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지에서 서울로 들어가려면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곳인데,
이곳 정체는 정말이지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게 만드는게...
그렇다고 다른길로 돌아갈곳이 딱히 보이지도 않고......
정말 빡치는데 어쩔수 없는 그런곳....
요즘 이런저런 볼일이 있어 간간히 서울에 올라가야 하는데 저놈의 양재IC만 생각하면 확 가기 싫어지는게...
보통은 밀리기전 최대한 일찍 출발하는식으로 하는데,
그나마도 아이 3명 준비시키고 뭐하고 하면 빨리 준비하기도 힘들고,
조금만 늦게 출발하면 양재IC에서만 1-2시간은 그냥 허비되니 답이없네요 정말...
이번주말엔 남양주쪽으로 빠지면서 양재IC를 안거치니 그렇게 쾌적할수가 없었는데...
다음주말엔 동대문쪽에 볼일이 생겨서 다시 양재IC를 거쳐야 하니 고민이 크네요.
아무리 짜봐도 여기를 안거치면 경로가 안나오니원....
양재IC 상행 진입로를 차단하지 않는 이상 무슨 일을 해도 해결이 안될겁니다...
거기는 공사만도 그렇게 오래하고 공사가 끝나도 이러고;;;;
근데 사당가는거보다는 양재가 차랄리 낫지 않나요ㅠ
강남고속도로 양재앞으로 뺀건 진짜 무슨생각으로 했는지
과천이시면 오래 걸리셔도 안양으로 돌아서 가시는 게... ㅠ
하행의 경우 진입만 가능하고
상행의 경우 진출만 가능하도록 말이죠
지금도 지옥같은 그 동네 그린밸트 풀리고 신규 아파트 추가되면 별로 살고싶지 않을듯 합니다.
사실 길이 문제가 아니죠. 너무 많은 차들이 가는게 문제...
양재 IC 이전 신양재 IC에서 과천 방향으로 해서 우면산 터널 혹은 강남순환 고속도로 타시면 될 것 같은데요
실제 제가 경부 타고 서울로 돌아오는 길에 이용하는 경로기도 하구요
아니면 애초에 동탄에서 제2순환 고속도로 타고 수원 광명 고속도로 그리고 강남순환 고속도로도 있습니다
양재 서초 반포 잠원 IC는 저도 무조건 회피합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시간만 놓고 보면 이 쪽이 훨씬 낫더라구요
버스가 무슨 가로로 세차선씩 막으면서 가요.
볼 때마다 열 뻗칩니다.
몇십년째 막히는것 보면...
그리고 상행은 서울진입로이니 ㅜ ㅜ답이없죠 ㅜ
제가 역삼역을 저렇게 갑니다.
아마 고속도로 위 말씀이신가 싶군요.
양재대로 자체를 잘 안 타기도 합니다.
서울진입 차량문제(서초에서 한남대교진입불가로 양재ic집중) 때문에 입체교차, 버스노선 변경으로 해결 불가합니다.
입체교차는 매헌지하차도+염곡동서지하차도+경부고속도로 고가로 이미 완성이 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