 행색이 좋아졌네요...ㅎ
2. 플립3 주절주절
1차와 2차 접종에서 달라진 것이, 그 사이에 폰을 노트5에서 플립3로 바꾸었는데,
플립3의 삼성헬스 앱에서 심박수 측정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옛 노트5로 심박수, 산소포화도 측정하였구요.
플립3를 거의 7년만에 새로 샀는데 좋군요.
6~7년 동안 쓰던 S4를(중간에 바꾸려던 무렵에 액정 깨먹어서 화면이 먹통되니
데이터를 옮기지도 못해서 10만원 들여 액정 교체하니 강제로 사용 기한 연장당함.
술먹고 버스타고 종점까지 가서 내린날 폰을 분실하고,
임대폰으로 한 달 썼는데 폰을 성남우처국 분실물코너에서 되찾음...ㅎ (또 기한 연장...)
이번 3월에는 S4의 유심을 가위로 자르고 사포로 갈아내서 크기를 줄인 후,
집에 남는 노트5에 옮겨서 6개월 임시 사용하다보니,
기존 S4보다 노트5 크기가 커서 바지 주머니에 넣고 빼기가 불편해져서
이번에 나온 플립3로 바꾸었습니다.
(뭘 추가로 사야하나 생각 중입니다.
무선? 고속? 충전기? 유료 앱? 액세러리?
앱은 텍스트스캐너 앱만 유료결제중입니다.)
Dex지원 안되는 것은, 예전에도 안/못 썼으니 잘 모르겠지만,
S4에도 있던 micro-SD카드 슬롯이 사라진 것과,
노트5에 있던 심박수/산소포화도 센서가 플립3에서는 안보이는 것이 저는 아쉽습니다.
3. 플립3 추천인 코드
혹시 플립3 추천인 코드 내려주실 분 계시면 커피 한 잔씩 나눠 마십시다!!
제 폰은 8/24(화요일)에 폰을 수령, 개통했습니다.
그 이전 날짜에 개통하신 분 추천인 코드 내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보다 1주일 늦게 플립3를 수령한 딸에게
제가 추천인--> 딸이 구입인 형식으로 제 코드를 넣으려던 것이 실패했습니다.
딸 친구가 추천인--->딸이 구입인 으로 입력이 끝났더군요. ㅠ)
4. 추천인 코드를 내려 받았기에 제목을 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