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디스러브님 환승이건던 아니면 다른 이유건 여자친구분이 한번 헤어지려고 마음 먹었으면 막을수없습니다 어떻게 다시 마음 돌린다해도 예전 같지는 않죠 여자친구분도 뭔가 지금 상황이 답답해서 전환점을 생각하고 싶은걸수도 있죠 오래사귀었고 잘 아는 사람이라고해도 미리 단정지어서 이사람이 이래서 이럴것이다 라고 생각하는건 본인에게도 해롭고 심적으로 괴로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끔은 그냥 흘러가는데로 두세요
제 경험으로는 생각할 시간을 갖자는 것은 대부분 헤어짐으로 이어지긴 합니다 한달이나 생각할 시간을 가질게 뭐 있을까요 문제가 있으면 같이 해결 해야죠 커플간의 싸움 후 화해 시간은 짧으면 짧을 수록 좋습니다
길면 길어질 수록 다른 생각을 (안좋은 생각) 많이 하게 되죠 생각 하신대로 시간을 갖자는 것은 헤어지기 위해 마음을 정리하는 시간인 경우가 대부분 맞습니다
혹은 환승 하기 위해서 누군가와 썸을 타다가 한달내에 성공하면 헤어지고 한달내에 실패하면 다시 되돌아가기 위함일 수도 있습니다
혹은 요즘 세상이 워낙 무섭다보니 안전 이별을 위해서 그러는 경우도 많구요
혹자는, 한달이라는 시간을 갖는 동안 보지 않고 연락 하지 않으면서 지내다가 못 보는 동안 보고싶은 마음을 갖게 되서 내가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게 된다고 이야기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이런 경우는 극히 드물다고 보구요
뭐 암튼 여러가지 상황이 있겠습니다
제 생각에 생각할 시간을 갖는 것은 그다지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7년이나 만났는데 이렇게 바로 헤어지는 것도 아쉽기도 하죠.. 헤어지자는 말을 쉽게 내뱉기 어려운 이유가, 헤어진 후에 기존의 관계로 회복하는 것과 헤어지기 전에 기존의 관계로 회복하는 것은 전혀 다르거든요
7년이라는 시간이 아깝고 다시 한번 기회를 가져보고 싶다면
일단 생각할 시간을 주시구요, 그 동안에는 마음을 편하게 가지세요 헤어 질 확률이 더 높으니까요 중요한건 생각할 시간을 준 동안에 보채면 안됩니다 그럼 여자의 마음이 멀어질 확률이 더 높습니다 그냥 냅두세요 그리고 시간이 흐르고 한달이 지났을 때 연락을 하시되 바로 이제 나랑 어떻게 할거야? 라는 자세보다는 그냥 자연스럽게 아무일 없었다는 듯 다가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7년이라는 시간은 아깝지만 바로 헤어질 각오하고 속 시원하게 그냥 단판에 승부를 보고 싶으시다면 한 달이고 나발이고 뭐가 문제인지 끝장토론 하세요
누가 잘못했다를 따지기보다 우리가 왜 싸우는지, 무엇이 문제인지,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그것은 노력해서 해결 할 수 있는 것인지..
사람은 원래 바꿔서 쓰는게 아니라고 했습니다 싸우지 않으려면 서로가 어느 부분은 취하고 어느 부분은 내려놓아야 합니다 상대방 자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해해야 하죠 그게 잘 안되면 싸우는거거든요..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요 킬디스러브님 많이 힘드실텐데 힘내시고 이 시기를 어떤 방식으로 해결을 하실지 모르겠지만 후회 없는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킬디스러브
IP 119.♡.38.86
09-09
2021-09-09 01:14:58
·
@님 휴 마음은 그런데 한달동안 다른 사람을 만난다고 생각하니 쉽지 않네요 저는 그럴맘이 없거든요
@킬디스러브님 제가 예전~~ 에 만났던 여자친구가 이와 같은 루트로 환승 했었어요 그 사건 이후로 저도 생각할 시간을 갖자는 말은 헤어지자는 소리로 받아들이기로 한 사람이긴 합니다 아님 생각할 시간도 못갖게 쿨하게 헤어지자고 하는 것도 방법이라면 방법이지요 뭐 어떤 선택을 하던지 좋은 선택 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사람과 헤어지면 다시는 그런 사람 못 만날 것 같지만 더 좋은 사람이 나타나더군요
킬디스러브
IP 119.♡.38.86
09-09
2021-09-09 01:25:07
·
@님 네 조언 감사합니다 한달을 기달려야 할지 혼란스럽지만 생각하는데 큰 도움 됐습니다
샹크스
IP 106.♡.64.253
09-09
2021-09-09 01:07:43
·
여자 분은 결혼할 생각이신데 너무 오래 시간만 흐르고 결혼할 생각이 없으신 것 같아서 그런거 아닌가요. 진지하게 대화해 보세요. 왜 그런지.
마카조아
IP 211.♡.21.99
09-09
2021-09-09 01:13:31
·
시간갖고 잘되는 케이스를 본적이없네요 ㅠ
반달곰:)
IP 220.♡.203.52
09-09
2021-09-09 01:19:34
·
한번 깨진 연애는 아무리 본드를 들이 부어도 금이 남습니다..
별이되어줘
IP 1.♡.197.102
09-09
2021-09-09 01:20:11
·
저도 어릴때 그런적 있는데.. 먼저 연락 안오데요.. 받지도 않고 답변도 안하고.. 결국 헤어지자 말하니 바로 답변 오데여...
아마 헤어질거 같은 느낌을 받으셨다면 그대로 일 겁니다.
다만 아직 마음이 있우시다면 기다려보세요.
후추c
IP 211.♡.161.76
09-09
2021-09-09 01:20:59
·
여자사람입니다 왜 그러는지 상대 여성분과 대화부터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사소한게 쌓여서 해결안되거나 여자분 입장에선 표현이나 말을했는데 글쓴분이 듣지않아서 지치신걸수도 있어요
브리티쉬매력남
IP 220.♡.97.159
09-09
2021-09-09 08:17:42
·
@후추c님저도 이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을 갖는다고 답이 나오진 않죠. 대화를 해야 답이 나오죠..
Ludvik
IP 118.♡.2.228
09-09
2021-09-09 01:25:24
·
댓글로 좋은 말씀 남겨주신 분들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남들 말 너무 듣지 마세요. 특히 몇 줄의 글 만으로 상대방을 단정짓는 얘기들요. 두 분의 관계에 대해서는 두 분이 가장 잘 아는 사람들이잖아요. 한 번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또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려 보려 노력하면서 관계를 돌아보고 얘기를 나눠 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강건너불구경
IP 222.♡.61.41
09-09
2021-09-09 01:30:08
·
7년이라는 시간이 있으니 기다려 보시죠.. 한달 시간 가지고 환승할 사이라면 7년을 만나지도 않아요 님도 그런 감정 느끼겠지만 .. 7년을 만나면 .. 거의 가족보다 더 가깝고 더 많은 대화를 하고 아는 사이인데 싫어지거나 실증이 나더라도 .. 상대방이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먼저 들겁니다 그건 아마 여친분도 마찬가지 일테고..같은주제 같은 상황으로 싸우는 상황은 수도 없이 마주했을텐데.. 좀 시간을 가지시는 것도 나쁘진 않죠..
단순히 글만으로 사람을 판단하긴 이르지만 여친이 시간 갖자고 한 말로 이렇게 초조해 하시는 것을 보면 성격이 조급하고 그때그때 푸는걸 좋아하는 분 같은데 그게 또.. 문제인건 아닌가 되돌아보는 시간을 님도 가져보세여
유니세스
IP 61.♡.74.208
09-09
2021-09-09 01:34:59
·
헤어지자를 그냥 예의있게 말한거에요.
그냥 헤어지는게 서로 깔끔합니다. 굳이 먼저 연락할것도 없고 헤어지세요
삭제 되었습니다.
lazsa
IP 125.♡.70.135
09-09
2021-09-09 02:53:21
·
두가지중하나죠뭐 혹시 결혼주제에대해 회피기동하신적 있다면 결혼하자 아니면 버스카드 꺼내고 찍기직전이신거져
밥먹어요
IP 219.♡.139.149
09-09
2021-09-09 02:56:18
·
제 생각엔 환승이 아니라 글쓴님이 없는 한달을 지내보면서 판단을 하려는 것 같은데요. 그 동안 본인과 안 맞거나 허용이 안되는 부분들이 곪다가 터진 것 같고.. 그럼에도 바로 헤어지지 않고 시간을 갖자고 한 것 자체가 긴 시간을 만나왔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뭔가 안타까운데요 7년이나 사귀었는데 한달 시간 갖자고 한다고 그정도 믿음 조차 없어 환승이라는 글쓴이 생각이
그 촉이 맞을 수도 있지만 너무 서로 믿음이 없네요.
놔주세요
전 뭔가 여자분이 참다가 참다가 터졌는데 한달의 기회를 주려는거같은데 7년의 시간 때문에 글쓴이 반응이 조롱조로 환승 ㅋㅋ 이러면 뭐 끝이죠
저도 7년 만난 사람 잡지 못했는데 평생 후회입니다. 아무리 다른 연애를 해도 그 사람만큼 저를 아는 사람이 안생겨요
인생에 7년이라는 시간은 어마어마한 인연입니다
ecosave
IP 58.♡.90.126
09-09
2021-09-09 03:41:37
·
1. 서로가 없는 한달동안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새겨보자 - 바람직 2. 새사람이 더 나은지 옛사람이 더 나은지 쿨링오프 기간을 갖겠다 - 안 바람직
슬픈제국
IP 59.♡.227.84
09-09
2021-09-09 05:30:30
·
헤어질 생각 없으시면 잡으셔야합니다 대화하시고..
벌어진 상처는 빨리 봉합 할수록 흉터가 덜 남습니다.
/ClienKit 3 Beta
Endwl
IP 125.♡.138.77
09-09
2021-09-09 06:46:21
·
8년 연애...결혼 6년차인데..저 옛날 모습 같네요..막상 헤어지면 장난아닐거에요. 지금이야 화도 나고 막 헤어져~라는 생각이 들지만 이별하고 나서 생각하면 7년이란 시간이 엄청 큰 시간이라는걸 알게될겁니다. 물론 저는 잘 해결해서 지금은 결혼하고 애가 셋인데......... ......그때 다시 만난 저를....말렸어야......아닙니다. 암튼 잘 생각해보고 결정하세요. 진심 장기 연애의 헤어짐은 단기 연애의 헤어짐과 차원이 다를겁니다.
남자분이 7년 사귀었는데도 헤어지려는? 여자분을 잡으려는 마음이 없는거 같은데 여자분도 그 마음을 아는거겠죠 7년이면 결혼 얘기도 나왔을거 같은데 남자분이 미적거려서 환승이든, 그냥 헤어지는것이든, 남자 반응을 보는것이든 하는거 같아요 7년이면 긴 시간인데 지금의 감정만 생각하지 마시고 헤어져도 감당 가능한지 잘 생각해보세요
헤어질 생각이면 바로 헤어지시고 그럴 생각없으면 바로 진지하게 얘기해보시거나 편지 써보시는거 추천요 특히 편지 괜찮은거 같아요 말로 하다보면 싸움이 될수 있으니깐요
모닝캄
IP 223.♡.216.44
09-09
2021-09-09 07:33:11
·
툭 까놓고 전부 다 대화해보세요. 진솔하게.. 7년 연애에 못 물을 건 없잖아요. 서로 진솔하게 이야기 하는 게 답이더라구요 언제나.
helper7
IP 221.♡.83.65
09-09
2021-09-09 07:43:14
·
중학교때 반에서 제일 잘 생긴 제비라는 친구가 얘기했죠. 세상은 넓고 여자는 많다... 한달 수련한다고 생각해 보시구요. 기다려 보시지요.. 다른여자들도 좀 만나보시구요. 지금은 의리로 사는 남자가.....
결혼하고 사회생활해보니 사는거 큰 차이없구요. 죽고 못산다고 하더라도 나중에는 어케될지 모르는게 삶이다보니 그냥 님뜻대로 생각하고 행동하시고 그에 따른 결과는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힘내시소..
크레이지골계
IP 210.♡.32.15
09-09
2021-09-09 07:54:59
·
시간을 갖으세요~ 대신 절대 그 기간 안에는 연락 하지마세요 절대!!!
지미와라빈
IP 183.♡.31.82
09-09
2021-09-09 07:57:42
·
마음 잡고 한달동안 청구서 만드세요. 내가 받아야 할 돈이라던가..할부로 갚고 있는 선물이라던가... 환승각 씨게 잡혔는데 뭐 볼거 있나요. 실리라도 챙겨야죠.
sunnyan
IP 121.♡.127.190
09-09
2021-09-09 08:00:10
·
오래 전 지인에게서 들은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두 사람이 8년가 사귀다가 권태기가 와서 헤어졌어요. 설렘이 없고 그냥 친척 만나는 느낌이라 다른 사람 만나려고 헤어졌는데 4달 정도 지내보니 그 사람이 소중한 걸 알아서 다시 합치고 결혼하기로 했는데 청첩장까지 보냈지만 여성분이 임신해서 임신날짜를 따져보니 헤어졌을 때 잠깐 만난 사람 아이여서 결국 다시 헤어지고 잠깐 만난 사람과 결혼했다고 하더군요. 잠시 시간을 가져보면 서로가 얼마나 소중한 사람들인지 깨닫게 되기도하고 또 다는 사람을 찾아 가기도 하고 그렇더군요. 7년이면 지금 서로가 조금의 망설임이 있는 상태로 결혼해도 후회하고 헤어져도 후회하겠죠. 잠시 시간을 가지고 다시 사랑을 확인하고 좋은 만남 이어가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현실은 이성적이거나 이상적으로 흘러가지는 않는 것 같아요. 생각지 못했던 변수들이 많아서...
볼빨린사춘기
IP 124.♡.24.5
09-09
2021-09-09 08:08:41
·
7년은 보통 시간이 아닙니다.
stwhite
IP 220.♡.141.175
09-09
2021-09-09 08:17:48
·
글과 댓글에서 느껴지는 글쓴이의 태도를 보면 여자쪽이 7년 사귀고도 1달 시간 가지자는 아유가 느껴지기도 하네요.
jkh2118905
IP 118.♡.16.208
09-09
2021-09-09 08:26:01
·
한달이면 못해도 4번은 얼굴 볼 시간이니 환승쿨타임이라고 보는게 맞죠.
부드러운
IP 125.♡.17.150
09-09
2021-09-09 08:26:26
·
저도 7년 사귀고 결혼했는데요 중간에 1년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결혼할 인연이면 다시 만나게 되실거에요.
본인 맘은 어디있을까요. 붙잡고 싶은 맘이 없으신가봅니다. 나는 좋아하는데 다른 사람 만나보려한다 생각드신다면 뭐 서운한게 있었어? 힘든점 있어? 등등 최소 한번은 매달리는게되는게 기본아닐까요. 아 물론 스토커처럼 끊임없이 쫒아다니고 그런거 말구요. 인간은 어쨌든 자기 중심적이거든요. 시간가지자---> 다른말 없이 그래...이럼..어쨌든 님의 의사도 표현한게 되는겁니다.
여기서 하는 얘기는 참고로만 하시고 두분이서 대화를 하세요 본인이 하고 싶은 말, 듣고 싶은 말만 듣지 말고 대화하면 실마리가 풀립니다 여기 댓글에 휘둘려 결정하고 결과가 안 좋으면 남탈만 하다가 후회하게 돼요 7년 만나셨으면 대화로 마무리도 할 수 있는 사이신 거 같아요
여기 클량인들처럼 비오는날 소주마시면서 눈물흘리지마시구욥
비오는날 소주 예약 이네요 ㅎㅎ
저도 연애 경험이 많지 않지만 환승 느낌 강해서 그냥 끝내야할듯요..
여기서 헤어지라하면 헤어지고 만나라하면 만나실거에요?
조금의 조언을 듣는거죠 클량분들은 현명하시니까
조언이라 하실 수 있겠지만 두분의 관계를 잘 알고 있는 분들도 조언을하기 힘들텐데
배경도 모르고 어떤분인지도 모르는 분들이 얼마나 좋은 답을 주실지는 잘 모르겠네요
물론 답답해서 글을 쓰지는 것일 수는 있겠으나 그저 답정너처럼 내가 원하는 답을 들려주기를 바라길 보다는
결국은 스스로 판단하고 스스로 그 결과에 대한 짐을 지셔야 한다는 것은 잊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상대의 말이 그리 꼬여서 해석된다면...
(원인제공은 어느쪽인지 모르지만)
다시만나도 또 싸우게될것같네요
맞습니다
왜 그 분이 한달의 시간을 갖자고 하는지 어렴풋이 이해가 되는 부분이네요
먼저 제안한 여자친구분이 한달을 정서적으로 오롯이 혼자 계시기 어려운거 같아요.
비슷한 경험 가지고 있습니다.
오래 연애하면 결혼하기 더 힘든 거 같아요.
여러 상황 준비하시면 좋겠습니다.
세상에 좋은 분 많아요 ^^
툭 까놓고 이야기를 해보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붙잡고 싶으시다면 그건 정말 말리고 싶습니다. 왜 좋은 기회를 그냥 날리시려는건지. 좋은 사람 얼마든지 만날 수 있는데... ㅜ.ㅜ
오래 사귄만큼 서로의 시간을 가져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습니다
저희도 참 많이 싸우는 관계였거든요
물론 케바케니까 본인이 결정할 문제긴 하지만요
네 시간 갖는게 처음이라 좀 난감하긴 하지만..
조언 감사합니다
여자친구분이 한번 헤어지려고 마음 먹었으면 막을수없습니다
어떻게 다시 마음 돌린다해도 예전 같지는 않죠
여자친구분도 뭔가 지금 상황이 답답해서 전환점을 생각하고 싶은걸수도 있죠
오래사귀었고 잘 아는 사람이라고해도 미리 단정지어서 이사람이 이래서 이럴것이다 라고 생각하는건
본인에게도 해롭고 심적으로 괴로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끔은 그냥 흘러가는데로 두세요
왜 한달이 필요하냐면, 신경안쓰고 상대방과 만나야 편하거든요.
한달이나 생각할 시간을 가질게 뭐 있을까요 문제가 있으면 같이 해결 해야죠
커플간의 싸움 후 화해 시간은 짧으면 짧을 수록 좋습니다
길면 길어질 수록 다른 생각을 (안좋은 생각) 많이 하게 되죠
생각 하신대로 시간을 갖자는 것은 헤어지기 위해 마음을 정리하는 시간인 경우가 대부분 맞습니다
혹은 환승 하기 위해서 누군가와 썸을 타다가 한달내에 성공하면 헤어지고
한달내에 실패하면 다시 되돌아가기 위함일 수도 있습니다
혹은 요즘 세상이 워낙 무섭다보니 안전 이별을 위해서 그러는 경우도 많구요
혹자는, 한달이라는 시간을 갖는 동안 보지 않고 연락 하지 않으면서 지내다가
못 보는 동안 보고싶은 마음을 갖게 되서 내가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게 된다고 이야기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이런 경우는 극히 드물다고 보구요
뭐 암튼 여러가지 상황이 있겠습니다
제 생각에 생각할 시간을 갖는 것은 그다지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7년이나 만났는데 이렇게 바로 헤어지는 것도 아쉽기도 하죠..
헤어지자는 말을 쉽게 내뱉기 어려운 이유가, 헤어진 후에 기존의 관계로 회복하는 것과
헤어지기 전에 기존의 관계로 회복하는 것은 전혀 다르거든요
7년이라는 시간이 아깝고 다시 한번 기회를 가져보고 싶다면
일단 생각할 시간을 주시구요, 그 동안에는 마음을 편하게 가지세요 헤어 질 확률이 더 높으니까요
중요한건 생각할 시간을 준 동안에 보채면 안됩니다 그럼 여자의 마음이 멀어질 확률이 더 높습니다
그냥 냅두세요 그리고 시간이 흐르고 한달이 지났을 때 연락을 하시되
바로 이제 나랑 어떻게 할거야? 라는 자세보다는 그냥 자연스럽게 아무일 없었다는 듯 다가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7년이라는 시간은 아깝지만 바로 헤어질 각오하고 속 시원하게 그냥 단판에 승부를 보고 싶으시다면
한 달이고 나발이고 뭐가 문제인지 끝장토론 하세요
누가 잘못했다를 따지기보다 우리가 왜 싸우는지, 무엇이 문제인지,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그것은 노력해서 해결 할 수 있는 것인지..
사람은 원래 바꿔서 쓰는게 아니라고 했습니다 싸우지 않으려면 서로가 어느 부분은 취하고
어느 부분은 내려놓아야 합니다 상대방 자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해해야 하죠
그게 잘 안되면 싸우는거거든요..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요 킬디스러브님 많이 힘드실텐데 힘내시고
이 시기를 어떤 방식으로 해결을 하실지 모르겠지만 후회 없는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휴 마음은 그런데 한달동안 다른 사람을 만난다고 생각하니 쉽지 않네요 저는 그럴맘이 없거든요
네 조언 감사합니다 한달을 기달려야 할지 혼란스럽지만 생각하는데 큰 도움 됐습니다
너무 오래 시간만 흐르고 결혼할 생각이 없으신 것 같아서
그런거 아닌가요.
진지하게 대화해 보세요.
왜 그런지.
받지도 않고 답변도 안하고..
결국 헤어지자 말하니 바로 답변 오데여...
아마 헤어질거 같은 느낌을 받으셨다면 그대로 일 겁니다.
다만 아직 마음이 있우시다면 기다려보세요.
왜 그러는지 상대 여성분과 대화부터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사소한게 쌓여서 해결안되거나 여자분 입장에선 표현이나 말을했는데 글쓴분이 듣지않아서 지치신걸수도 있어요
단순히 글만으로 사람을 판단하긴 이르지만 여친이 시간 갖자고 한 말로 이렇게 초조해 하시는 것을 보면 성격이 조급하고 그때그때 푸는걸 좋아하는 분 같은데 그게 또.. 문제인건 아닌가 되돌아보는 시간을 님도 가져보세여
그냥 헤어지는게 서로 깔끔합니다.
굳이 먼저 연락할것도 없고 헤어지세요
혹시 결혼주제에대해 회피기동하신적 있다면
결혼하자
아니면
버스카드 꺼내고 찍기직전이신거져
7년이나 사귀었는데 한달 시간 갖자고 한다고
그정도 믿음 조차 없어 환승이라는 글쓴이 생각이
그 촉이 맞을 수도 있지만 너무 서로 믿음이 없네요.
놔주세요
전 뭔가 여자분이 참다가 참다가 터졌는데 한달의 기회를 주려는거같은데 7년의 시간 때문에 글쓴이 반응이 조롱조로 환승 ㅋㅋ 이러면 뭐 끝이죠
저도 7년 만난 사람 잡지 못했는데 평생 후회입니다. 아무리 다른 연애를 해도 그 사람만큼 저를 아는 사람이 안생겨요
인생에 7년이라는 시간은 어마어마한 인연입니다
2. 새사람이 더 나은지 옛사람이 더 나은지 쿨링오프 기간을 갖겠다 - 안 바람직
벌어진 상처는 빨리 봉합 할수록 흉터가 덜 남습니다.
/ClienKit 3 Beta
......그때 다시 만난 저를....말렸어야......아닙니다. 암튼 잘 생각해보고 결정하세요. 진심 장기 연애의 헤어짐은 단기 연애의 헤어짐과 차원이 다를겁니다.
끝나건 다시 만나건.
헤어지려는? 여자분을 잡으려는 마음이 없는거 같은데
여자분도 그 마음을 아는거겠죠
7년이면 결혼 얘기도 나왔을거 같은데
남자분이 미적거려서
환승이든, 그냥 헤어지는것이든, 남자 반응을 보는것이든 하는거 같아요
7년이면 긴 시간인데 지금의 감정만 생각하지 마시고
헤어져도 감당 가능한지 잘 생각해보세요
헤어질 생각이면 바로 헤어지시고
그럴 생각없으면 바로 진지하게 얘기해보시거나 편지 써보시는거 추천요
특히 편지 괜찮은거 같아요
말로 하다보면 싸움이 될수 있으니깐요
7년 연애에 못 물을 건 없잖아요.
서로 진솔하게 이야기 하는 게 답이더라구요 언제나.
한달 수련한다고 생각해 보시구요.
기다려 보시지요..
다른여자들도 좀 만나보시구요.
지금은 의리로 사는 남자가.....
결혼하고 사회생활해보니 사는거 큰 차이없구요. 죽고 못산다고 하더라도 나중에는 어케될지 모르는게 삶이다보니 그냥 님뜻대로 생각하고 행동하시고 그에 따른 결과는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힘내시소..
내가 받아야 할 돈이라던가..할부로 갚고 있는 선물이라던가...
환승각 씨게 잡혔는데 뭐 볼거 있나요. 실리라도 챙겨야죠.
두 사람이 8년가 사귀다가 권태기가 와서 헤어졌어요. 설렘이 없고 그냥 친척 만나는 느낌이라 다른 사람 만나려고 헤어졌는데 4달 정도 지내보니 그 사람이 소중한 걸 알아서 다시 합치고 결혼하기로 했는데 청첩장까지 보냈지만 여성분이 임신해서 임신날짜를 따져보니 헤어졌을 때 잠깐 만난 사람 아이여서 결국 다시 헤어지고 잠깐 만난 사람과 결혼했다고 하더군요.
잠시 시간을 가져보면 서로가 얼마나 소중한 사람들인지 깨닫게 되기도하고 또 다는 사람을 찾아 가기도 하고 그렇더군요.
7년이면 지금 서로가 조금의 망설임이 있는 상태로 결혼해도 후회하고 헤어져도 후회하겠죠.
잠시 시간을 가지고 다시 사랑을 확인하고 좋은 만남 이어가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현실은 이성적이거나 이상적으로 흘러가지는 않는 것 같아요. 생각지 못했던 변수들이 많아서...
결혼할 인연이면 다시 만나게 되실거에요.
붙잡고 싶은 맘이 없으신가봅니다. 나는 좋아하는데 다른 사람 만나보려한다 생각드신다면
뭐 서운한게 있었어? 힘든점 있어? 등등 최소 한번은 매달리는게되는게 기본아닐까요.
아 물론 스토커처럼 끊임없이 쫒아다니고 그런거 말구요.
인간은 어쨌든 자기 중심적이거든요.
시간가지자---> 다른말 없이 그래...이럼..어쨌든 님의 의사도 표현한게 되는겁니다.
내 맘이 어디있는지를 체크해야할듯요
자신의 생각과 감정에 솔직하셔야해요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의견에
흔들리는 사랑은 너무나 불완전한 사랑일겁니다
그리고 사랑의 중요한 베이스가 ‘믿음’이에요
설혹 믿음이 무참히 깨질지라도
그전까지는 무한한 믿음이 있어야할겁니다
설혹 연인은 그렇지못하더라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