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방송중입니다
충격입니다
이동형TV에 제보자 X 나와서 시사인에 후원한것부터
이명박 BBK 실소유자알고 제보하고 대통령 막아야 한다
선의로 주진우에게 접촉했었는데
그당시엔 주진우의 정체를 전혀 몰랐었다네요
주진우는 검찰에서 오랫도안 키워왔다고.
그 말 듣고 박지희 입이 떡 벌어집니다
아니 이명박 대통령 해먹기 전부터 검찰쪽 간첩이였다면
도대체 몇년을 속은겁니까?
민주 시민들은 나꼼수 믿고 수많은 제보를 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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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59:00 박범계 관련 (현재 편집)
추미애장관 몰아내려했을때
이미 수박세력들이 박범계 법무장관 미리 계획했다
(열린공감TV 취재와 일치)
추가
0:56:24
양정철, 룸싸롱에서의 행보가 윤석열과 같았다
추가
0:57:33 주진우 관련
(이명박 bbk 제보당시)
" 그당시만해도 주진우의 실체를 몰랐어요. 얘는 오래됐어요 검찰에서 키워온지 "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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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
김문수는 그 누구보다 앞장서서 싸우던 민주투사 였습니다
진중권은 친일적폐 진영 논객들과 싸우던 민주논객였습니다
이낙연은 촛불정부 초대 총리로 신임을 한몸에 받는 앞도적 대권후보 1위 였습니다.
사람은 목숨이 다하기 전까지, 속이기도 하고 변하기도 합니다.
변화의 가능성을 항상 갖고 있습니다.
높은확률로 어두운 쪽으로.
그렇게 쳐내면 우리편 누가 남느냐?
- 애초에 우리편도 아니였고, 배신한 순간 우리편 아닙니다.
- 인류역사에 반역자까지 품는 온건파가 성공한 개혁은 단 1번도 없습니다.
사람을 따르지 맙시다
개혁 이란 '뜻' 을 따릅시다.
검찰에 충실한..
박범계도 충격
박범계도 충격이지만..
오랫동안 국민편이라 믿었던 주진우가 계획된 간첩이였단 소린데 ..
박지희가 입벌릴만 한 내용입니다
박범계는 이미 알만한 사람은 알고 있었죠.
추미애 장관님이 박범계 장관에 대해 밝히셨습니다
추미애가 밝힌 박범계의 실체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474203?po=0&sk=title&sv=%EB%B0%95%EB%B2%94%EA%B3%84&groupCd=&pt=0CLIEN
장용진기자도 한동훈폰 못까는 이유가 법무부와 민주당 인사들이 막고있을거라 했죠
뒷통수 거하게 치는 주진우 DJ
진작에 저는 주진우에 대한 의심들을 많이 썼었죠
제보자X방송과 김용민방송 이후 말이죠
윤석열 라인인건 알고있었지만,
이명박 대통령 해먹기 전부터 검찰쪽 사람이였다는게
너무나 충격입니다
이 부분도 제가 검색해보고 판단했었어요. 이미 시사인 오래전부터 검찰소스 기사들이더라구요
주진우... 진짜 통수를 이렇게 치나?! 천벌 받을 놈
밀정
와.. 김어준이 프랑스로 피했을때 주진우와 같이 프랑스 갔었잖습니까?
와 ... 속으로 어떤 생각을 했을지
김어준과 이승환은 언제부터 속았던걸까요
문정부 들어서자마자 국정원 폐지한것도
아마 내부 검찰라인 반역자들 입김이 들어갔을거라 봅니다
강력하게 양정철 주진우 의혹갑니다.
검찰의 막강한 권력에 그나마 균형을 맞추던 견제 세력이
국정원이였으나 국정원폐지.
특수부 윤석열 빨아줘서 총장 대세론 만들고
검찰권력이 특수부로 장악
수사권 기소권에 정보력까지 거의 견제받지안는
쿠데타 권력이 된것
제보자X가 시사인 창간 당시 2억을 투자한 것도 깜놀!
개인으로는 최대 주주였다네요.
간첩이나 작세는 항상 우리 옆에 있네요.
주진우는 탈없이 2개나 계속하는 이유가 있었네!
수많은 기득권가 배척점에 있는 개혁안들이
왜 민주당에서 통과가 어렵고
그마저도 누더기가 되나요?
주류세력이 반개혁파이기 때문입니다.
법사위 날치기 헌납에 반대하는 의원이 15명 뿐였습니다.
이탄희처럼 허무함에 기권표 있었다하지만,
주류가 반개혁파 였기에 가능한 수치인겁니다.
추미애와 박범계중 누가 더 선명한 개혁파입니까?
개혁에 있어서 서로 말이 다르다면, 누가더 신뢰가 갑니까?
저는 당연히 추미애입니다
추미애가 밝힌 박범계의 실체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474203?po=0&sk=title&sv=%EB%B0%95%EB%B2%94%EA%B3%84&groupCd=&pt=0CLIEN
문대통령이 왜 나옵니까?
박범계가 단순히 추미애보다 덜 개혁적이라 평합니까?
오염된 땅에 씨앗을 심은들 건강한 열매가 맺지 않습니다.
정들었다고 이땅밖에 없다고 부여잡고 있으면
개혁이란 열매는 맺지 않습니다.
박범계는 단순히 추미애보다 개혁성향이 부족한 정도가 아닙니다.
1:12:22부터
제보자X가 주진우와 대면을 제안했어요.
주진우가 응하면 그동안 말했던 자료 가지고 와서
한번 싸워보자고 했어요.
주진우 무시로 대응한다에 500원 걸죠.
검찰과 부엉이들이 뒤를 봐주는데...
제보자 X의 말들이 열린공감TV나 김용민, 이동형등의 민주스피커들의 의견들과 결이 같습니다.
박범계에 대한 부분도 추미애와 결이 같니다.
누구를 신뢰해야 합니까?
주진우 하나 감싸자고 내부고발
민주당 반역자들에 대한 새로운 개혁여론 다 부정해야 하나요
제보자 X 는 검찰개혁이란 분야에서
그 누구보다 꾸준히 일관된 주장을 하고 있고 다 맞고 있습니다.
제보자 X가 이낙연을 비난했을때
대부분이 제보자 X를 욕했습니다.
그리고 그의 말이 맞았다는게 증명되었습니다.
당장 그사람을 평가해야 한다면
살아온 결과 지금의 결 둘다 봐야 합니다.
추미애가 과거 실수도 있었고 사람이라 변할수도 있으나
현시점, 개혁에 있어서 가장 선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물은
저는 추미애가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진우가 단 한번만 대면토론해도 주진우의 억울함이 풀릴텐데 말입니다
피하는쪽은 누구죠 ?
주진우는 왜 피하는걸까요?
토론은 커녕
김용민의 질문조차 왜 피하는걸까요?
제보자 X의 말처럼
주진우는 시사인 시절부터 왜 한동훈을 빠는 기사를 써왔던 걸까요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479063?po=0&sk=title&sv=%EC%A3%BC%EC%A7%84%EC%9A%B0&groupCd=&pt=0CLIEN
김문수도 민주투사 였습니다
촛불정부초대 총리, 대권후보 부동의 1위였던 이낙연도 계속 지지해야 합니까
맞아요.
국짐 장기표도 노동자의 친구 장기표였죠.
제거하는 방법은 여려가지 입니다
당장 처낼 필요 있나요?
대선끝나고 눌러야지요
다음총선때 제거해야지요
- 우리편 아니다
- 같이갈 수 없다
이겁니다
품으면 다 죽습니다.
정권재창출해도 개혁 무산 반복됩니다
아마 검사들이 내 뒤 파면 어쩌지 하고 불안에 떨 정도로 뒤가 구린 데가 있는 자들이
개혁에는 뒷짐 지고 있는 거겠죠. 민주당 의원이라고 다 정의로운 자들이 아니고 어떻게든 의원 한번 해먹자는 자들이 많을 겁니다.
다만 그 이름 석자 거론하기가 조심스러웠을 뿐....
윤석열 라인인건 예상했지만
BBK 전부터 그렇게 오래된 검찰쪽 프락치였다는 상상은 못해봤습니다
박지희 : 박범계 장관 임명했을때, 김엄마한테 물어봤거든요
우리이제 검찰개혁 망한거냐 ?
김엄마 : 아니지. X나 망했지.
웃으면서 한말이지만, 김용민은 이미 박범계의 정체를 알고 있었군요
박지희 아나운서의 경악한 얼굴이...
그래도 설마했던 맘이 있었겠죠.
그얼굴이 오늘 우리들을 대변하는 듯!
편집이 된 걸까요? 해당내용이 없네요 ㅠ
다시보니 박범계 관련부분은 편집되었네요
이유가 뭘지
참 황당하네요.
삼성은 적당히 처벌받고 상속받게 해준거고
MB도 적당히 처벌받고 수십조 빼돌리게 해준거고...
윤석열은 대통령으로 만들고...??
누가 그린 큰 그림인가요. ㄷㄷ
그래서 이렇게 된겁니다.
이런 자들이 20년동안 국민편인척 금뱃지 해먹고
이런 자들이 국회를 점령하고 개혁의 기회마다
무산시켜 왔습니다.
개혁하려면 내부의 적부터 제거해야 전쟁에 승리합니다.
인류역사에 반역자까지 품는 온건파가
개혁에 성공한 역사는 단 1 번도 없습니다.
이거 흑화가 아니라 거의 간첩 아닌가요?
엠비 비자금 다 깔꺼처럼 하더니만 조용해졌죠.. 엠비가 뭐라고 했나봐요
겉은 파란 민주당이척 하지만,
속은 빨간 국짐들 같다는 말이죠.
이미 신뢰를 저버린 인물입니다
방탄모 조작사건부터 해서 굵직한 사건들은 자기 입맛대로 자료 조작해서 쓰던 기자테이너에요
오랫동안 믿었던 사람인데 발을 걸치다보니 흑화된건지, 처음부터 흑색이었는데 흰칠하고 그런척 했던건지....
어느쪽이라도 실망인건 매한가지겠지만 그래도 무슨 생각으로 그런건지 좀 듣고 싶네요.
김용민이 공개질의한
추미애 장관 직접찾아가 압박한 건에 대해서
아직도 단한마디 안하고 있습니다.
KBS 주진우 라이브 듣고 있었는데.. 박시영 대표가
패널로 나왔던 것 같고..
근데 주진우가 추윤갈등으로 몰아갔었는데
느낌이 쎄했지요.
그 때였는지 다른편였는지
추미애장관 비난하는 댓글을 콕찝어서 소개하더군요
총수는 왜요?
김어준이 왜 나옵니까
주진우는 반역행위에 대한 제보가 있어서 공론화 하는겁니다.
김용민이 처음 이야기 했습니다. 이상호기자가 뒤이어 경고 했습니다
제보자 x의 말또한 지금까지 정확했습니다
정보 빼서 검찰에 넘겼을까요..
참 무섭네요
중립기어 박을랍니다
이동형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저 이오하? 저양반 뭐 증거라도 좀 나오면 모르겠는데...
중립기어 박겠습니다
총수의 영향력을 보고 접근한 이도 많았겠죠.
따라서 각자 스스로가 판단의 기준을 세우고 모르겠으면 더 알아본 뒤 지지와 응원 여부를 현명히 판단하여 결정 하였으면 합니다.
박범계가 다스베이다 자주나와서 김어준 이용해서 인지도 올렸죠
반역자들은 마킹하고 걸러야 합니다
그래야 지금 초선들이 보고 교훈삼고
배신행위 엄두를 못냅니다
양정철과 친하고 주진우하고는 형제나 다름없는
김어준도 뭐 말 다 했네요
어쩐지 조국사태 터졌을때 윤석열이 엄청 옹호하고
총선때 몰빵론이나
이낙연 사면발의 때 동지의 언어도 그렇고
추미애 장관때 국민들 답답해 하면서 분노할때
지금은 화를 내지 마라 총알을 아껴라.. 하는등
이상한 점이 참 많았는데..
이젠 다 이해가 되는것 같습니다
그건 너무 나갔습니다.
주진우의 경우 반역행위에 대한 구체적인 제보가 있기때문에
거론이 가능한것이죠
그간 주진우가 공익적 보도를 많이 했구요.
카카 많이 사랑해 줬잖아요..
물론 그 기사 소스가 검찰쪽 소스 아니면 구하기 정말 힘든건데.. 김용민 pd건과 이상호 기자건을 보자니 살짝 의심이 들었어요.. 근데 앞서 말했듯이 총수랑 같이 죽을고비 많이 넘겼잖아요.. 총수도 속고 우리도 속았을수도 있고... 김용민pd가 가슴 많이 아팠을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도 좀 더 지켜봅시다.
윤석렬이 참 가지가지 하네요..
씁쓸한 하루네요..
사쿠라 밀정 리스트 계속 업데이트 해나가고 저런 암적 존재들을 꾸준히 쳐 내도록 해야겠습니다 !!
BBK쫒던 주진우가 그냥 윤석렬 끄나풀이라는 건가요?
주진우 라이브는 몇칠째 윤석렬 고발사주 다루고 있습니다. 그게 윤석렬 빨아주는 내용은 아닌데요.
저도 사실은 모르겠지만.. 완전히 생각이 같지 안다고 다 배척하는건 아닌듯합니다.
나이가 들어 갈수록 세상이 참 무섭네요..
예상은 했었지만... 갑갑하네요
이럴수가~~
사람은 역시 오래두고봐야한다는 조상님들의 혜안이 생각나면서,,
씁쓸하네요~~
검찰 소스로 주진우가 움직였던게 맞을 수도 있습니다.
검찰이 주진우를 이용했을 수도 있고, 주진우가 검찰을 이용했을 수도 있죠.
최근 추미애가 얘기한 세가지 공격에 대한 정보 중 적어도 하나는 검찰쪽에서 얻은 소스였을겁니다.
이 검사들은 정의를 위하는 검사일 수도 있고, 자신의 입신을 위한 검사일 수도 있죠.
이유야 어쨌든 악당을 괴롭히면 자신의 명예가 안전하게 높아진다는 공식이 성립한다면, 사람들은 자신의 명예와 성공을 위해 악과 싸울테니 나쁠건 없다고 봅니다.
다만 한동훈사건과 주진우에게 당한 제보자들이 있다는 얘기로는 의심해볼만 하네요
주진우 의혹 갖는 건 그렇다쳐도 이때다 싶어 같이 묶어서 김어준 물고 들어가거나 당시 나꼼수 활약을 부정하려는 분은 좀 곤란하죠.
노영민 비서실장 청주상당 출마설 ‘솔솔’ 2020.12.03.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민주당 정정순 국회의원(청주상당)이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사건과 관련,
내년에 재선거가 치러질 경우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출마할 것이라는 설이 급속도로 확산하고...
2021-01-17
청주로 낙향한 노영민, 내년 충북지사 출마설 '무게'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455157
2021-08-20
정정순 의원직 '위태'…재선거 '노영민 vs 정우택' 모락
https://www.news1.kr/articles/?4409308
2021.08.28
더불어민주당 정정순 국회의원 당선무효형 확정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266736&ref=A
국회에서 당황해 하면서 답변못한 노영민비서실장, 아마도 노영민이 윤석열검창총장에게 문대통령의 임기보장 메세지를 전달했다고 추정! 한편 차기 대통령비서실장으로 유력한 양정철이 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누가...
열린공감tv에서 추미애 검찰개혁 방해한 배후인물로 노영민이 거론되었었죠
점점 실체가 드러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