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라길래 저는 그래도 진짜 돈많은 사람 말고는 다받겠군 이렇게 단순히 생각했는데
제 주위에 12%에드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을줄 몰랏네요
평소 정치에 관심없고 중도성향인 사람도 열받아서 정부욕하네요 이젠
부동산 좀있고 돈있는 사람도 재산세히고 그렇게 세금많이내는데 저번에 처럼 그럼 다주지 이게 머냐고 짜증내고
돈있는사람도 욕하고 직장인인데 자기 연봉높다고 자기는 월급에서 세금다가져가면서 이건 왜안주냐고 욕하고
25만원 별거아니라고 그냥 단순히 생각할문제가아니네요
정세균/이낙연 이런 새끼들도 선별지급 타령하고있으니....
낙연아 니가 전체 지급만 밀었어도 지지율 5프로는 올랐겠다 빙신아...
자기들 선별 권력 놓고 싶지 않아서 사회적 비용을 얼마나 더 써야 속이 시원한지 ...
좀 덜 벌었으면 받을 수 있었을까…싶은데
기분은 몹시 좋지 않더군요. 이의신청 서류도 뭔가 복잡하고…
정부 지지율 떨어지게하고, 이권만 챙기려는게 안봐도 AV
언론중재법처럼 민주당 전체쪽으로 압박했으면
그래도 이랬을까하는 생각이
/Vollago
국힘을 욕하지 않으면
어차피 그때나 지금이나 나중이나
똑같은 사람들인 겁니다.
정치에 관심은 없지만 12%에 들어서 욕하는 거라면
편하게 욕할 사람만 욕하겠다는 말인거죠.
그게 동네 전봇대든
동네 골목에 쓰레기 봉투든
지나가는 버스든
....
무슨 심보일까요?
국힘이 88%를 주장한 건 아닙니다. 국힘은 50%이하지원을 주장했었고 이준석이 100%지급 합의했다가 약속을 깼지만 솔직히 100%를 밀어붙이지 못 한 건 민주당이 홍남기를 못 넘었기 때문이지 야당하고 별 관계가 없는 게 사실이에요. 이준석이 약속 안 깼다고 홍남기가 OK했을까요?
지금 민주당과 야당의 파워밸런스에서 여야합의는 솔직히 정치적인 퍼포먼스와 방해 안 하겠다는 약속 정도죠.
야당의 동의따위 솔직히 필요없는 상황이였습니다. 홍남기의 의견이 더 중요했죠.
민주당이 홍남기의 벽을 넘지 못 해서 100%가 안 되고 어중간한 88%가 된 상황을 보고 국힘을 욕하자는 건 이상한 소리에요. 100%지급이나 50%이하 지급이나 나름의 논리는 있었거든요.
네
어차피 제가 이야기 해서 그게 맞는 말이냐
프린스오마르님이 이야기 해서 맞는 말이야
따져본들, 나온 이야기를 가지고 말하나
상상속에서 이야기를 말하나
이야기를 이어나가기에는 별 차이는 없을 것 같습니다.
여야가 합의를 하면 100% 준다는 말은 국짐이든 민주당이든 홍남기든 정세균의장이든 그 중에 누군가 했을테고
정치적 퍼포먼스나 야당 동의 따위나 홍남기 벽이든
국힘을 욕하자는 건 이상한 소리라고 하는건 저들 중에서 나온 이야기는 아니겠지요.
뭐 상상 속에 용이 나와서 국힘당 욕하는 것도 아닐테고
있는 이야기를 주머니에서 꺼내서 이야기하는데
없는 이야기가 주머니에서 나오니
그 차이가 뭐가 있겠어요?
국짐당 욕하는 사람은 국짐당 욕을 할 것이고
없는 이야기 상상 속 용이 하면 하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여야가 합의를 하면 100% 주겠다는데
왜 이준석이가 중간에 나와서 100% 약속했다가
어린애 처럼 울고 그랬죠?
무슨 소릴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여야가 합의하면 100% 주겠다고 홍남기 선생님이 그랬나요?
대출이자 넣기도 힘들어 죽겠는데, 나보다 부자들은 다 받는데 나만 못받죠.
'홍남기 뒤에 숨어 있는 사람' 이라는게
문대통령을 뜻하는 말인가요?
분노했다고 심판하겠다며 아예 안주는 후보, 재난지원금이 아니라 재난을 주는 후보 뽑으면 내 발등 내가 찍는거고
새로울것도 없는...
그냥 다 주면 모두가 다 편한걸...이걸 싫다고하는.. 이해불가죠.
세균맨과 엄중이는 우리가 단죄할 방법이 있죠.
이번국회를 끝으로 다 집으로 보내드려야죠.
두번 다시 못기어나오게
정말,
홍남기로 대표되는 경제관료체계는 문제가 심각합니다.
그리고 문대통령의 홍남기표 정책기조는 정말.... 이젠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