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경험에 비추어 판단컨데 윤춘장은 고발청탁건과 관련 없을거라고 하네요. (- 20대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공수처법 논의도했죠)에 법 논의하면서 윤춘장을 겪어봤답니다) 결국 찰수랑 같은편 먹을거라고 생각하는건지 광주에서 저런 사람을 정치인 만들었다는게 치욕적이네요. 결국 기레기 견찰 검새 판새는 절대 권력을 가지게하면 안되겠습니다 .
지금은 국당 비례입니다.
허긴 그러니 거기에 붙어 있겠죠
- 20대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공수처법 논의도했죠)에 법 논의하면서 윤춘장을 겪어봤답니다
아하~ 관심법을 익혔군요. 몰랐네요.
정말 바람이 불어서 사람을 뽑으면 안돼요
두고두고 지켜보다 뽑아야지
자기가 아닌 것 같다면 아닌게 됩니까? 자기가 뭔데??? 뭐 독심술이라도 쓰시나
진중권 내가 아니까요에 이은 희대의 ...x소리군요.
그때 당시 정권이 개판이었어 자기 직무 충실한것 조차 영웅시 되었던 거죠
윤석열, 조응천도 마친가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