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시~2시 사이에 잠들어서
9시 좀넘어서 일어났어요.
아침 간단히 롤케익 먹고
점심 칼국수 해먹고
둘째랑 낮잠 자고~ (대략 2시간)
둘째랑 놀아주고
돼지갈비 저녁에 잘먹고~
애들 씻기고
계속 졸리다고하더니
10시전에 잠들었어요.
원래 잠이 많은편이긴한데
제가 보기엔 애기마냥 잠을 많이자요.
만성피로때문인 것 같아서
너무 걱정이 돼요ㅠㅠ
영양제로는 해결이 안되는거 같아요..
어제 1시~2시 사이에 잠들어서
9시 좀넘어서 일어났어요.
아침 간단히 롤케익 먹고
점심 칼국수 해먹고
둘째랑 낮잠 자고~ (대략 2시간)
둘째랑 놀아주고
돼지갈비 저녁에 잘먹고~
애들 씻기고
계속 졸리다고하더니
10시전에 잠들었어요.
원래 잠이 많은편이긴한데
제가 보기엔 애기마냥 잠을 많이자요.
만성피로때문인 것 같아서
너무 걱정이 돼요ㅠㅠ
영양제로는 해결이 안되는거 같아요..
지금 행복한 사람
깨끗하다고;;
휴식만이 답인데yo...
평일에는 4시간 밖에 안잡니다.
주중 누적된 피로를 주말 잠으로 푸는 걸수도 있구요.
충분한 수면과 적절한 활동, 운동등을 하는데도 피로가 지속된다면,
기본적인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구요.
검진상 이상이 없는데도 휴식과 수면으로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면 스트레스성 피로, 무기력증일 가능성이 높아요.
평일에도 7시간은 자는데^^;;;;;;
오늘은 안마시긴했어요^^;
잠 많이 자는게 좋은거에요
피곤한데 잠 못이루는 사람들이 문제죠
출퇴근 시간 포함 10시간 이상을 노동을 합니다.
인간의 몸을 생각하면 상당히 혹독한거에요.
잠을 많이 자는게 당연한거고 좋은거에요
음... 둘째가 어리긴하지만ㅋ체력소비는 평일보다 훨씬 적거든요.
첫째는 전혀 손이 안가는 나이구요..밖에 나갔다온 것도 아닌데 쓰러져자니
신기하기도하고 걱정되기도하고ㅠ
당뇨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였습니다. 현재 치료와 함께 이전처럼의 극심한 피로에 시달리는 일이 많이 줄었습니다. 내과에서 전체적인 혈액검사 한번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자주 검사해봐야겠어요~
피로에 다슬기즙 좋대요.
나이드니 자다 자꾸깨서 커피도 이제 안먹습니다.