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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PD..믿고 싶지 않은 일과 사실이 만나면, 불편한 진실이 됩니다.
41
180
피톤치드
24,968
2021-09-08 08:36:07
수정일 : 2021-09-08 08:36:17
211.♡.137.202
출처
https://www.facebook.com/100001402703807/posts/4471073412949371/
피톤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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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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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236
09-08
2021-09-08 08: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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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하나둘씩 순차적으로... 라는 거 보니..
주진우에 이어 혹시 김어준 총수도 뭔가...
설마 아니겠죠?!
별자리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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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92.124
09-08
2021-09-08 08: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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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홍콩트램
님 그건 너무 앞서가는 거 같네요.
김 총수 관련해서 김용민이 언급한 것도 없는데 말이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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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95.253
09-08
2021-09-08 08: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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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홍콩트램
님 너무 나가시네요
반찬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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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89.61
09-08
2021-09-08 08:59:23 / 수정일: 2021-09-08 0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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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홍콩트램
님
이런 상황 때문에 전 주진우건에는 확실한게 나오기 전까진 일절 방관중입니다.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리면
@홍콩트램
님 을 비난하는게 아닙니다.
주진우를 까면 다음은 늘 김어준을 바라보게 되어있습니다. 당연한 수순입니다.
참고로 김엄마는 김어준 평전까지 썼습니다.
nale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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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60.52
09-08
2021-09-08 09: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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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홍콩트램
님
김엄마는 여태껏
김총수에 대한 얘기는 안했어요.
친한 사이었는데
나한테 이런 배신을 때렸다고
울분을 토한 사람은
딱 한명.
주진우였어요
빌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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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0.10
09-08
2021-09-08 11: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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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홍콩트램
님 김총수를 보내버리고 싶은 속마음이 있으신건 아니신지...
강건너불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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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61.41
09-08
2021-09-08 11: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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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홍콩트램
님 김용민PD는 공적으로 김어준총수에 관한 이유에대해서는 최근까지도 열심히 쉴드 쳐줬습니다
주진우 같은 감정이라면 언급조차 안하죠
설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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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177.165
09-08
2021-09-08 1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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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홍콩트램
님 방송에서 김어준 지켜야한다 기득권이 김어준 끌어내리려고한다 얘기 했어요
노안촌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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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205.205
09-08
2021-09-08 13: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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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홍콩트램
님 선 넘으시네요
바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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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75.198
09-08
2021-09-08 13: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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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홍콩트램
님 이재명을 공격하면 누구라도 공격할 수 있는 사람이지만 최근에 TBS 이야기를 하면서 김총수를 옹호했죠. 성급한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크은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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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5.162
09-08
2021-09-08 15: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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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홍콩트램
님 씨앗을 심고 싶으셨나 보네요~ 불신의 씨앗 말이죠
Starfl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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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53
09-08
2021-09-08 15: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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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트램
님
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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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6.134
09-08
2021-09-08 1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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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트램
님
만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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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05.143
09-08
2021-09-08 16: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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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트램
님
아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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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71.67
09-08
2021-09-08 16: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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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트램
님 먼소리에요 선넘네요 이분..ㄷㄷㄷ
신용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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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06.113
09-08
2021-09-08 17: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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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트램
님
주진우 관련글에 김어준좀 꺼내지 않았으면 좋겠니다
의도는 아니실지라도
작전세력들이 하는 행위와 같습니다
또한 주진우에 대한 정당한 비판 여론이 희석됩니다.
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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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153
09-08
2021-09-08 08:39:55 / 수정일: 2021-09-08 09: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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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자기가 믿기 싫어하는 사실이 드러나면
인정을 못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그 사실을 드러낸 사람을 공격하거나 (메신저 무력화 시도)
그것은 큰 그림이라는 빅픽쳐설 (논리적 비약을 통한 뭉개기)
증거내놓으라고 윽박지르는 적반하장형 (지금 시국에도 많이 보이죠?)
자꾸 믿음을 호불호의 영역에서 두려고 해서 그런데
있는 그대로를 보고 판단하면 됩니다.
본인 보고 싶은대로 볼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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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42.245
09-08
2021-09-08 08: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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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코쿠
님 증거가 그렇게 많이 나왔음에도 여전히 “증거를 달라”며 소리치는 분도 계시더라고요.. ㅋㅋㅋㅋ
gusrbi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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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167.227
09-08
2021-09-08 11: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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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쿠
님 박정희 시대의 영광(?)에 정체된 태극기 할배들의 인식이 그렇죠..
제리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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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8.74
09-08
2021-09-08 08:59:07 / 수정일: 2021-09-08 13: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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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줄기세포 사기꾼 황모교수 생각나는군요
노통이 곤혹스러워 하던게 아직도 기억납니다. 어휴
수염수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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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5.105
09-08
2021-09-08 09:21:57 / 수정일: 2021-09-08 09: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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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아스
님
전설의 황구라....피의 실드를 치던 분이...생각나는군요.
digital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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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54.174
09-08
2021-09-08 11:23:01 / 수정일: 2021-09-08 11: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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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x가 주진우 건 터뜨렸을 당시에, 자기가 아는 한 김 총수는 검찰 커넥션 없는 걸로 알고 있다고 했었죠.
신용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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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06.113
09-08
2021-09-08 17: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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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잘알
님
저도 들었습니다
amu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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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89.111
09-08
2021-09-08 11: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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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꼼수멤버든 누구든 김용민pd 말처럼 만일 촛불시민을 능멸했고 지금도 그러고있다면 반드시 대가를 치뤄야죠 21세기에 사람에 대한 까방권 같은건 없어요 오직 주권자시민이 바라보는 가치와 채점표만 있을 뿐.
멀티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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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91.167
09-08
2021-09-08 13: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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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도 믿었던 사람인데 이리 되었죠. 중립기어 박고 김pd 증거들 천천히 보겠습니다. 주진우도 진짜 민주진영인지 알길이 없죠. 민주당에 수박들 넘쳐흐르는 거 보고 앞으로도 사리 판단 잘 해야겠다 싶습니다.
두창박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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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94
09-08
2021-09-08 1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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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돼지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주진우 관련건은 설득력이 있음. 제보자x가 검사나 주진우쪽을 너무 디테일하게 알고있음
곽소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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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28.162
09-08
2021-09-08 15: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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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엄마 사랑합니다 !!!
Odeng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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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202
09-08
2021-09-08 15: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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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형은 김어준은 왜 검찰개혁안하냐고 여러번 이야기했죠
요즘 김엄마는 이동형과 함께니 ...
만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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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05.143
09-08
2021-09-08 16: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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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engLee
님
talktal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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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1.130
09-08
2021-09-08 15: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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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생각이 참 멋진사람 이네요.
remon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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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1.221
09-08
2021-09-08 15: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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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아돼 사랑합니다.
mad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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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9.100
09-08
2021-09-08 15: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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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민아 전화 받아라....를 다시 하지는 않을테고....
주진우 기자의 반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신용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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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06.113
09-08
2021-09-08 17: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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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찌개3
님
어설픈 해명하면서 , 이부분은 단 한마디 언급도 못했습니다
voya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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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85.167
09-08
2021-09-08 15: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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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자가 그동안 저수지니 뭐니하면서, 공장장과 유럽으로 취재 다니던 건, 뭘까요? 그냥 다 쑈였던 건지...
최근에 음악방송하면서 기자일 접은 것처럼 보이는 것도 약간 쎄하긴 하네요.
PayMoneyToMy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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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28.186
09-08
2021-09-08 16: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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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자 하는 목적지는 같을것이라고 믿습니다. 다만 가는 길이 다를뿐.
나꼼수4인 뿐만 아니라 주위에 친구들도 길이 나눠지네요.
가끔 다른 길을 걷는 사람을 보면 같이 하지 못하는 아쉬움과 배신감이 들때도 있고
그게 너무 아프지만.
그래도 언젠간 길이 겹처 한목소리를 내는 날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너무 미워하지도 아파하지도 않기로 했습니다.
신용거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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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06.113
09-08
2021-09-08 17: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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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ayMoneyToMyPain
님
안타깝지만 시사인 기자시절부터 특수부검찰쪽 사람이였다면
목적지도 다르고 결도 다릅니다.
속은겁니다.
고장난 시계 홍준표 변희제가 가끔 옳은소리 하듯 . 가끔 겹칠순 있어도
국민편은 아닙니다.
chesterko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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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9.19
09-08
2021-09-08 16: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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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시일 끌 사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불신과 의심만 팽배해지는 것 같아서 지금의 방식은 개인적으로 아쉽네요.
니키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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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5.73
09-08
2021-09-08 16: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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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엄마를 신뢰합니다.
돌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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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21.231
09-08
2021-09-08 16: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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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측 인사들은 천사만 가능하다는건지 ㅉㅉ 한번도 잘못된판단하면 안된다는건지...윤석열 청문회때 윤석열 지지한과거를 가진 사람들은 뭘까요? 고등학교때까지도 박정희를 신처럼 모시고 살았던 그시대... 한명의 인생전체를 무엇으로 그리쉽게 판단할수 있는지...
신용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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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06.113
09-08
2021-09-08 17: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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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기
님
정치공작에 지지층도 속은것이죠
속은것을 알면 바로 지지철회하고 새롭게 개혁의 길을 가야 합니다
그동안의 정 생각해서 여전히 윤석열을 지지하면,
그건 윤석열 개인의 팬일뿐,
민주진영이라 할 수 없을겁니다.
aloha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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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49.♡.61.148
09-08
2021-09-08 19: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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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엄마 많이 한가하구나.
총구를 얻다 겨눠 지금..
구김 공격거리가 산적했는데 뭔 불편한 진실이니 마니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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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에 이어 혹시 김어준 총수도 뭔가...
설마 아니겠죠?!
김 총수 관련해서 김용민이 언급한 것도 없는데 말이죠.
이런 상황 때문에 전 주진우건에는 확실한게 나오기 전까진 일절 방관중입니다.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리면 @홍콩트램님 을 비난하는게 아닙니다.
주진우를 까면 다음은 늘 김어준을 바라보게 되어있습니다. 당연한 수순입니다.
참고로 김엄마는 김어준 평전까지 썼습니다.
김엄마는 여태껏
김총수에 대한 얘기는 안했어요.
친한 사이었는데
나한테 이런 배신을 때렸다고
울분을 토한 사람은
딱 한명.
주진우였어요
주진우 같은 감정이라면 언급조차 안하죠
주진우 관련글에 김어준좀 꺼내지 않았으면 좋겠니다
의도는 아니실지라도
작전세력들이 하는 행위와 같습니다
또한 주진우에 대한 정당한 비판 여론이 희석됩니다.
인정을 못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그 사실을 드러낸 사람을 공격하거나 (메신저 무력화 시도)
그것은 큰 그림이라는 빅픽쳐설 (논리적 비약을 통한 뭉개기)
증거내놓으라고 윽박지르는 적반하장형 (지금 시국에도 많이 보이죠?)
자꾸 믿음을 호불호의 영역에서 두려고 해서 그런데
있는 그대로를 보고 판단하면 됩니다.
본인 보고 싶은대로 볼게 아니라
노통이 곤혹스러워 하던게 아직도 기억납니다. 어휴
전설의 황구라....피의 실드를 치던 분이...생각나는군요.
저도 들었습니다
요즘 김엄마는 이동형과 함께니 ...
주진우 기자의 반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설픈 해명하면서 , 이부분은 단 한마디 언급도 못했습니다
최근에 음악방송하면서 기자일 접은 것처럼 보이는 것도 약간 쎄하긴 하네요.
나꼼수4인 뿐만 아니라 주위에 친구들도 길이 나눠지네요.
가끔 다른 길을 걷는 사람을 보면 같이 하지 못하는 아쉬움과 배신감이 들때도 있고
그게 너무 아프지만.
그래도 언젠간 길이 겹처 한목소리를 내는 날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너무 미워하지도 아파하지도 않기로 했습니다.
안타깝지만 시사인 기자시절부터 특수부검찰쪽 사람이였다면
목적지도 다르고 결도 다릅니다.
속은겁니다.
고장난 시계 홍준표 변희제가 가끔 옳은소리 하듯 . 가끔 겹칠순 있어도
국민편은 아닙니다.
서로 불신과 의심만 팽배해지는 것 같아서 지금의 방식은 개인적으로 아쉽네요.
정치공작에 지지층도 속은것이죠
속은것을 알면 바로 지지철회하고 새롭게 개혁의 길을 가야 합니다
그동안의 정 생각해서 여전히 윤석열을 지지하면,
그건 윤석열 개인의 팬일뿐,
민주진영이라 할 수 없을겁니다.
총구를 얻다 겨눠 지금..
구김 공격거리가 산적했는데 뭔 불편한 진실이니 마니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