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지금 엔터업계 카카오가 싹슬이 하고 있어요 ㄷㄷㄷㄷ 가수 배우 등 연예기획사 먹은것만 해도 어마어마하더군요 ㄷㄷㄷ
생선가시
IP 49.♡.223.190
09-07
2021-09-07 12: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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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의 탈을 쓴 텐센트
ppw306
IP 183.♡.202.89
09-07
2021-09-07 12:48:05
·
경제 약자 돈 빨아먹는게 리스크가 없고 짭짤하다는 걸 잘 알고 잘 실천하는 악덕 기업이죠.
Hoyyou
IP 221.♡.31.173
09-07
2021-09-07 14:19:30
·
다른 대기업은 골목상권 침범하면 정부규제에 시민단체 규탄하고 난리나는데 카카오는 왜 다 봐주는지
파리대제
IP 203.♡.237.212
09-07
2021-09-07 1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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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대기업 보다 훨씬 큰데,
택시까지 다 수수료 받아먹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진짜 누가 큰 뒷배가 있는 건희?
chyulining
IP 119.♡.160.8
09-07
2021-09-07 17:10:23
·
골목 상권까지 진입하는건 규제 되어야죠.
영원회귀
IP 117.♡.20.138
09-07
2021-09-07 18: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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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발을 넘어 지네발로 가고 있네요.
boowy
IP 222.♡.252.54
09-07
2021-09-07 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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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온이 삽질하는 사이에 왓츠앱 적당히 베껴서 아이폰3GS 출시 초창기에 나왔던 카톡이였는데, 지난 10년간 온갖 추잡한 짓은 다 배워서 하네요.
노을이네
IP 121.♡.157.135
09-07
2021-09-07 19: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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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해먹으면 상생이지만 대놓고 해쳐먹으면 불매와 민주당 개혁의원들과 함께 전방위적으로 압박넣어야죠.
주니군
IP 59.♡.2.182
09-07
2021-09-07 19:19:46
·
저는 카카오뱅크 마통 금리가 시중은행보다 높다는걸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서 그 뒤로는 마통 갈아타버렸어요.. 배신감이 아주 그냥 -_-;;
사유
-
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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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IP 183.♡.19.70
09-07
2021-09-07 19:32:50
·
카뱅 돈 다 빼야겠네요.
북풍
IP 165.♡.96.116
09-07
2021-09-07 19:33:42
·
카카오가 혁신이 있었나요...? 주가는 혁신적입니다만...
맥오예스
IP 211.♡.211.86
09-07
2021-09-07 19:42:33
·
우리나라 모빌리티 혁신은 카카오가 단독으로 국토부-택시노조와 협의하면서 다 말아먹었다고 봅니다. 이 과정에서 독점을 차지한 거고요.
뿌꾸빠
IP 218.♡.6.163
09-07
2021-09-07 19:56:13
·
문어발 기업이 아니고 지네발 기업이네요 ㄷㄷ
tagun
IP 223.♡.250.216
09-07
2021-09-07 19:56:23
·
청산이 유수네
삭제 되었습니다.
콩다닥냉이
IP 182.♡.88.39
09-07
2021-09-07 21:22:40
·
이제 카카오 하면 절대 잊혀지지 않을 이미지가 되었습니다.
폭리스
IP 211.♡.113.196
09-08
2021-09-08 02:48:48
·
카카오는 전부 지웠습니다.
하늘의 마음
IP 61.♡.206.8
09-13
2021-09-13 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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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네이버, 안철수연구소 등등 우리나라에서 잘나가는 게임 분야를 포함하는 IT 회사는 IMF를 지나면서 외국 자본의 맛과 함께 그들의 지배 방식을 학습했습니다. 그들은 재벌 못지 않은 탐욕스럼움을 "스타트 업", "벤처", '혁신"이라는 말로 포장하는 데 능숙하고 그러한 그들의 포장된 탐욕을 경제신문을 비롯한 언론은 추앙해주기 바쁘고 시대에 뒤떨어진 늘공과 국회 의원들은 늑장 대응 내지는 직무 유기에 가까운 태도로 방관하기 일수이고 (미용실 까지 카카오에서 할수 있도록 방치한 것. ) 기존의 사업을 운영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이익에 집착하느라 공룡들의 공격에 대응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재웅의 '타다' 사업 이후 기존의 택시 사업자들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카카오 택시에게 밀린 것)
법, 정치, 사법 체계에 있어서 정의 확립 뿐만이 아니라 경제, 기업 경영에도 정의가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부의 불균형, 편중화가 더 심해지기 전에 막아야 합니다.
테크 기업이라는 미명하에 벌이는 작태는 방관해서는 안됩니다. 그들은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버티고 있는 거대 공룡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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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했습니다..
이거때문에 여러모로..
그래서 카카로트는 언제쯤 구현될까요
제2의 삼성을 꿈꾸는거죠
저한테는 숫사자 갈기를 잘라서 매년 수조씩 이득 창출하는 이모티콘 혁신 말고 도대체 보여준게 뭐가있는데 여기까지 컸는가 의문이 드는 기업입니다.
돈되는건 다 하니...
카카오는 없는걸 새로 만들지 않습니다 ㅎㅎㅎ
부동산업에 진출한다면 부동산 침체기에 카뱅 자금 동원해다가 빈집 잔뜩 매입해서 명패에 라이언 그림 달고 카카오 렌트홈 같은거 하겠죠.
지금 25형 원룸 임대시 첫달 무료!
카카오스페이스라는 부동산 개발회사가 있습니다.
결국 주택시장에도 들어올까요... ㅡ_-a
절대로 없는걸 새로 만드는 리스크를 안합니다.
부동산업에 진출한다 해도 자기들이 카뱅 자본으로 뭔가를 매입해서 하는일은 없을거에요.
아마 에어비앤비같은 렌트 플랫폼으로 중간에 끼어들어서 숟가락 얹거나
직방이나 다방같은 매물소개 + 부동산 중개업 서비스로 중간에 끼어들어서 숟가락 얹어서
카카오톡 등에 업혀 시장 점유율 바짝 올린다음
중개수수료 살살 올리고 카뱅이랑 슬그머니 엮어서 대출연계해서 장사할거라 생각됩니다.
택시까지 다 수수료 받아먹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진짜 누가 큰 뒷배가 있는 건희?
그래서 그 뒤로는 마통 갈아타버렸어요.. 배신감이 아주 그냥 -_-;;
IMF를 지나면서 외국 자본의 맛과 함께 그들의 지배 방식을 학습했습니다.
그들은 재벌 못지 않은 탐욕스럼움을 "스타트 업", "벤처", '혁신"이라는 말로 포장하는 데 능숙하고
그러한 그들의 포장된 탐욕을 경제신문을 비롯한 언론은 추앙해주기 바쁘고
시대에 뒤떨어진 늘공과 국회 의원들은 늑장 대응 내지는 직무 유기에 가까운 태도로 방관하기 일수이고
(미용실 까지 카카오에서 할수 있도록 방치한 것. )
기존의 사업을 운영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이익에 집착하느라 공룡들의 공격에 대응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재웅의 '타다' 사업 이후 기존의 택시 사업자들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카카오 택시에게 밀린 것)
법, 정치, 사법 체계에 있어서 정의 확립 뿐만이 아니라
경제, 기업 경영에도 정의가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부의 불균형, 편중화가 더 심해지기 전에 막아야 합니다.
테크 기업이라는 미명하에 벌이는 작태는 방관해서는 안됩니다.
그들은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버티고 있는 거대 공룡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