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한 건 박수쳐 주고, 못한 건 혼내 주자" 라는 생각으로 이 글 올립니다.
1. 우선 지난 8월 16일에서야 이재명 후보의 '기본소득'에 반대한다며, 이미 수년 동안 제기되어온 기본소득 논의에 태클 건 자들
강득구 김경협
김민철 김승남
김종민 도종환
맹성규 소병철
송기헌 신동근
신정훈 오기형
윤준병 이용선
임호선 장철민
정정순 최종윤
홍기원 홍영표
오광덕 소영환
(처음에는 강서갑 '강선우' 의원도 있었으나, 번복하고 빠졌다고 하네요.... 현명한 선택...)
.....용혜인 의원 말처럼, "기본소득당" 국회의원이 탄생한지도 1년이 넘었는데, 그동안 뭐하다가 이제 다급해지니까 논쟁을 하쟤?
이재명 후보가 그럼 토론회 합시다- 하니까 아닥하는 것들 주제에..
결국 반대를 위한 반대, 이낙연으로 대동단결하겠다는 속셈일 뿐...
그럴 리는 없겠지만, 혹시 지금이라도 정신차린 국회의원이 저 중에 있다면 빨랑 줄 바꾸는 게 좋을 겁니다...
2. 이낙연의 선거캠프인 "필연캠프" 구성원들
(이는 나무위키에서 긁어온 것입니다. 기사 내용과 대조해 보니 일치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캠프 소속이라 해도 이낙연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수박들만 있는 것은 아니리라고....믿고 싶습니다...
+a : 언론사 출신은 그 소속 언론사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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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후보 : 이낙연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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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대책위원장 : 설훈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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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실장 : 이훈 전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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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실장 : 윤영찬 의원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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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실장 : 오영환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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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대변인 : 오영훈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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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 배재정 전 의원 (부산일보), 박래용 (경향신문), 이병훈 의원, 홍기원 의원, 오영환 의원, 김효은 전 경기도 평화대변인, 서누리 변호사, 김영웅 한국장애인식개선교육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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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괄본부장 : 박광온 의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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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상황본부장 : 최인호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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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총괄본부장 : 김철민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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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기획본부장 : 허영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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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총괄본부장 : 홍익표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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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본부장 : 이장섭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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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능총괄본부장 : 김주영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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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본부장 : 박정 의원, 김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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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안보본부장 : 윤재갑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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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발전본부장 : 박영순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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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본부장 : 어기구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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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신산업본부장 : 이장섭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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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략본부장 : 허종식 의원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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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영입위원장 : 서동용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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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위원장 : 소병철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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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본부장 : 이병훈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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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단장 : 정운현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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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회장 :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송기인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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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탱크 연대와 공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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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 김경수 성균관대 경제학과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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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위원장 : 최운열 전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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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플레이, 청탁 담당 : 김종민 (내일신문, 시사저널)
3. 초선5적
2021년 4.7. 재보선에서 민주당이 참패하자, "이게 다 조국 탓이다!!" "조국 (또) 사과하라"라는 뜬금포를 터뜨리며 국민의 속을 뒤집어놓은 초선의원 5명.
오영환 / 이소영 / 장경태 / 장철민 / 전용기
대표적으로 지들이 잘나서 국회의원 해먹는 줄 아는 인간들.
4.7. 재보선이 조국 사태 아니 윤석열 검란 때문에 진 거라면, 애초에 이 인간들이 그 전 해의 총선에서 국회의원이 된다는 것 자체가 불가했으리라는 걸 본인들만 모르는 듯.
특히 이들은 국민들로부터 적폐를 몰아내기 위한 차세대 의원이라는 기대와 응원을 받던 자들이어서, 배신감이 훨씬 크게 느껴짐
오영환은 이낙연 캠프의 수행실장
이소영은 민주당 경선기획단 대변인
장경태는 민주당 전국청년위원장
장철민은 민주당 정책위 상임부의장
전용기는 민주당 중앙선관위 위원
4. 당대표 송영길, 원내대표 윤호중(당 지도부부터 이 모양...)
............욕도 아깝습니다. 패스
5. 이상민, 조응천
............역시 욕도 아깝습니다. 패스
.....리스트는 니네만 작성하냐?
내부수박 조직이 민주당을 망치려 한다면, 촛불시민으로서 끝까지 응징하리니...
지금은 조중동이 힘을 합쳐도 유능한 유튜버, 열정적인 블로거 한 명을 못 이기는 세상이다...
우리에겐 12년 전 그 분을 보내면서 했던 맹세, 5년 전 촛불을 들면서 확인한 연대와 열정이 있다.
밀실 야합으로, 고작 예비후보 단계에서부터 국민을 적으로 돌리는 니들에게는, 결코 이 나라의 권력을 주지 않겠다.
딴지에서 글쓰신분의 의견, 아래에 추가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격공합니다.
이 명단을 올리는 것에 불편함을 말씀하신 분이 계시네요.
어떤 심정이신지 이해합니다. 그런 걱정을 하시거나 불쾌해 하시는 것도 일면 타당합니다. 순수성 경쟁에 너무 신경쓰다가 정의당 꼴이 나거나, 열린우리당 꼴이 나거나... 이런 위험이 있으니 주홍글씨 새기고 분란 일으키지 말았으면 한다는 말씀이죠?
네, 저도 분열하면 안 된다는 그 생각에 백번 동의합니다.
이 기회에 제가 이 명단을, 굳이,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계속 업데이트하는 이유를 말씀드려야 할 것 같네요.
"잘한 건 박수쳐 주고, 못한 건 혼내 주자"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지금 저 목록의 인간들을 우리가 그냥 내버려 두고 있으면,
제2의 박병석이 되고,
제2의 금태섭이 되고,
제2의 조응천이 되고,
제2의 윤호중이 되고,
제2의 이낙연이 될 겁니다.
그 꼴은 못 보겠네요. 잘못한 것 잘못한 겁니다. 가장 중요한 건, 우리 유권자들이 그 사실을 잊지 않는 거구요.
경선이 끝나서, 추미애 또는 이재명 후보가 확정되고 난 뒤
"제2의 후단협 사태" 또는 내부배신이 횡행하지 말라는 법 없습니다.
특히 지금까지 해온 꼴을 보면, 낙엽파에서는 기레기들을 총동원해서 온갖 추잡한 가짜뉴스 왜곡보도를 쏟아내며 우리 후보의 힘을 빼리라는 우려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우선 그것을 대비하자는 생각입니다.
누가 수박짓을 했는지를 잊지 않고 기억해야, 그리고 지금의 과오를 확실하게 우리가 기억하고 있음을 저들이 알아야, 반성을 하건 몸을 사리건 하지 않을까요.
다음으로... 저들 중 상당수는 2024년 총선에 또 나올 겁니다.
그리고는 "대통령의 개혁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민주당을 뽑아주십시오!!"라고 가증스런 표 구걸을 또 할 겁니다.
그 때 확인할 자료를 만들어 두고 싶습니다. 일단은 민주당 간판으로 있으니 그리고 여태 국민소환제도가 없으니 저것들 의원직 유지는 그냥 두되, "니들이 잘나서 그 자리 해먹는 거 아니다"라는 준엄한 국민의 목소리를, 잊지 않도록 하고 싶습니다.
민주당 높으신 인간들이 신경이나 쓸지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뭔가는 하고 싶어서요.
시원하네요. 하...
저런 놈들이 민주당 내 남아있으면 차기 정권에서도 지금 정권에서처럼 개혁 발목 잡고 늘어지고,
자기들 밥그릇 챙기려고 의원내각제 개헌 및 언론, 검찰, 기득권과 짝짜꿍 점점 더 심해질 것입니다.
저놈들은 아예 싹을 다 잘라내야합니다!!
민주당 내 수박 리스트 널리 퍼 날라 주세요!!!
1번 명단자체가 지난 8월 16일에서야 이재명 후보의 '기본소득'에 반대한다며, 이미 수년 동안 제기되어온 기본소득 논의에 태클 건 자들 명단입니다.
이건 사실인데 무슨 오류입니까
이미 대선 경선은 사실상 끝난 상황인데 어쩌자는건지요.
쟤네들더러 본선 직전에 탈당이라도 하라는건가요.
국회의원선거는 참고로 3년 남았습니다.
사면 발언 전까지만 해도 대다수가 이미지에 속아 이낙연 지지하던 분위기가 지배적이었지요. 여기 클리앙만 해두요.
모를 땐 모를 수 있지만, 알고 나서 관심을 끄는 건 민주시민으로써 성숙한 의식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 명단의 사람들을 모두 지금 당장 쫓아내자는 말이 아닙니다. (물론 당장 쫓아내야 할 인간들은 쫓아내야하겠지만)
대다수의 국민들이, 너희들의 행적 알고 있다 는 사실을 저들로 하여금 알게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무튼, 댓글을 매우 감정적으로 격하게... 시비조로 다시는군요
도움 됩니다. 대통령 선거가 다가 아닙니다. 대통령 선거를 위해서라도 거를건 걸러야 합니다. 저들도 3년이나 남았으니 개과천선 할 기회로 삼기를 바랍니다.
안좋은 쪽으로 메모되신 분이 이런 댓글을 달아주시는 걸 보니,
더더욱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도움된다고 봅니다. 뻔히 국민여론이랑, 국회의원 개인으로서 이익이 상충되는거 알고 하는 행동들일거라
이 이미지를 바꾸려면 많은 노력을 해야된다고 인식할겁니다
그게 아닌분들은 애초에 계속 내부, 국민의 시선이 안닿는곳에서
사쿠라짓을 계속하고 민생법안은 신경 안쓰거나 개악할 분들이라
안크나이트처럼 이크나이트와 나가는게 더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검찰개혁 질질 끈것도 공수처장 허수아비 올려논것도 조국도 추미애도 전부 이놈들이 한짓이라는걸 알면서 승리를 위해 냉정하게 포용해줘야한다 라는 논리시면 님도 이제 보수입니다
진보와 개혁은 상처도 있고 내부출혈이 많은 일인데 다칠까봐 아픈게 무섭다고 아무것도 안하고 다음에 하자는 분들이 바로 개혁의 반대 세력 보수세력이죠
물론 당연히 이낙연, 송영길, 윤호중, 박병석, 김종민, 이상민, 조응천, 초선 5적 같은 인간은 하루 빨리 쫓아내야 하고, 공천 탈락시켜야 하겠지만,
대다수의 국민들이, 너희들의 행적 알고 있다 는 사실을 저들로 하여금 알게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지역구 의원들이 지역에서 동원 할 수 있는게 얼마나 큰대 이러고 경선 끝나면 선거 운동은 누가 합니까?
지난 대선 경선 때도 이러진 않았습니다.
이대로 무한 반복 하실건가요?
이낙연이의 정치적 생명을 완전히 끊을때까지 계속 할겁니다.
다들 뭐를 거창한 이름대로 하긴 하고 있나요?
직책 붙이고 편들어주는게 활동인가요
유권자들이 너희들의 실수도 모두 알고 있다라는 사실을 저들로 알게 해서 경각심을 주는것이 목표입니다.
물론 당장 내 쫓아야 할 놈들은 속히 내 쫓아야겠지만요.
이낙연 의원측에서 싫어하는 기본소득을 주장하고 있네요.
남편분이 검사신가요?? 몰라서 물어봅니다.
이소영 의원님...
기본소득을 반대하는 의원이
탄소기본소득을 주장하는 의원 후원협회장이니
참 아이러니해서요.
'한때 정말 잘못했다 이낙연 개인의 정치적 가치관과 궤적을 따라가고 싶던거는 아니다'라고 참회했으면 좋겠네요
이미 이재명 대세로 굳혀진 상황에서 의미없는 이야기지만
이전에라도 이낙연이 경선에서 승리하면 아무런 군말없이 민주당에 표를 뽑았을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 수많은 의원들이 정신을 차렸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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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이낙연을 미리 분별해볼 필요는 있지요.
노파심에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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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어안을 생각은 안하고 이런 명단이나 퍼나르면 뭐하자는건지요?
말씀 잘하셨네요
대선때 뒤에서 칼 꽂을 인간들 많네요
안그러던가요?
이재명이 대선후보되면
국민의힘 찍는다고
재들이 그냥하는 말이 아닙니다
그리고 글쓴이의 목표가 '이재명 대통령 후보 만들기'라면 이런 글 퍼날라도 되고요.
다만, 정권재창출이 최종목표인 민주당원이라 이낙연에 대해 하고 싶은 욕이 많아도 어금니 꽉깨물고 참고 있는거죠.
신문처럼 매일 업데이트 해주세요.
머리가 나빠서 반복학습을 해야 겨우 머리에 들어가는지라
짝~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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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CCTV 수술실안 설치도 처음엔 반대했던 사람이구요.
딸이 발달 장애라서 였을까... 의사가 맨정신에도 충분히 주물럭 거릴 수도 있다 생각했을까... 수술실에서 의사가 주물럭 대는거 걱정 안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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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아무리 수박이래도 국민의힘 후보보다는 낫다는 결론으로 표를 주게 되겠습니다만, 이번 180석이 마치 100석과 같이 국회에서 기능하는 걸 보면, 반드시 많은 의석수가 국민들의 희망을 이뤄주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 '댓가' 를 꼭 치르게 해야 합니다.
2020년 총선이 검찰 조국 일가 사냥 사건보다 전이라고 단체 최면에 걸려서 국민들한테 초선5적이 재보궐 선거 결과의 원인을 호도하려 한 건, 국민을 바보 취급하는 나씨 같은 행태니까 분노할 일이죠.
손가락의 시간이 된건가요?
편가르기 원팀 저해 목적이 아니라 후보 선출이후 분탕질 방지를 위한 거지요.
전 저런 정리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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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국회의장 선거 입니다.
그냥 묻지마식으로 선수 높은 사람이 하는걸로 뽑아선 안됩니다. 지금 의원내각제 주장하는 박병석이 하는짓 보세요. 모든 개혁법안을 여야 합의라는 말로 포장해서 방해하잖아요.. 180석 준 민심을 외면한 사쿠라에요. 대전 서구 출신..
담에는 김진표가 될라고 그러는것 같은데요. 그런일 없도록 이번에는 제대로 된 우리편 사람을 뽑아야 합니다.
이 코로나 시국에 전세계 여행이나 다니고 국회일은 방해하고 나쁜 인간입니다.
좀 혼내야 됩니다. 정신차리게..
수박들 기억해 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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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이미지세탁 잘한게 이재명과 손가혁인데
내가 이래서 이번 선거 관망만 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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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던 내용들이 많네요
크게 실망했습니다.
스크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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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에 가장필요한 리스트입니다
이거 못막으면
200석되도 절.대. 개혁 불가능입니다
민주당을위한 대한민국과 국민이 아닙니다.
정당과 국회의원은 개혁의 도구일 뿐입니다
' 전쟁에 승리하려면 반역자부터 제거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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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 유은혜 전 청와대 비서실장 노영민
다 탈당해서 국힘당이 붙었으면 하는 바람을 적은 건가요?
참고로 본문 글 그 어디에도 저들이 국힘당 붙었으면 하는 내용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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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덩치가 커지는걸 보며 가장 우려하던 고기냄새 맡고 모여든 똥파리들이 한눈에 확인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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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의견이 필요하고 그 의견 중에 더 나은 것이 결정 되는 것이 민주주의죠.
같은 편을 너무 매몰차게 대하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 나겠네요.
자기 의견이 비난 받으면 소신 발언이 다수의 폭력으로 공격받는다 피해자 코스프레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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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단결", "화합"이 목적인건가요?
저런 사람들과요?
차라리 이런 명단 있는게 더 나은 거 같은데요.
이런 사람들이 언젠가 내부총질할 꺼다...라는 걸
미리 알면 "원래 그런 사람들" 이라 취급하면 되지만,
모르고 뒤통수 씨게 맞으면 데미지가 크죠.
이런 명단이 있어야 다음 총선을 위해서도
본인들, 또는 숨어있는 사쿠라들이 조심하겠죠.
나가라는 건 아니지만,
"너 조심해. 지켜보고 있어" 라는 용도로 적절하다 봅니다.
' 응징이 개혁이고, 응징이 통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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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으로 대문 갈 수 있게 널리 알려 주세요 @홀릴레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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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family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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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앞두고 당내 경선등 있을때도 올려주시고
총선 임박하면 또 올려주시고...
부탁 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100% 입니다
민주당 공천개혁에 반드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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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한 국민성 일본과의 결정적 차이입니다
정치고관여층이 얼마나 많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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